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광주 북구가 미국-이란 군사 충돌 장기화에 따른 국제 경제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비상경제대응 TF'를 구성하고 민생 경제 보호에 나선다. TF는 물가 안정, 석유 가격 안정, 수출입 지원 등 3대 분야에 집중하며, 물가 모니터 요원 확대, 지역화폐 '부끄머니' 사용 독려, 유가 담합 및 불법 유통 행위 단속 등을 추진한다.

광주 북구가 공직자 협업 연구모임 '굿파트너'를 운영하며 부서 간 칸막이를 허물고 창의적인 정책 발굴에 나선다. 8개 팀이 참여해 실현 가능한 정책 연구를 진행하며, 우수 과제는 실제 구정 정책으로 반영될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북구형 생성형 AI 구축' 등 다수의 과제가 발굴되었다.

광주 북구가 31억 원을 투입해 '2026년도 4차 산업 육성·지원 계획'을 수립하고 AI 기본 조례 제정, 공공분야 드론 활용, AI 광융합 무역촉진단 운영 등 5대 분야 21개 과제를 추진하며 미래 산업 기반 강화에 나선다.

광주 북구가 결혼이민자의 국적 취득 비용 30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을 시작한다. 이는 경제적 부담을 덜고 지역 사회 정착을 돕기 위한 것으로, 2024년 1월 1일 이후 국적을 취득하고 북구에 6개월 이상 거주하며 소득이 중위소득 150% 이하인 결혼이민자가 신청할 수 있다. 지원금은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지급된다.

광주 북구가 고유가·고환율 등 경제 불안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위해 사업장 환경 개선, 온라인 판로 확대 등 맞춤형 지원에 나선다. 노동자 기숙사 임차비 지원, 작업 안전·환경개선 지원, 온라인 마케팅 지원 등 3개 사업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고용 창출을 촉진할 계획이다.

광주 북구가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평생학습 환경을 조성한다. 이번 사업은 장애인의 학습 수요를 반영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자립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참여를 확대하는 데 중점을 두며, 전문 자격증 취득, 경제 활동 참여, 디지털 및 AI 기술 활용 능력 향상 등 다양한 분야의 교육이 제공된다.

광주 북구가 경제적 부담으로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청년 예비부부를 위해 웨딩홀 대관, 예복, 헤어·메이크업, 촬영, 앨범 제작 등 예식 서비스 전반을 무료로 지원하는 '우리두리 작은 결혼식'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대상은 만 19~39세 청년 중 본인 또는 배우자의 주소가 북구이며 소득이 중위소득 130% 이하인 주민이다. 최종 선정된 예비부부는 9월~11월 중 무료로 결혼식을 올릴 수 있다.

광주 북구가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와 골목경제 활성화를 위해 총 55억 원 규모의 '2026년 소상공인 종합 지원계획'을 확정하고 본격 추진한다. 디지털 역량 강화, 온라인 판로 개척, 사업장 환경 개선, 자금 지원 등 경영 전반에 걸친 지원을 포함하며, 특히 AI 지원 플랫폼 운영, 아트테리어 및 주방 환경 개선, 골목형상점가 마케팅 지원, 상인교육관 개관, 특례보증 및 이자 지원 사업 등을 통해 소상공인의 성장을 돕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광주광역시 북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 지방정부 혁신평가'에서 8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전국 최고 수준의 행정 혁신 역량을 입증했다. 북구는 '열린 구정회의', '타운홀미팅' 등 주민 소통 강화와 '부끄머니' 발행, 소상공인 특례보증 등 민관 협력 활성화,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 '아픈아이 병원동행 서비스' 등 인구 감소 대응 사업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광주광역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올해도 광주 자치구에서 유일하게 ‘청년성장프로젝트’ 공모에 선정되면서 청년 특화 구직 역량 강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청년성장프로젝트’는 지난해 쉬었음 청년이 70만 명을 돌파한 가운데 미취업 청년, 이직 준비 청년 등이 구직 의욕을 잃지 않도록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북구는 올해 ‘꿈을 향해 도약하는 청년! 함께 성장하는 북구!’를 비전으로 설정하고 구직 단념 예방 및 의욕 고취, 청년 취창업 역량 강화, 노동시장 유입 활성화 등 3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총 4억 4천만 원을 투입한다. 이달부터 연말까지 15~39세 청년 2천여 명에게 밀착 상담·취·창업 기본 교육·경력(재)설계·실무교육 등 분야별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먼저 1대1 상담을 통해 참여자를 미취업청년, 이직희망청년, 창업청년 등으로 구분한 뒤 개인별 특성을 반영한 교육 과정을 설계해 실효성을 높인다. 정규 프로그램 종료 이후에는 유관기관 연계, 청년...

광주 북구가 정월대보름을 맞아 용봉·문흥·삼각·충효동 등 4개 지역에서 당산제 및 민속놀이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전통 민속 문화 계승과 지역 화합을 기원하며, 당산제례, 풍물 공연, 민속놀이, 음식 나눔 등 다채로운 세시풍속 콘텐츠로 구성된다.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북구청 문화예술과로 문의하면 된다.

광주 북구가 지역화폐 '부끄머니'를 15% 할인된 가격으로 발행하며, 구매처 확대, 보유 한도 제한, 가맹점 확충 등 사용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마련했다. 지난해 76억 원 이상 사용되며 골목상권 활성화에 기여한 부끄머니는 올해도 소상공인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