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광주 서구(구청장 서대석)가 지난 15일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특별한 여가공간인 어르신공원놀이터 개장했다고 밝혔다. 어르신공원놀이터는 2019년 11월 WHO(세계보건기구) 고령친화도시 네트워크에 가입하고 지난해부터 전국 자치구 최초로 공원놀이터를 개장, 운영할 계획이었으나 코로나 확산으로 지금에서야 개장하게 됐다. 이날 개장식에는 농성동, 화정동에 있는 경로당 어르신들과 대한노인회 서구지회, 서구자원봉사센터, 농성문화의집, 서구 치매안심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농성공원에서 개최됐다. 개장행사에서는 노인자원봉사클럽 어르신들의 버스킹 공연을 시작으로 부채만들기와 반려식물키우기, 네일아트, 포토존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어르신들의 치매검사와 치매 예방프로그램도 진행됐다. 일상에서 벗어나 공원에 나와 부채에 정성스럽게 색칠도 하고, 반려식물도 담고, 손톱에 예쁘게 네일아트도 하면서 무대 공연에 따라 환호성도 지르는 어르신들의 얼굴에서는 행복감이 느껴졌다. 친구와 함께...

광주 서구 노사민정협의회(위원장 서대석)가 코로나19 여파로 직격탄을 맞은 5인 이하 소규모 사업장 30곳을 선정, 노무사가 직접 사업장을 방문하여 1대1 맞춤형 노무컨설팅을 지원하는 사업을 마무리했다. 광주 서구 양동에서 일반음식점을 운영하던 김아무개씨는 근로계약서를 어떻게 작성하는지, 급여계산은 어떻게 하는지 등을 몰라 늘 고민이었다. 그러던 중 서구가 진행한 이번 맞춤형 노무컨설팅 지원사업을 통하여 전문노무사로부터 임금표를 비롯하여 임금대장, 급여명세서 작성기법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받아 근로기준법과 노동법을 어길 걱정이 없어졌다고 한다. 서구는 지난 4월부터 이달 10일까지 김씨 가게와 같은 5인 이하 소규모 사업장 30곳을 모집·선정하여, 2명의 노무사와 1명의 컨설턴트가 사업장을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한 무료 노무 컨설팅을 마쳤다. 또한, 근로자들에게는 근로계약서와 급여대장 작성, 노동법상 임금관리, 근로나 휴게시간, 휴일 운영 등 노무관리 개선 방안을 제안하고...

광주 서구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소장 조만호)가 광주의 ‘AI 중심도시’조성과 다가오는 첨단기술시대에 발맞춰 중‧고교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4차산업 진로교육을 확대 실시하고 있다. 서구 진로센터에서는 지난 25일 유덕중학교 2학년 학생 130명을 대상으로 3D, VR, AI자율주행 등 6개 분야의 체험을 실시했다. 또한, 27일에는 IOT, 소프트웨어, 코딩 등 7개 분야 전문가들이 광덕중학교를 방문하여 1학년 188명과 함께 미래 산업 분야에 대해 소통하고 체험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전문성 있는 장기 4차산업 진로교육을 위해, ‘D·N·A(Data·Network·AI)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서구 관내 5개 고등학교의 9개 동아리 학생들과 전문가를 연계하여 지식과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센터담당자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언택트(untact) 4차 산업, 코딩 교육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양질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여 청소년...

광주 서구청(구청장 서대석)이 운영하는 온라인 플랫폼인 ‘서구톡톡’에 제안된 시민 의견이 실제 구정에 반영되어 실행되게 되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서구가 운영중인‘서구 톡톡’은 구정의 모든 정책 과정에 시민의 참여가 가능하도록 만든 온라인 쌍방향 소통창구다. 주요기능은 정책에 대한 제안이며, 서구 정책에 대해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설문 투표, 서구의 다양한 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공모 접수, 단순 생활불편신고, ‘어려운 이웃을 알려주세요’ 등 주민들과의 다양한 소통기능 또한 갖추고 있다. 한편, 광주 서구 구정조정위원회는 지난달 26일 ‘서구톡톡’에 접수되어 다수의 시민들의 공감을 이끌어 낸 3개 제안에 대해 심사했다. 그 결과, ‘공원 산책로 개선방안’ 제안을 실행 제안으로 채택하고, 심의토론을 통한 실행방안을 마련해 관계 부서에 정책 추진을 권고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서구를 전체적으로 연결할 수 있는 산책로 개발, 안전한 산책 환경 제공을 위한 산책길 보수, 여름 폭우 전...

