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군위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는 지역사회 내 청소년 상담 준전문가 양성을 위한 상담대학이 지난 14일 첫수업을 시작했다. 이번 과정을 통해 상담활동 및 다양한 위기(가능) 청소년을 발굴하고 지원하게 된다. 또한, 청소년기의 심리와 발달 특징 등에 대한 이해를 통해 건강한 가정을 이룰 수 있도록 교육한다. 교육 내용은 오리엔테이션과 심리학의 이해를 시작으로 감정코칭, 아들러의 개인심리학, 청소년의 발달심리, 스트레스대처법, 정신장애, 청소년 중독의 유형과 대처방법으로 진행된다. 대학 교수 및 전문강사진으로 구성된 이번 교육은 6월 14일(화)부터 7월 7일(목)까지 매주 화, 목 총 8회기로 진행된다. 교육 이수 후 희망자에 한해 군위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상담자원봉사자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도 부여된다. 상담자원봉사자는 관내 초, 중, 고에서 집단상담 보조지도자로 활동 가능하며, 상담이론 및 실습 관련 소그룹 모임 참여 자격을 가지게 된다. 상담대학 관련 궁금한 사항은 군위군청소년...

군위군(군수 김진열)은 지난 8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역량 강화 교육을 개최하였다. 이날 교육은 군위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으로 개최했으며, 대표․실무협의체, 실무분과 및 읍면 협의체의 모든 위원을 대상으로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금년 3월 제4기 협의체 위촉식 이후 첫 교육으로 지역사회보장에 대한 이해, 창조적인 민관협력, 마을중심 복지 등을 주제로 영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무국장인 석희정 강사를 초빙하여 위원들이 지역복지의 구심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했다. 교육에 참석한 최정우 부군수와 박현민 대표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최근의 복지수요는 복잡다양하여 기존 복지제도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으므로 협의체 위원님들의 역할이 필요하고 오늘 교육이 역할 수행의 밑거름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군위군은 지난 3일 군위청소년문화의집에서 청소년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청소년들의 권익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2022년 군위군 청소년 참여기구'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은 위촉장 수여, 위원장 선출 등으로 조직 구성과 2022년 운영계획을 토의하는 것으로 첫 자치활동을 시작했다. 군위군 청소년 참여기구는 군의 청소년 정책 관련 의견을 제시하고 학교폭력예방활동, 각종 캠페인 전개, 청소년참여기구 워크숍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의 권익을 향상시키고, 건전한 청소년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한다. 청소년 참여기구는 지역 내 16명의 학생으로 구성돼 연말까지 활동하게 된다. 변예지 주민복지실 실장은 “청소년 참여기구가 군위군 청소년들의 대표로서 활동하며, 참여기구의 주도적인 역할과 관심, 열정을 보여주기를 당부드리고 참여위원회에서 제안된 사항은 적극적으로 군정에 반영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군위군은 지난 30일 2022년 ‘청년 예비창업지원 사업’에 참여할 청년창업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청대상은 군위군 관내에 주소를 두고 있는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으로 예비 또는 창업 1년 이내 창업자이며, 모집분야는 기술·지식·6차산업·일반창업 분야로 군위군 특성을 반영한 사업을 선정하여 중점 지원할 계획이다. 군위군은 1차 서류심사 및 2차 발표심사를 통해 최종적으로 3팀(명)을 선발하여 전문적인 창업교육 및 분야별 멘토링을 제공하며 창업활동비를 지원한다. 모집기간은 6월 15일까지이고, 신청은 e-mail(bi@daegu.ac.kr)로 접수하면 되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사업 운영기관인 대구대학교 창업보육센터(053-850-5598)에 문의하면 된다. 군위군 관계자은 “좋은 아이템과 기술력을 갖고 있는 청년들의 참여를 해 지역내 창업 분위기가 조성되고 이를 바탕으로 청년들이 지역에 뿌리 내릴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군위군은 지난 24일 노인의료복지설 인권지킴이 및 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노인학대예방 및 노인 인권보호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노인의료복지시설 인권지킴이사업’은 노인 장기요양기관 입소 어르신에 대한 존엄성이 보장되는 시설 운영이 가능하도록 인권지킴이가 월 1회 배정된 시설에 방문하여 입소자 애로사항 청취, 시설 종사자에 대한 인권모니터링, 서비스 제공과정의 인권 취약분야 시정 권고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한다. 인권지킴이 A 씨는 “이번 교육으로 노인인권지킴이 역할을 다시금 되새겼으며, 인권지킴이로 활동하는 동안 시설에 입소한 어르신들이 보다 더 건강하고 안정된 생활을 영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고 밝혔다.

