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코로나19 예방접종 등 감염병 위기 극복을 위한 사회적 노력이 이어지는 가운데 지역의 경기침체 회복과 소상공인들의 경영안정을 위한 종합적인 지원에 나선다. 북구는 생애주기별 지원, 지속가능한 자영업 환경 조성, 포용적 금융서비스 등 3개 분야 15개 과제로 구성된 2021년 소상공인・자영업자 종합지원 정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주요 사업 내용으로는 생애주기별 지원 분야에서 소상공인 종합컨설팅, 임차 소상공인 3무 특례보증, 온라인 마케팅 교육, 경영환경 개선 동행 프로그램 등 창업과 성장을 위한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지속가능한 자영업 환경조성 분야로 골목형상점가 지정, 유관단체 협력 강화, 상권 실태조사, 스마트상점 기술 보급 등 소상공인의 자생력 강화를 위한 영업 환경 조성에 주력한다. 포용적 금융서비스 분야는 찾아가는 금융상담실, 주민 맞춤형 금융 교육, 서민금융진흥원 연계 상담 지원 등 금융소외계층에 대한 금융・복지서비스를 제공한...

광주시 북구 두암1동행정복지센터(동장 김미정)는 지역 취약계층의 고독사 예방을 위해 사물인터넷(IoT) 기능이 탑재된 ‘LTE 돌봄플러그 서비스’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독거노인, 장애인 가구 등 돌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비대면 원격 감지를 통해 실시간으로 주민들의 안위를 살피고자 마련됐다. 돌봄플러그는 대상가구의 전력 사용량과 집안의 조도 변화 등을 감지하고 장기간 전력 사용이 없을 시 동 복지담당자에게 문자가 발송된다. 복지담당자는 대상가구에 유선으로 안전을 확인하고 위기상황이 감지될 경우 즉시 방문해 고독사 등 사고 위험을 예방한다. 두암1동행정복지센터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차원배),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정경채) 등 자생단체와 협력해 독거노인 등 최우선적으로 20가구를 선별해 돌봄플러그를 설치했다. 향후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사업의 효과성을 검토해 중・장년층 등 돌봄 대상을 점차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두암1동 행정복지센터는 자생단체의 ...

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는 대기환경 개선 효과를 높이기 위해 ‘저녹스 보일러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저녹스 보일러는 질소산화물(NOx) 저감 효과가 높은 저녹스 버너를 장착해 연소(증발)량을 시간당 0.1t미만으로 개선한 친환경 보일러다. 특히 배기가스 배출 시 방출되는 열을 흡수, 재활용해 에너지 효율을 높여주기 때문에 연간 13만 원 상당의 연료비를 아낄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북구는 총 6억 2천만 원으로 오는 22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 설치를 신청한 주민에게 일반 가정은 20만 원, 저소득층 가정은 60만 원의 보조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대상은 북구 관내에 주소를 둔 주택 소유주 또는 소유주의 위임을 받은 세입자로서 올해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를 설치하는 경우에 해당된다. 2021년 이전 저녹스 보일러를 설치했거나 공공기관(국가 또는 지자체 소유) 등은 제외된다. 신청은 북구청 홈페이지를 참고해 관련 서류를 환경과로 제출...

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의 ‘매직스푼 스마트 시스템 구축’ 사업이 한국판 뉴딜사업인 ‘2021년 스마트 공립박물관・미술관 기반 조성사업’에 선정돼 국비 1억 원을 확보했다고 8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스마트 박물관・미술관 기반 조성사업’ 은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문화체험 콘텐츠를 개발・제공하고자 마련됐다. 북구는 국비 포함 2억 원을 들여 온・오프라인이 융합된 양방향 관람 서비스인 ‘매직스푼 스마트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남도향토음식박물관에 비치된 300여점의 전시물에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적용, 관람객이 가상공간의 전시물을 관람하며 나만의 남도 한정식 상차림 체험을 할 수 있게 된다. 북구는 이번 사업이 박물관을 찾는 관람객 증가와 함께 남도향토음식 홍보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인 북구청장은 “스마트 박물관 시스템 구축을 통해 4차 산업 시대에 맞는 새로운 콘텐츠를 제공해 나가겠다”며,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시작으로 ...