광주 서구(구청장 서대석)가 지난 26일 규제개혁위원회 심사를 통해 규제개혁 우수 아이디어 6건을 선정해 발표했다. 이번 규제개혁 아이디어 공모는 일상생활에 불편을 유발하거나 기업 활동을 저해하는 행정규제 및 제도를 발굴하고 개선하기 위해 진행되었으며 특히, 올해 접수된 아이디어는 총 103건으로 역대 최다 건수를 기록했다. 서구는 지난 2월22일부터 4월 2일까지 40일간 총 103건의 규제개혁 아이디어를 접수받아 부서검토를 거쳐 심사대상 71건을 선정했으며, 규제개혁위원회의 서면심사와 최종심사를 거쳐 최종 6건을 우수제안으로 선정했다. 최우수상에는 ‘긴급복지 의료지원 신청기한 및 범위 확대’가 선정됐다. ‘퇴원 전’ 신청자에게만 지급하는 긴급복지 의료지원 기준을 ‘퇴원 후 60일 이내’ 신청자까지 확대하자는 것이 골자이다. 우수상에는 ‘신규 주민등록증 발급 연령 하향 및 발급 기간 확대’와 ‘번호 부여를 통한 분리배출 표시방법 개선’이, 장려상에는 ‘암환자 의료비 지원기준 ...

광주 서구(구청장 서대석)가 2021년 1분기 치매극복선도단체 및 치매안심가맹점 14개소를 추가 지정하고 현판식을 진행했다. ‘치매극복선도단체 및 치매안심가맹점’은 단체 구성원이 모두 치매파트너 교육을 받고 치매극복 활동 및 치매 친화적 사회 조성에 적극 동참하는 단체, 기업, 기관, 학교, 대학, 도서관, 개인사업자를 지정했다. 이들 선도단체와 안심가맹점은 거리를 배회하는 치매어르신을 발견 시 임시 보호하거나 신속하게 신고하고, 서구치매안심센터에서 실시하는 여러가지 치매예방관리 사업들과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통해 치매가족을 위한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이번에 추가 지정된 단체와 가맹점은 친절한 약국, 광주서구노인주간보호센터, 굿데이케어센터 등 14개소로, 현재 서구에 위치한 치매안심가맹점은 총 41개소로 늘었다. 서대석 서구청장은 “치매극복을 위해 서구에 다양한 단체, 기업, 개인사업자가 치매환자의 든든한 파트너가 되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치매극...

광주광역시 서구(구청장 서대석)가 개별주택은 오는 19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공동주택은 다음달 5일까지 ‘2021년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 및 공동주택 가격(안)’에 대한 열람 및 의견제출 기간을 운영한다. 이번 열람대상은 개별주택이 14,289호, 공동주택이 91,179호로 총105,468호이다. 주택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서구청 세무1과(주택평가팀)에 직접 방문,전화(☏360-7468)로 열람을 신청하거나 인터넷으로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www.realtyprice.kr)에 접속해서 열람이 가능하다. 서구는 의견이 제출된 건에 대해 표준주택 및 인근 주택 가격과의 균형 적정성을 재검토하여 그 처리 결과를 의견제출자에게 개별통지할 예정이다. 이번에 열람하는 주택가격(안)은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4월 29일 결정·공시되며, 공시된 가격은 5월 28일까지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 아울러, 공시된 주택가격은 주택에 대한 지방세(재산세, 취득세) 및 국세(종합부...

광주 서구(구청장 서대석)가 급속한 고령화와 코로나시대에 발빠르게 대비하여 기존 어르신 일자리 사업을 전면 재검토, 비효과적인 사업은 축소·폐지하고 신규사업을 대폭 발굴했다고 밝혔다. 올해 예산을 추가로 확보하여 184억여원의 재정을 투입, 15개의 신규사업 발굴로 총 57개 사업에 5,350명의 어르신들이 일자리를 찾을 수 있게 됐다. 어르신 일자리 사업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은 공익활동, 사회서비스형, 시장형, 취업알선형으로 나눠서 진행된다. 올해도 스쿨존 안전 지킴이, 공원 환경정비, 주차장 관리와 같은 사회 공익활동 사업은 계속하여 추진한다. 카페, 제과업 등 어르신들이 직접 매장을 운영하고 수익을 창출하는 시장형 사업의 경우는 경영지원과 홍보마케팅 등 필요한 지원을 할 예정이다. 또한, 시험감독원부터 경비원에 이르기까지 민간기업에 일자리를 발굴하여 어르신들의 취업을 돕고 있다. 이 외에도 노인복지시설 시설관리, 취약계층 후원물품 전달, 재활용품 분류, 불법광고물 정비와 같...

