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광주광역시 북구(구청장 문인)는 기정예산 대비 1138억 원 증액한 1조 1174억 원 규모의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구의회에 제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추경 예산안은 코로나19 재확산과 고유가·고물가·고금리 등으로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 취약계층 생활 안정 등에 역점을 두고 편성했다. 편성내역으로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 2억 7천만 원,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 6억 4천만 원, 코로나19 생활지원비 지원 84억 3천만 원, 저소득층 한시 생활지원 123억 5천만 원 등을 증액했다. 이와 함께 청사 및 주차장 확충 등 현안사업으로 중흥2·3동 통합청사 건립 및 공영주차장 조성 22억 5천만 원, 오치동 공영주차장 조성 38억 원, 운암 생활문화센터 조성 13억 7천만 원, 더불어 나눔 행복공동체 커뮤니티센터 건립 15억 원 등을 포함했다. 특히, 주민간담회 등 구민과의 지속적인 현장소통을 통해 수렴한 의견을 예산안에 반영하여 주민불편...

광주광역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제2기 주민참여예산 청소년위원을 구성하고 12일 오전 청소년위원을 대상으로 예산학교를 연다고 11일 밝혔다. 북구는 청소년 시각의 정책 제안과 예산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지난 2021년부터 ‘주민참여예산제 청소년위원’을 모집․운영하고 있다. 올해 관내 초등학생 및 중학생 등으로 구성된 제2기 청소년위원 20명 모집을 완료하고, 본격 운영에 나선다. 이날 참여자치21 회원이 강사로 나선 가운데 주민참여예산제도 전반과 주민제안 공모사업 제안서 작성 방법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위원들은 임기 1년 동안 청소년 예산학교 참여, 예산 편성 관련 의견 수렴, 청소년 정책 관련 사업 제안, 주민 참여예산제 홍보 활동 등을 한다. 문인 북구청장은 “이번 예산학교가 미래 꿈나무인 청소년들의 주민참여예산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아울러 구정 참여의 동기 부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모든 세대와 소통하는 열린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골목상권 활성화에 소매를 걷었다. 9일 북구에 따르면 행정안전부 주관 ‘2022 골목경제 회복 지원 사업’에 선정돼, 국비 3억 8천만 원을 확보했다. 이번 공모사업은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영업 경제 회복과 민간주도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실시했으며, 선정된 전국 8개 사업 중 호남권에서는 북구가 유일했다. 이에 북구는 국․시비 포함 총 7억 6천만 원을 투입해 ‘매곡의 일상과 이상이 담긴 길, 매일이길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 상권 네트워크 구성 및 마을자원 연계 사업을 통해 골목경제공동체를 활성화하고, 점포 외관개선, 도로정비, 조형물․경관조명 설치로 골목상권 경쟁력 또한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사업은 95개 점포로 구성된 매곡동 골목형상점가상인회가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북구가 협력하는 민간주도 방식으로 진행한다. 문인 북구청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관내 매곡동 골목상권이 더욱 활기를 띌 것으로 기대한다”...

광주광역시 북구(구청장 문인)는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와 각 지역 문화탐방, 친교활동 등을 통해 화합을 다지는 ‘영‧호남 청소년 문화교류 행사’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올해로 25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오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며, 달서구 청소년을 광주로 초청하고, 북구 청소년은 대구를 방문하는 상호 교류 형태로 두 지역 청소년 각 30명씩 60명이 참여한다. 첫째 날인 9일에는 각자 지역에서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해 지역 홍보영상 시청, 레크리에이션, 문화․역사 바로알기 골든벨 퀴즈, 영호남 청소년 교류선물 만들기 및 진로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둘째 날인 10일에는 두 지역 청소년이 지리산휴게소에서 만남 행사를 갖고 광주 북구를 방문해 문인 구청장의 환영 인사와 기념품을 전달받은 뒤 광주김치박물관견학과 남도 김치 담그기 체험을 끝으로 행사를 마무리 한다. 문인 광주 북구청장은 “이번 문화교류 행사를 통해 영‧호남 청소년들이 서로의 역사와 문...

