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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는 오는 20일 백운광장과 푸른길 공원에서 평화와 통일의 의미를 체험할 수 있는 '평화통일 시민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통일 교육 체험 행사, 시민 참여 공연, 전문 예술인 무대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가족과 이웃이 함께 평화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광주 남구 종합청사 미디어월이 지역 작가들에게는 작품 전시의 꿈의 공간으로, 주민들에게는 일상 속 문화 향유의 장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곳에서는 지역 작가 14명의 58개 영상 작품이 상시 전시되며, 평면 전시를 넘어선 새로운 형태의 전시 플랫폼으로 주목받고 있다. 구청 직원들의 영상화 작업 등 노력으로 작품 완성도를 높여가고 있으며, 남구는 앞으로도 미디어월 운영을 활성화하여 지역 예술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광주 남구가 취약계층 아동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한여름의 크리스마스' 선물 후원 캠페인을 추진하며, 아이들의 소원을 담은 편지에 응답할 산타 후원자를 모집한다. 후원자는 아동의 산타가 되어 선물을 직접 후원하거나 후원금을 전달할 수 있으며, 선물은 8월 중 전달될 예정이다.

김병내 광주 남구청장이 3선 연임 확정 후 곧바로 구정 업무에 복귀하여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민선 8기 공약사업 마무리와 민선 9기 안정적인 구정 운영, 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른 대응 방안 마련 등을 강조하며 지역 발전과 구민 행복을 위한 직원들의 협력을 당부했다.

광주 남구는 경로효친 사상 장려와 가족 공동체 문화 확산을 위해 3세대 이상 동거하며 80세 이상 어르신을 모시는 가정에 연 20만원의 장수 효도수당을 지급한다. 신청은 오는 12일까지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받는다.

광주 남구가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해 침수 우려 지역 55곳에 모래주머니 1만개를 배치하고, 하수관로 정비 등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남구는 기후변화에 따른 국지성 집중호우 증가에 대비해 저지대 및 상습 침수 지역을 중심으로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

광주 남구가 거동 불편 어르신을 대상으로 가정 방문 구강 관리 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치과 방문이 어려운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구강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하며, 12월 말까지 30명의 어르신에게 구강 검진, 틀니 관리 교육, 올바른 칫솔질 교육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지속적인 구강 건강 상담과 생활 습관 개선 교육을 병행하여 노년층의 건강한 일상생활 유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 남구가 고령화 시대에 맞춰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생활과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11월까지 고령 특화 평생학습 프로그램 3가지를 운영한다. 시니어 팝업북 놀이지도사 양성 기본·심화 과정과 대학 연계 멘토-멘티 동아리 운영 과정이 포함되며, 오는 12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한다.

광주 남구가 대촌천과 수춘천 일원에서 생태계 교란종인 환삼덩굴, 도깨비가지, 붉은귀거북 제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토착 생물 보호와 생물 다양성 보전을 위해 오는 10월까지 집중 관리하며, 민간단체와 협력해 인식 개선 캠페인과 환경정화 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

광주 남구가 방림초등학교와 월산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에 녹지 완충공간을 조성하여 미세먼지, 폭염, 교통사고로부터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을 만든다. 총 2억원을 투입해 보행로에 수목을 식재하고 노후 시설을 개선하며, 미세먼지 저감 및 열섬 완화 효과가 있는 수종을 심을 예정이다.

광주 남구 양림동 일대가 오는 11월까지 주민과 관광객을 위한 문화예술 체험 공간으로 변신한다. 양림 거점예술여행센터에서 격주 토요일마다 Art Walk 예술관광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지역 작가들의 특화 상품 판매와 도자기, 목공예, 금속 공예 등 다양한 예술 체험이 가능하다. 펭귄마을 공예거리에서는 옻칠, 나전칠기, 한지 등 전통 및 생활 공예 프로그램도 선보인다.

광주 남구가 직장인, 청년, 가족 단위 주민들을 위해 저녁 시간대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는 '도서관으로 떠나는 밤마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9월까지 총 8회에 걸쳐 진행되며, 자기 계발, 경제, 여행 등 다양한 주제의 강연과 문화예술 체험 활동을 제공한다. 6월 2일부터 선착순 모집하며, 남구 주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