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광주 북구가 고용노동부 주관 '2025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성과 평가에서 전국 유일하게 5년 연속 최고 등급인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다. 북구는 13.6억 원 예산으로 274명의 구직 단념 청년에게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했으며, 특히 밀착 상담과 사후 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높은 만족도와 취업 성과를 거두었다. 이는 청년들의 현실과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 추진의 결과로 평가받고 있다.

광주광역시 북구가 2025년 한 해 동안 정부 부처 등의 각종 대외 평가 및 공모에서 총 70회 수상 및 선정되어 79억여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며 탁월한 행정 역량을 입증했다. 특히 금융위원회 주관 금융의 날 대통령상, 한국지방자치학회 주관 지방행정 혁신대상 최우수 지자체 선정, 고용노동부 주관 일자리 대상 13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 등 주요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국토교통부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 산업통상자원부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등 공모사업에서도 다수의 예산을 확보하며 지역 현안 추진 동력을 마련했다.

광주 북구가 주민 숙원사업인 신용동 제방도로 확장공사를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신용동 265-3번지 일원 250m 구간의 제방도로 폭을 기존 4m에서 6m로 넓혀 차량 통행을 원활하게 하고, 야구장, 거징이쉼터 등 친수시설 이용 편의를 높이며, 최근 증가한 공동주택 입주로 인한 교통량 증가 및 도시철도 2호선 공사 우회도로 개설 요구에 부응하기 위함이다. 북구는 구비 4억 원을 투입해 내년 초 공사에 착수하며, 내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한다. 공사 기간 중에도 기존 도로 통행은 유지될 예정이며, 가로등 신설, 자전거 연결로 개설 등 환경개선 사업도 병행된다.

광주 북구가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2025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전년 대비 한 단계 상승한 2등급을 달성했다. 이번 평가는 청렴체감도, 청렴노력도, 부패실태평가 3개 기준에 따라 진행되었으며, 북구는 광주 자치구 중 가장 높은 85.4점을 획득했다. 특히 업무투명성, 사익추구 및 부정청탁 근절, 인사투명성, 기관장의 관심 및 노력도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북구는 '간부공무원 청렴 결의 및 서약', '청렴 더 키움단', '우치로77 대나무 숲' 운영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했으며, '북구 청렴해피콜', '찾아가는 청렴상담반', '공사 현장 청렴감독관제' 등을 통해 외부 이해관계자와의 소통을 강화했다. 북구는 내년도 1등급 달성을 위해 기존 시책을 보완하고 신규 시책을 도입할 계획이다.

광주 북구가 2026년도 본예산을 올해보다 235억 원 증액된 1조 651억 원으로 확정하며 광주 자치구 중 유일하게 7년 연속 예산 1조 원 시대를 열었다. 이번 예산은 민생경제 회복,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 사회적 약자 보호 등에 중점 투입되며, 골목상권 활성화, 중소기업 지원, 안전한 생활 환경 조성, 사회복지 분야에 예산이 집중된다. 또한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공원 및 녹지 관리, 도로 보수, 교통시설물 설치 등 생활 불편 해소와 함께 청소년 AI 교육 기회 제공 사업도 포함되었다.

광주 북구가 도시철도 2호선 공사 구간 주변 붕괴 위험 건축물 거주 주민들을 위해 LH와 협력하여 긴급 주거 지원에 나선다. 이번 협약으로 주민들은 LH 매입임대주택 19호에 최대 2년간 거주할 수 있으며, 임대료 일부는 북구가 부담한다.

광주 북구는 북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 후보자에 대한 북구의회 인사청문 결과와 지역사회 여론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최종 임명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이사장 자리는 당분간 공석으로 유지되며, 직무대행 체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광주광역시 북구가 지역화폐 '부끄머니' 발행 사례로 '2025년 좋은법·좋은정책 대상' 시상식에서 '올해의 좋은정책 대상'을 수상했다. 부끄머니는 100억 규모로 발행되어 6일 만에 완판되는 등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광주·전남 지자체 중 유일하게 수상했다.

광주 북구가 옛 일곡동 우체국 부지를 활용해 주민 문화생활과 아이 돌봄을 위한 복합 커뮤니티 공간인 '일곡생활문화센터 및 다함께돌봄센터'를 준공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이 시설은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조성되었으며, 1층에는 돌봄센터와 마주침 공간, 2층에는 방음공간, 마루공간, 학습공간 등이 마련되어 주민들의 문화 향유와 소통을 지원한다. 준공식은 탄소중립과 친환경을 테마로 제로 웨이스트 방식으로 진행되며, 에너지 전환 체험 등 주민 참여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광주 북구는 16일 '마을 복지 우수사례 성과공유회'를 개최하여 올 한 해 동안 활동한 27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유공자를 격려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모범 주민 및 공무원 20명에게 유공자 표창이 수여되며, 14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는 총 520만 원의 포상금이 지급된다. 특히 양산동의 '사랑愛두리하나' 사업, 일곡동의 '싱글 벙글 향기 테라피사업', 문화동의 복지 사각지대 해소 사례가 우수사례로 발표될 예정이다.

광주 북구가 아픈 아이를 둔 가정을 위한 '아픈아이 돌봄센터'를 오치복합커뮤니티센터 내에 조성하고 내년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이 센터는 병원 동행 서비스와 함께 아동에게 간병 및 정서 지원을 제공하는 침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며, 고향사랑기금으로 조성되었다.

광주 북구가 주민 체감도가 높은 우수 정책 7건을 '2025년 북구 구정 Best 7'으로 선정 발표했다. 최우수 정책은 수해복구 지원사업이며, 지역화폐 발행, 골목형 상점가 활성화, 재활용품 무인회수기 확대 등도 우수 정책으로 선정되었다. 또한, 도시 침수 예방 대책, 주거 환경 회복 지원, 건강주치의제 등도 포함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