광주 서구(구청장 서대석)가 어르신들을 위한 케어안심주택 조성을 통해 고령자에 알맞는 주거환경을 조성하고 보건‧의료, 일상생활을 지원하는 돌봄서비스사업을 펼치고 있다. 현재 서구는 LH 한국토지주택공사 및 도시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쌍촌주공아파트 104세대, 금호시영아파트 10세대를 케어안심주택으로 운영하고 있다. 지은지 30년이 되는 이들 영구임대아파트의 좁고 불편한 구조는 어르신이 생활하기에 취약한 환경일 수밖에 없다. 특히 높은 문턱과 미끄러운 화장실 바닥에서 넘어지거나 미끄러지는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여 어르신들의 안전을 위협한다. 이러한 사고 예방을 위해 작업치료사가 직접 세대를 방문하여 건강상태와 집안 장애물을 확인한 다음 거주 어르신의 욕구를 반영 집수리를 추진한다. 고령자에게 가장 큰 장애물인 문턱을 제거하고 화장실 미끄럼 방지 타일 시공 및 높낮이 조절 세면대를 설치하여 낙상 예방과 편리성을 높였다. 영구임대아파트에 거주하는 한 어르신은“문턱에 넘어져서 몇 ...

광주 서구(구청장 서대석)가 의사결정능력 부족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공공후견 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치매공공후견 사업은 질병, 노령 등으로 정신적 제약을 가진 사람들이 자신의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후견인을 선임하여 지원하는 성년후견제도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서구에서 1호로 광주가정법원으로부터 선임결정을 받아 후견인 활동을 시작한 A씨는 지난 25일부터 치매어르신의 공공후견인 활동을 시작했다. 앞으로 A씨는 치매어르신의 사회복지급여 대리신청, 일상생활비 관리, 의료서비스 이용 등을 지원하고 서구는 A씨의 후견 활동을 감독․자문하며 도울 계획이다. 서구 관계자는 ‘치매공공후견 사업은 의사결정이 어렵고 친인척의 도움을 받는데 어려움을 겪는 치매어르신에게 꼭 필요한 사업으로, 치매어르신의 자기결정권과 인권보호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치매공공후견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서구 치매안심센터(062-350-4782)로 문의하면 된다.

광주 서구(서대석 서구청장)가 장애인(가족) 수기 공모전 당선작 및 응모작 모음집인 '희망을 노래하다!'를 발간했다. 이번 책자 발간은 선천적 및 후천적으로 발생한 장애요인을 슬기롭게 극복해 나가는 사례들을 모집해 전파함으로써 비슷한 어려움을 겪는 가정 및 관련업종 종사자들의 일상생활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서구는 지난해 5월부터 11월까지 공모를 통해 장애극복 및 장애인 관련 국가정책을 제안하는 내용의 수기들을 접수했다. 그 결과 본선에 30여편이 올라왔으며, 지난 12월 최종 심사를 거쳐 수상작으로 대상 1명, 금상 2명, 은상 3명, 동상 4명을 선정했다. 대상을 수상한 박 oo '사랑안에 용기를 주는 나의 보물'은 마흔살이 된 지적·뇌병변·청각장애 아들을 둔 엄마로서 겪어야 했던 내용이 담겼다. 당사자가 아니면 상상도 할 수 없는 절망과 고통, 갈등, 비애 등을 극복하면서, 꿋꿋하게 자식을 길러온 모성애가 큰 감동을 전해주고 있다. 이외에도 주어진 운명을 극복해 ...

광주 서구(구청장 서대석)가 광신대교 하부 덕흥동 복합운동장 인근에 파크골프장 조성을 완료했다. 파크골프장은 광주 내 북구 첨단 대상파크골프장 등 기존 4개소가 조성되어 있으며, 서구는 이번 덕흥동 파크골프장 조성 완료로 사실상 첫 파크골프장을 갖추게 됐다. 이번 덕흥동 파크골프장은 구민들의 다양한 스포츠 공간제공 및 건강증진을 위해 국비 3억여원을 교부받아 추진됐다. 서구는 사업추진을 위해 지난해 6월~9월 관계기관 협의 및 국토교통부의 하천점용허가를 받아 9개 홀(7,204.3㎡)을 조성했으며, 지난해 말 공사를 완료하여 1월 5일 최종 현장 확인점검을 실시했다. 향후 식재된 천연잔디 식생 상태 등의 재확인과 시설운영 기준 정비 및 관리자 선임 등을 통해 빠른 시일 내 정상운영할 계획이다. 서구청 관계자는 “덕흥동 복합운동장(축구장, 야구장, 족구장) 인근에 이번 파크골프장 추가 조성으로 주민들의 여가 선용과 건강증진에 한층 더 기여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