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광주 서구가 설 명절을 맞아 결식 우려 주민과 돌봄 이웃을 위해 '천원국시' 운영 및 명절 꾸러미 전달 등 다각적인 나눔 지원에 나섰다. 고액 기부자 모임 '서구아너스'도 동참하여 저소득층에게 명절 꾸러미와 착한 쿠폰을 전달했으며, 기초수급자 및 아동에게도 대체식과 도시락 등을 지원한다.

광주 서구와 전남 화순군이 생활권 공유를 바탕으로 우호교류 협약을 체결하고 행정, 문화, 관광, 체육, 복지 등 다방면에서 협력을 강화하여 주민 체감형 상생 모델 구축에 나선다. 화순군은 서구 주민에게 체육시설 이용료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서구는 화순 지역 특산물 이용 및 홍보에 협력할 예정이다.

광주 서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안 주고, 안 받기 청렴봉투 캠페인'을 실시하며 청렴한 행정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번 캠페인은 금품·선물 수수 관행을 근절하고 청렴을 생활 문화로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청렴 실천 안내문과 행운카드가 담긴 청렴봉투를 배포했다. 서구는 향후 '반부패·청렴 서구 추진계획'을 수립하여 체계적인 청렴 행정을 추진하고, 청렴을 서구 행정의 문화이자 경쟁력으로 만들어 신뢰받는 생활정부를 구현할 계획이다.

광주 서구는 매월동 전평제와 남구 효천지구를 잇는 '매월~효천 도로'를 10일 전면 개통했다. 이 도로는 1.2km 길이의 왕복 4차로로, 매월유통단지와 풍암IC, 효천지구를 직선으로 연결하여 이동 시간을 단축하고 교통 혼잡을 완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2017년부터 약 10년간 공사 끝에 완공되었으며, 서구는 염수분사장치 설치 등 사계절 안전한 도로 관리 체계를 구축했다.

광주 서구는 설 명절을 맞아 1만 9700여 개의 가로등과 보안등에 대한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 명절 기간 통행량 증가에 대비해 도로 조명 시설의 이상 유무를 확인하고, 고장 설비는 즉시 정비하여 안전한 야간 통행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조도가 낮거나 범죄 취약 지역은 안전성을 강화한다.

광주 서구가 교육부 공모사업에 5년 연속 선정되어 4500만원의 성과금을 확보하며 '무장애 평생학습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 AI·디지털, 환경, 문화예술 등 총 26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학습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광주 서구가 중증장애인과 가족을 위한 베리어프리 공연 '김장훈의 누워서 보는 콘서트'를 개최하며 감동의 무대를 선사했다. 이번 공연은 장애인들이 신체적 제약 없이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특별관람석을 마련했으며, 가수 김장훈의 재능기부와 서구아너스의 후원으로 진행되었다. 일반 시민들의 '공감좌석' 운영을 통해 마련된 기부금은 지역 장애인과 취약계층을 위한 문화복지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광주 서구, '세상에서 가장 큰 대학, 서구(세큰대)' 상반기 정규강좌 수강생 모집. 시민참여, 인문사회, 문화예술 3개 학과 20개 강좌 운영. 20일까지 세큰대 누리집 및 앱 통해 신청 가능.

광주 서구는 설 연휴를 맞아 주민과 귀성객의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위해 재난 대비, 감염병 방역, 환경 정비, 소외이웃 지원 등 33개 대책을 포함한 주민생활안정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연휴 기간 종합상황실과 분야별 대책반을 운영하며, 복지 사각지대 발굴, 경로당 난방비 지원, 노인 복지시설 안전 점검 등을 실시한다. 또한, 환경미화원 특별 근무와 노면청소차 운영 확대 등 청소 특별 대책을 시행하며, 무인민원발급기와 365민원봉사실을 운영하여 민원 편의를 제공한다.

광주 서구는 올바른 분리배출과 음식물 쓰레기 감량 문화 정착을 위해 2026년 자원순환 우수 공동주택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100세대 이상 공동주택 204개소를 대상으로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 폐건전지·폐형광등 수거, 재활용품 분리배출 실태, 주민 참여도 등을 종합 평가하여 오는 11월 우수 공동주택 10곳을 선정하고 총 200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참여 희망 공동주택은 3월 13일까지 서구청 자원순환과에 신청하면 된다.

광주 서구, 설 명절 앞두고 전통시장 화재 예방 긴급 점검 실시. 김이강 구청장, 안전관리자문단과 함께 화재 취약 시설 점검 및 상인 대상 안전 컨설팅 진행. 안전보안관 등 100여 명과 화재 예방 캠페인도 펼쳐. 11일까지 다중이용시설 안전 점검 이어가고, 명절 기간 종합상황실 운영으로 안전사고 신속 대응 예정.

광주 서구가 주민 주도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해 독서동아리 '책씨앗' 활동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총 30개 동아리를 선정해 도서, 공간, 역량 강화 교육을 지원하며, 서평단 운영, 주제도서 함께 읽기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연말에는 우수 동아리 활동 문집 '책마중'을 제작·배포할 예정이다. 5인 이상 월 1회 이상 정기 모임을 운영하는 독서동아리는 19일까지 서구 통합도서관 누리집에서 신청 서류를 준비해 상록도서관 방문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