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대구 중구(구청장 류규하)는 지난 1일 중구 명륜로 127-12 일원에서 봉산동 경로당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류규하 중구청장을 비롯해 김기웅 중‧남구 국회의원, 시‧구의원 등 50여 명이 참석해 개소를 축하했다. 기존 봉산동 경로당은 1949년 건축돼 옥상 일부가 붕괴되는 등 노후화로 안전이 위협받고 내부가 협소해 어르신들이 불편을 겪어왔다. 새롭게 신축된 경로당은 총 사업비 9억 2,200여만 원을 투입해 연면적 159.41㎡, 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됐으며, 거실과 방 2개, 주방, 화장실 2개, 다용도실 등을 갖췄다. 특히 승강기를 설치해 어르신들의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새롭게 문을 연 봉산동 경로당이 어르신들의 든든한 쉼터이자 소통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생활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복지 정책과 시설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구 중구보건소가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저염·저당 요리교실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이론과 함께 건강 피클, 레몬청 만들기 실습으로 진행됐으며, 주민들이 가정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건강한 식생활 방법을 공유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보건소는 앞으로도 맞춤형 건강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대구 중구가 여성가족부 주관 ‘가족센터 건립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사업비 18억 원을 확보했다. 구는 신축 이전하는 동인동 행정복지센터의 유휴 건물을 리모델링하여 2027년 하반기까지 가족센터를 이전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27년 만에 인구 10만 명을 회복한 중구의 다양한 가족 구성원에게 맞춤형 가족 서비스를 확대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 중구, 저장강박 의심 가구 지원 위해 그린알앤이와 '클린홈 리스타트 사업' 업무협약 체결. 재활용 가구 및 생활용품 지원, 폐기물 처리 등을 통해 주거환경 개선 및 복지안전망 강화 예정.

대구 중구, 봉산문화길 카페 활성화 위해 '2025년 달콤한 카페 여행, #봉산달달행' 추진. 9월 26일부터 한 달간 SNS 리뷰 인증 이벤트, 봉산 스탬프 랠리 등 온·오프라인 프로그램 진행. 4천만 원 예산 투입, 15개 카페 참여. 봉산문화길을 새로운 먹거리 명소로 육성 기대.

대구 중구 성내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사랑 한 걸음, 탄소 한 줄음' 2회차 활동을 진행하여 제로웨이스트 교육 및 커피박 업사이클링 체험을 통해 주민들의 환경보호 인식을 높였다.

대구 중구 대신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9월 17일 관내 경로당에서 어르신 20여 명과 함께 ‘추석맞이 어르신과 함께하는 정겨운 인절미 만들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 행사는 1마을 1특화사업 ‘반빛별(반딧불이 빛나는 별이 되어 반짝이는 마을)’의 일환으로, 어르신들이 직접 떡을 빚으며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 행사에 참석한 류규하 중구청장은 어르신들과 정을 나누는 모습을 격려했고, 참여 어르신은 이웃과 함께 웃고 이야기하며 명절의 따뜻함을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신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어르신 고립감 해소와 지역공동체 회복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대구 중구보건소는 삼덕초등학교와 제일중학교에서 하반기 감염병 예방 캠페인 ‘감염병 STOP! 손 씻으면 FLEX’를 개최하여 학생들에게 감염병 예방 수칙과 올바른 손 씻기 습관을 교육하고, 건강 생활습관 형성을 도왔다. 또한, 감염병 사전예보제를 통해 학교와 협력하여 감염병 확산 방지에 힘쓸 계획이다.

대구 중구 남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인 가구 고독사 예방 및 복지 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실시하여 주민들에게 복지서비스를 안내하고 위기가구 발견 시 신고를 독려했다. 남산1동은 다양한 특화사업을 통해 복지위기가구 발굴과 지원에 힘쓰고 있다.

대구 중구는 9월 20일 남산동 자동차부속골목에서 '2025 대구스트리트모터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슈퍼카, 튜닝카 전시, 캠핑트레일러 체험, 교통안전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레이싱모델 퍼포먼스와 초대가수 공연도 예정되어 있다.

대구 중구 남산2동 현대기획 최경식 대표가 '제37회 인쇄문화의 날' 기념식에서 인쇄문화 발전 공로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최 대표는 지역 복지와 나눔 문화 확산, 지역민 문화 접근성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대구 중구는 44년 경력의 박이호 씨를 제7회 수제화 명장으로 선정했다. 박 명장은 뛰어난 갑피 디자인과 제작 실력, 그리고 편안한 착화감을 위한 입체 재단 기술을 인정받았다. 중구청은 29일 '제12회 빨간구두 이야기 축제' 개막식에서 인증패를 수여하고, 전통산업 계승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