광주광역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민간 건축물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3일 광주 북구에 따르면 지난 2021년부터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민간 주택 및 건물 등을 대상으로 태양광, 태양열 등 신재생에너지원 설치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사업시행 첫해인 지난 2021년은 도시가스 등의 에너지 공급이 어려운 농촌지역을 대상으로 추진한 결과, 482개소에 대해 태양광, 태양열, 연료전지 등 설비 지원을 99% 마무리했다. 올해는 사업범위를 도심지역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민간 건축물 403개소를 대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299개소 설치를 완료하는 등 74%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이에 본 사업이 입소문을 타면서 내년 사업 참여 신청도 잇따르고 있다고 북구청 관계자는 설명했다. 문인 북구청장은 “탄소중립과 환경위기 대응은 전 세계적인 과제”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마을단...

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는 세계 모유수유 주간(8.1.~8.7.)을 맞이해 임산부 등을 대상으로 모유수유를 권장하고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 행사를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세계 모유수유 주간은 세계보건기구(WHO)와 유니세프가 모유수유 촉진을 위해 지정한 날로 산모와 아기의 건강증진을 도모하고자 매년 8월 첫째 주를 모유수유 주간으로 정해 기념하고 있다. 이에 북구는 8월 중 보건소에 등록된 임산부에게 모유수유 홍보물을 배부한다. 또 오는 3일과 12일에는 북구 분만의료기관(에덴병원, 빛고을여성병원, 문화여성병원)에서 모유수유 홍보 캠페인을 펼친다. 이와 함께 23일과 25일 2차례에 걸쳐 북구에 거주하는 임산부 신청자 50명을 대상으로 모유수유 전문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오는 12일부터 19일까지 북구보건소 건강증진과로 신청하면 된다. 북구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모유수유 인식 제고와 실천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홍보와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 나...

광주 북구(구청장 문인)가 저출생 극복을 위한 아이디어 발굴에 나선다. 북구는 오는 9월 7일까지 ‘2022 저출생 대응 아이디어’를 공모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저출생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지역 내 출산, 양육 등 가족친화적인 분위기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공모분야는 저출생 대응 시책, 저출생 슬로건, UCC 등 3개로 나뉜다. 저출생 인식 제고, 임신・출산・양육 관련 제도 개선, 돌봄 등의 아이디어를 제시하면 된다. 광주시에 거주하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북구청 누리집을 참고해 관련 서류를 아동복지과로 제출하면 된다. 북구는 10월 중 당선작을 발표하고 구청장 표창과 함께 최우수상(1명) 50만 원, 우수상(2명) 각 30만 원, 장려상(2명) 각 20만 원을 시상할 예정이다. 당선된 아이디어는 구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문인 북구청장은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주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북구는 ‘...

광주광역시 북구(구청장 문인)는 21일 북구청 3층 회의실에서 관내 자원봉사단체 소속 자원봉사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자원봉사단체 기후위기 대응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사)북구종합자원봉사센터(이사장 송윤순)가 주관한 이번 교육은 기후위기 문제와 이에 대응하기 위한 자원봉사자의 역할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교육은 ‘우리가 그린마을’이라는 주제로 광주지역문제해결플랫폼 김용희 팀장이 기후위기 속 주민들의 자원봉사 사례를 공유했다. 이어 백석 세무사가 우리가 알아야 할 생활 속 세무 상식 교육을 진행했다. 한편 북구 자원봉사센터는 30개 동 자원봉사캠프와 함께 ‘같이 그린마을 기후 행동 프로젝트’를 비롯해 ‘플로깅 캠페인’, 도심 열섬현상 해소를 위한 ‘쿨루프’ 사업 등의 자원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다. 문인 북구청장은 “앞으로도 자원봉사자들의 역할과 노력에 더해 구의 다양한 탄소중립 실천 사업으로 기후위기에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주광역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코로나 팬데믹을 비롯해 금리, 환율, 물가의 동시 상승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상생의 의지를 다지는 자리를 가졌다. 18일 광주 북구에 따르면 소상공인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생경제 상생 도약 소상공인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북구 소상공인연합회, 전통시장・전문상점가, 골목형상점가・상가번영회, 업종별 협회 등 18개 기관・단체 대표 등이 참석했다. 북구는 새롭게 출범한 민선 8기 북구와 광주시의 민생경제 안정 대책, 공약과제 추진계획, 지원사업 등을 자세히 설명했다. 또한 소상공인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실제 경영 현장의 분위기를 파악하는 데 집중했다. 특히 북광주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 미소금융 광주북구법인, 신용회복위원회 광주지부 관계자도 참석해 각 기관에서 진행하고 있는 소상공인 지원사업을 알기 쉽게 안내했다. 한편 광주 북구는 지난 1일 민선 8기 제1호 결재를 ‘민생경제 ...

