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대구 중구는 남산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 및 국제라이온스협회와 함께 취약계층 어르신 300여 명을 초청해 효행사 '봄날에 전하는 효(孝)이야기'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기념식, 축하공연, 중식 제공, 기념품 전달 등이 포함되었으며, 어르신들은 감사함을 표했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후원 기관에 감사를 표하며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를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대구 중구의 '태평시니어협동조합'이 행정안전부 '2026년 고도화 마을기업'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시비 2천만 원을 확보했다. 이번 선정으로 조합은 시니어 계층 경험을 활용한 수익 모델 강화 및 주민 주도 공동체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조합이 운영하는 시니어 카페 '태평살롱'은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과 주민 소통 거점 역할을 하며, 고도화 사업비를 통해 서비스 품질 향상 및 문화 콘텐츠 접목으로 시니어 중심 마을 경제 모델을 더욱 견고히 구축할 계획이다.

대구 중구보건소가 중구노인복지관과 협력하여 어르신들로 구성된 '자동심장충격기(AED) 점검반'을 운영한다. 이 점검반은 관내 설치된 AED 213대를 대상으로 배터리, 패드 유효기간, 기기 정상 작동 여부 등을 점검하며, 어르신들은 사전 교육을 통해 전문성을 갖추고 응급 상황 대응 역량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 중구보건소가 영유아의 올바른 손씻기 습관 형성과 감염병 예방 인식을 높이기 위해 어린이집 대상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 '깨끗손 명탐정 세균 수사일지'를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손씻기 체험, 세균 관찰, 놀이·체험 활동 등으로 구성되며, 어린이집과 가정이 함께 참여한다. 참여를 원하는 어린이집은 3월 25일까지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대구 중구보건소가 지역 주민 40여 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실시하여 응급상황 대처 능력을 강화했다. 이번 교육은 1급 응급구조사 등 전문 강사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여 진행했으며, 3월부터 11월까지 총 18회 운영될 예정이다.

대구 중구는 2026년부터 관내 식품제조업체의 자가품질검사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유통 식품의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약 10개 업소를 대상으로 검사비를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식품 유형 수에 따라 최대 20만 원 또는 30만 원까지 지원하며, 3월 27일까지 신청받는다.

대구 중구는 '중구 온(ON), 함께 돌봄' 통합돌봄 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해 7개 지역 돌봄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민·관 협력 기반의 지역 통합 돌봄 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삶을 유지하도록 지원하며, 기관별 돌봄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대상자 중심의 통합지원 체계를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대구 중구는 2026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계획을 보고하고, 2025년 연차별 시행계획 추진 결과를 심의·의결했다. 특히 이동 약자의 접근성을 개선한 '소규모 공중이용시설 경사로 설치 사업'이 우수사업으로 선정되었다.

대구 중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청라언덕 등 지역 3.1 만세운동 역사 현장에서 1,000여 명이 참여하는 '3.1만세운동 재현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독립선언문 낭독, 미니 뮤지컬, 만세 삼창 행진, 퓨전 국악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태극기 만들기, 독립운동가 네임태그 만들기 등 체험 행사도 마련되어 있다.

대구 중구보건소가 동인동과 성내3동을 치매안심마을로 추가 지정하여 지역사회 중심의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나섰다. 이번 지정으로 중구는 총 4개 동에서 치매안심마을을 운영하며, 주민들이 거주지 인근에서 치매 관련 서비스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대구 중구, 주차장 개방 공유 및 공한지 무료 주차장 사업 확대 추진. 기존 28개소 379면에서 더 많은 주차 공간 확보 예정. 동아백화점 쇼핑점도 참여하여 대형 시설로 주차 공유 문화 확산 기대.

대구 중구가 고금리 장기화와 내수 회복 지연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총 30억 원 규모의 '2026년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한다. 중구에 사업장을 두고 3개월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업체당 최대 3천만 원까지 대출을 지원하며, 대출 이자의 2%를 2년간 구비로 보전하여 금융 부담을 낮춘다. 올해는 지원 대상 규정을 완화하여 중복 신청도 가능하도록 개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