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는 다음달 9일까지 ‘2021년 청소년 특별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청소년 특별지원사업’은 사회적・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 청소년을 대상으로 생활비, 건강검진비, 학비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만 9세부터 18세 이하로 비행과 일탈 예방을 위해 지원이 필요한 청소년, 학교 밖 청소년, 보호자가 없거나 실질적으로 보호자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청소년 등이다. 지원내용은 생활・건강・학업・자립・상담・법률・활동・기타 등 8개 분야별로 월 10만원 이내부터 연 350만원 이내 금전이나 이에 상응하는 물품 또는 용역을 지원한다. 선정기준은 2021년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 판정기준에 따른 중위소득 72%(생활, 건강지원은 65% 이하) 이하 가구다. 신청을 희망하는 청소년이나 보호자는 주소지 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북구는 오는 3월 중 적격여부 등의 심의를 거쳐 지원 대상자를 확정할...

광주광역시 북구(구청장 문인)는 24일부터 지역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의 마중물이 될 북구문화센터를 개관한다고 23일 밝혔다. 북구는 지난달 양산동(하서로 299)에 총 116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 부지 4798㎡, 연면적 2841㎡(지하1층, 지상 3층)규모의 북구문화센터를 건립하고 관련 조례를 제정하는 등 개관 준비를 마쳤다. 센터는 공연장 377석, 도서관 180석, 오픈갤러리 등 문화・예술・교육 기능을 갖춘 복합화시설로 1층은 무대, 관람석, 연습실 2층은 매표소, 휴게실, 오픈갤러리, 어린이 도서관 3층은 종합자료실, 세미나실, 창고 등으로 조성됐다. 센터와 함께 문을 여는 양산도서관은 성인도서 1만 1천권과 어린이 도서 1만권 등 총 2만 1천권의 장서를 확보하고 종합자료실과 어린이실을 별도로 구분해 남녀노소 누구나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특히 종합자료실은 북카페 형태로 개별 디지털 좌석을 설치해 독립된 공간을 제공하게 되며 유아와 어린이 열람 공...

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는 데이터 기반 행정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빅데이터 분석 및 활용 우수과제’ 6건을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우수과제 선정은 북구가 지난해 6월부터 올해까지 실시한 16개의 빅데이터 분석 과제를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주민, 외부 전문가, 내부 직원 등 평가단의 설문조사와 서면심사를 거쳐 결정됐다. 우수과제로 4대 불법주정차 신고 민원 분석, 교통사고 현황 분석, 민선 7기 ‘구청장에게 바란다’ 민원 분석, 1인 가구 현황 분석, 무단방치차량 접수 민원 분석, 관광지 유동인구 분석 등이 선정됐으며 시의성 있는 분석을 통해 민원 예방 등 효율적인 행정서비스 구현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 밖에도 건강의료 지표, 지역상권, 무인민원발급기 이용 현황 등에 대한 분석으로 맞춤형 복지 제공, 지역경제 활성화, 민원 만족도 제고에도 노력하고 있다. 한편 북구는 그동안 보건, 복지, 교통, 행정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자체적으로 빅데이터 분석을 실시해왔으며...

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는 오는 11일까지 ‘2021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에 참여할 어르신 6325명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2021년 노인일자리 사업은 공원관리, 실버크린 방역, 비엔날레권역 쓰레기 해결단, 스쿨존 교통지원, 학교 환경정비, 불법주정차 계도 등 총 4개 분야 59개의 사업으로 이뤄지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주로 실외에서 활동하는 일자리가 제공될 방침이다. 참여대상은 북구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시장형의 경우 만 60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 중 신체활동이 가능한 주민이다. 근무조건은 공익활동형의 경우 월 30시간 이상(일 3시간 이내) 근무 시 27만원의 활동수당이 지급되며 시장형의 경우 수행기관 자체 규정에 따라 정해진다. 참여자 선발은 수행기관에서 기준표에 의해 고득점 순으로 선발하고 12월 31일까지 최종 참여자를 확정해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의한 생계급여수급자, 장기요양보험 등급판정자, 정부부처와 지자...