광주 서구(구청장 김이강)가 이달부터 의료욕구가 큰 장기요양 거동불편 어르신들에게 방문형 의료 및 돌봄서비스를 연계 제공하는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광주 서구는 이번 시범사업을 위해 지난 5월 보건복지부의 지역사회 통합돌봄 보건의료 특화프로그램을 신청하여 국비 1억 5천만 원을 포함 총 3억 원의 예산을 확보하고, 지난달 공개모집과 심사를 통해 재택의료센터 운영을 위한 민간의료기관 1개소를 선정하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재택의료센터 사업’은 장기요양 1~4 등급자 중 거동이 불편하고 재택 의료가 필요한 경우, 다학제 팀(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이 세대를 주기적으로 방문하여 진료(월 1회), 방문 간호(월 2회),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하는 등 의료․요양․돌봄 통합 사례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광주 서구는 앞으로도 재택의료센터와 협업을 통해 대상자를 함께 발굴하는 한편 이 서비스를 더욱 활성화할 예정이다. 이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광주광역시 ...

광주광역시 북구(구청장 문인)는 11일 북구청 3층 회의실에서 지방보조금 관리 담당 공무원과 보조사업 대상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보조금 관리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방보조금법’ 제정 이후 달라진 내용을 전달, 원활한 보조금 사업관리를 위해 마련됐다. 북구는 교육의 효율을 높이고자 관리부서 담당자뿐만 아니라 회계감사 대상기관 예산 담당자 등 보조사업을 수행하는 기관도 참석할 수 있게 했다. 강사로는 실무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예산회계실무 카페’ 운영자이자 예산회계실무 기본서 공저자인 최기웅 현 서울 강서구청 민원여권과장이 참여했다. 최기웅 강사는 지방보조금 총액 3억 원 이상 보조사업의 실적보고서 적정성 검증, 해당 회계연도 지방보조금 총액이 10억 원 이상 보조사업자 회계감사, 부정수급자 사후 제재 강화 등 보조금 관리기준 내용을 중점적으로 전달했다. 한편 북구는 체계적인 보조금 관리를 위해 하반기에 지방보조금 관리・운영 지침을 배...

광주광역시 북구(구청장 문인)는 주민들의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지원하기 위해 이달부터 ‘(예비)신혼부부 임신 준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북구에 주소를 둔 신혼부부가 지원 대상이다. 첫아이 임신 전 무료 건강검진과 임신 준비를 위한 엽산제를 제공한다. 무료 건강검진의 경우 부부 둘 중 한 명이 북구에 거주하고 있으면 신청이 가능하다. B형 간염, 요당, 요단백, 풍진, 폐결핵 등 총 10종의 검사를 받고 7일 이내에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광주 북구에 거주하는 예비임신부는 3개월분의 엽산제를 지원받을 수 있다. 건강검진과 엽산제 지원 신청은 북구보건소 5층 건강증진과로 방문하면 된다. 방문 시 예비부부는 청첩장 또는 예식장 계약서, 혼인한 부부는 신분증과 혼인관계증명서를 지참해야 한다. 북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민들이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출산장려 지원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