기준연도: 2025년

광주 북구가 인도네시아와 베트남에 파견한 광융합무역촉진단이 1,251만 달러 규모의 수출 계약을 체결하며 지역 기업의 해외 시장 개척에 성공했다. 이번 성과는 철저한 사전 준비와 현지 기관과의 MOU 체결 등 다각적인 노력을 통해 이루어졌으며, 북구는 앞으로도 지역 전략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광주 북구, 취업 취약계층 위한 2026년 하반기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참여자 120명 모집. 19일까지 신청 접수, 소득 및 재산 기준 충족 시 참여 가능. 7월부터 5개월간 다양한 분야에서 근무하며 4대 보험, 주휴수당 등 지원.

광주 북구가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적극행정 우수사례 5건을 선정하고, 최우수 사례로 '북구청사 신관 건립사업'을 선정했다. 이 외에도 '풍향초등학교 보행로 설치 사업', '월출동 붕괴위험지역 복구 사업', '달빛어린이병원 지원사업', '한시 공무원 채용 및 운용' 등이 우수 및 장려 사례로 선정되었으며, 관련 공직자에게는 다양한 인센티브가 제공될 예정이다.

광주 북구가 지방세 체납액 징수를 위해 '북구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14명을 모집한다. 체납관리단은 8월부터 4개월간 체납자 명부 작성, 유선 독려, 현장 조사 등을 통해 체납액을 징수하며, 생계 곤란 체납자에게는 복지 서비스 연계 및 분납을 지원한다. 최종 선발된 인원은 주 5일, 하루 6시간 근무하며 광주 생활임금을 적용받는다.

광주 북구 청년 공직자들이 5·18 민주화운동 46주년을 맞아 '오월, 함께 피우는 우리이야기'라는 주제로 다양한 기념 사업을 추진한다. 5·18 민주묘지 참배, 민주화운동 사적지 지도 제작 및 배포, 구내방송을 통한 '함께 듣는 오월이야기' 송출, 공직자 헌혈 캠페인, '오월 챌린지'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5·18의 의미를 되새기고 민주 영령들의 정신을 공유하는 계기를 마련한다.

광주 북구가 인도네시아 루우 우타라 군과 현지 진출 기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북구는 행정적 지원을, 루우 우타라 군은 현지 실증 수요를 제공하며, 현진기업은 정수 시스템 실증, 엔에이치네트웍스는 CCTV 기술 협력을 추진한다. 한국산업단지공단 광주지역본부는 해외 진출 지원 및 기술 자문을 맡는다. 북구는 이를 통해 지역 기업의 인도네시아 시장 진출을 적극 독려할 계획이다.

광주 북구가 2026년 공유재산 실태조사를 통해 3,736필지의 토지, 건물, 무형재산 등을 전수 조사하여 대장 정보 불일치 정비, 누락 재산 발굴, 무단 점유 점검 등을 실시한다. 현장 중심 조사를 통해 불법 시설물 및 무단 점유 시 행정 조치를 병행하고, 유휴 재산은 활용 방안을 모색하여 재산 가치를 높일 계획이다.

광주 북구가 올해부터 '다회용기 북그릇 무상 대여 사업'을 북구청 외부 행사까지 확대 시행한다. 주민, 단체, 기관 주관 행사 시 전화 신청만으로 전문 업체가 용기 배송, 회수, 세척까지 전담하며, 일회용품 사용 최소화 및 자원순환 문화 정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 북구가 중동 전쟁 장기화로 인한 수출 여건 악화에 대응하기 위해 '중소기업 판로개척 바우처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북구 소재 중소기업 12개사를 대상으로 수출 홍보물 제작, 통·번역, 전시박람회 참가, 규격 인증, 해외 물류비 등 5개 분야에 최대 7,500만 원을 지원하며, 특히 올해는 물류비 지원을 신설하고 전시박람회 참가 지원 한도를 증액했다. 광주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과 협력하여 기업 모집부터 지원까지 전 과정을 진행하며, 지역경제 기여도 등을 종합 평가하여 최종 지원 기업을 선정한다. 문인 북구청장은 이번 사업이 기업들의 수출 활로 개척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체감도 높은 기업 지원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광주 북구가 초등학생 대상 '찾아가는 장애 이해·공감 프로그램'을 통해 차별 없는 공동체 조성에 나선다. 11월까지 관내 9개 초등학교 1,600여 명을 대상으로 장애 유형별 체험 및 전문가 강의를 제공하며, 발달장애인의 경험 공유를 통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올바른 장애 인식을 강화할 계획이다.

광주 북구가 중동 전쟁 여파로 인한 의료 소모품 수급 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주사기 매점매석 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에 나선다. 6월 말까지 북구 내 주사기 판매업체 15개소를 대상으로 과도한 재고 보관, 비정상적 판매 증가 등을 점검하며, 위반 시 과태료 및 고발 조치가 이루어진다.

광주 북구가 주민 건강 증진과 건전한 걷기 문화 조성을 위해 맨발걷기 활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맨발걷기 클럽'은 11주간 전문 강습과 자율 걷기 챌린지로 진행되며, '맨발걷기 길라잡이 교육'은 초보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이론 및 실습 교육을 제공한다. 참여 희망자는 보건소 누리집 또는 북구 건강증진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