북구의회 안전도시위원회(위원장 김형수)는 19일 최근 4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운암동 스쿨존 교통사고 현장을 관계부서와 함께 방문했다. 지난 17일 북구 운암동 한 아파트 단지 어린이보호구역에서 8.5t 트럭이 횡단보도를 건너던 보행자를 들이받아 2살 된 여아가 사망사고가 발생해 지역사회에 큰 충격을 주고 있다. 이에, 북구의회 안전도시위원회는 사고현장을 방문해 관계자로부터 사고 당시 현장설명을 보고받고 교통안전시설에 대한 문제점과 시설보완 사항 등 해결할 문제에 대해 시급한 조치를 취해 줄 것을 주문하고 추후 유사한 사고가 지역 내에서 발생하지 않도록 당부했다. 먼저, 김형수 위원장은 이번 교통사고 발생으로 참혹한 사고를 겪은 유가족에 대해 깊은 애도를 표했다. 김 의원은 "우리 친구, 가족들이 언제든 불의의 사고를 당할 수 있고 사고는 사전 예방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주민들에 위험한 현장이 있으면 소관 기관을 떠나 선제적으로 위험 요소를 제거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특...

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청년들의 창업공간 지원에 나선다. 북구는 LH 광주전남지역본부와 함께 각화주공아파트 내에 창업지원공간을 마련하고 청년창업기업에 임대료 없이 입주를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아파트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창업기업의 안정적인 정착과 성장을 지원하자는 취지다. 이에 북구는 만 39세 이하의 청년이 대표자인 기업 또는 사회적경제기업 중 창업한지 3년 이내거나 예비창업에 해당하는 6개 기업을 모집・선정했다. LH 광주전남지역본부는 기업이 바로 입주할 수 있도록 공조시스템, 공용화장실 등 관련 시설을 리모델링했다. 북구는 오는 23일 임대차 계약을 맺고 입주 대상 기업에 2년 동안 임대료 없이 창업공간을 임대한다. 기업은 오는 11월 중 입주를 마치고 코로나19 시대에 맞는 앱 개발, 온라인 교육, 아이디어 상품제작 등 기업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문인 북구청장은 “LH와 함께 추진하는 이번 사업이 초기 비용 부담이 큰 창업기업에 도움이 되기를 ...

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1년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시비 등 총 31억 4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14일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개발제한구역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2001년부터 마을진입로, 상・하수도, 농・배수로 등 생활기반사업과 누리길 조성, 경관사업 등의 환경문화사업을 지원해 오고 있다. 북구는 이번 공모에서 생활기반사업으로 도로 확장・포장 2건, 저수지 보수・보강 1건 환경문화사업으로 누리길 2건 등 총 5개의 사업이 선정됐다. 특히 환경문화사업은 ‘제4수원지 주변 누리길 조성사업’과 ‘평촌반디마을 누리길 조성사업’으로 사업 대상지가 충효동과 인접해있어 무등산권 관광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평가된다. 북구는 오는 2021년부터 구비를 포함한 총 32억 5천만 원을 투입해 주민지원사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문인 북구청장은 “이번 주민지원사업을 통해 개발제한구역 내 거주하는 주민들의 생활환경을 크게 개선...

광주광역시 북구(구청장 문인)는 보건복지부가 올해 처음으로 실시한 ‘보건복지전달체계 강화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주민의 특성에 따라 필요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북구는 연말까지 전달체계 강화 사업비 5억 원과 인건비 8천여만 원 등 국・시비 포함 총 5억 8천여만 원을 들여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자활기업, 지역자활센터,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민・관이 함께 주거환경 개선, 영양도시락 배달, 병원 동행, 단기 가사, 세탁・소독・방역 등 9개의 노인맞춤 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광주시 종합재가센터와 사례관리 협력체계를 구축해 수급자뿐만 아니라 출산・양육가구, 고위험 1인 가구, 장애인 가구 등 복지 욕구가 있는 다양한 가구를 대상으로 통합사례관리를 실시한다. 종합상담과 통합사례관리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돌봄 수요가 많은 1개의 동 행정복지센터를 선정해 보건복지 원스톱 상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