군위군(군수 김영만)은 지난 23일 경로당을 이용하다가 상해 및 재물 손해를 입었을 때 충분한 보상을 할 수 있는 대책으로 관내 211개소 경로당에 화재보험과 손해배상 책임보험에 가입했다. 사회복지사업법에 의거 경로당은 의무적으로 손해배상 책임보험에 가입해야 하나 가입 절차가 번거롭고 비용 부담 등의 이유로 경로당별 보험 가입이 쉽지 않기에 군에서 등록경로당 일괄 보험에 가입하여 경로당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적·물적 사고 보상 체계를 마련했다고 군 관계자는 밝혔다. 주요 보장내용은 대인배상 1인당 1.5억 원·사고당 5억 원 한도, 대물보상사고당 2억 원, 구내치료비 1인당 1백만 원·사고당 5백만 원까지 보상한다. 그리고 경로당 이용 중 안전사고가 발생하면 읍·면사무소에 신고하고 보험사에 접수 후 보상을 받게 된다. 군 관계자는“경로당은 어르신들의 단순한 쉼터의 기능을 넘어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는 노인 여가 문화생활 공간이기에 이번 보험가입으로 어르신들이 보다 안심하고 경...

군위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군위군 가족센터'로 명칭을 변경하고 다양한 가족에 대한 보편적이고 포괄적 서비스 제공에 나선다. 2022년 여성가족부 가족사업 지침에 따라, 가족의 유형별로 이원화되어 있는 가족지원서비스를 통합하여 '군위군 가족센터' 한 곳에서 제공할 수 있도록 중추적 기관으로 거듭나고자 명칭을 변경했다. 기존의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역 내 모든 가족이 이용 가능함에도 불구하고, 명칭으로 인해 특정 가족만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잘못 알려지는 경우가 있어, 이름으로 발생하는 편견을 탈피하고자 여성가족부가 지난해 8월부터 두 달 간 국민들의 의견수렴을 거쳐 변경안을 마련했다. 군위군 가족센터의 명칭변경과 더불어 새로이 임명된 이상태 센터장은 “다양한 가족형태에 대한 수요자 특성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행복한 가족, 가족친화적 군위군‘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군위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0일 농업기술센터 제1회의실에서 군위농업을 선도해 나갈 22년 선정된 청년후계농업인·후계농업경영인을 대상으로 ‘청년후계농·후계농업경영인 대상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는 신회용 군위군농업기술센터 소장과 청년후계농업인 및 후계농업경영인 10여 명이 참석해 청년 농업인들이 농업현장에서 겪은 사항에서 대한 의견을 말했고, ‘농업농촌의 희망은 사람이다’라는 주제로 현재의 농업을 이해하고 농정 및 미래농업을 고민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신회용 소장은 “군위농업의 주역인 청년후계농업인·후계농업경영인이 진정성 있는 적극적인 영농활동을 한다면 안정적인 농업소득을 증대는 자연스럽게 따라올 것을 확신한다”며 “농업기술센터에서도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사업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군위군(군수 김영만)은 5월 9일부터 연말까지 8개월 간 폐기물 무단방치 및 불법투기 등 폐기물 불법처리 행위에 대하여 합동점검반을 편성하여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합동점검은 불법폐기물 관리강화대책에 따라 불법폐기물의 신속처리와 발생 예방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나 폐기물 관리망을 피해 폐기물을 빈 공장 등에 불법 투기하거나 차량 접근이 용이한 공터에 무단 방치하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데 따른 것으로 폐기물 처리단가 인상에 따른 무허가 폐기물처리업체 난립과 폐기물 불법 처리 행위에 대하여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함이다. 군위군은 불법폐기물의 완전 근절을 위해 폐기물 불법투기 예방 홍보를 강화하고, 각 읍면마다 환경담당, 이장으로 이루어진 합동점검반을 상시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현장 감시 체계구축을 통한 불법폐기물 예방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며, 폐기물 무단방치 및 불법투기 등 위법 행위가 확인되면 관련법령에 따라 엄중 처벌할 계획이다. 군위군 관계자는 “불법폐기물을...

군위군(군수 김영만)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5일 군위생활체육공원에서 100회 어린이날을 위한 '2022년 군위 어린이날 큰 잔치' 행사에 아웃리치 활동을 실시했다. 관내 청소년과 관련인을 대상으로 센터 및 청소년전화 1388을 홍보하였다. 체험 부스에서는 아이들의 창의력과 오감발달에 도움을 주는 ‘클레이’ 체험과 상담에 대한 심리적 접근성을 높이고, 위기 가능 청소년 발굴을 위해 ‘그림카드 상담’을 진행하였다. 변예지 센터장은 어린이날 100주년 행사를 맞아 “미래의 꿈나무인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청소년 관련 행사에 참여하여 홍보와 필요한 지원을 할 것이며, 이번 행사로 청소년을 둔 부모들에게도 우리 기관이 많은 홍보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군위군(군수 김영만)은 강풍, 폭우, 태풍 등 자연재해 발생 시 피해가 예상되거나 고령화 및 장비 등의 문제로 직접 제거가 어려운 위험목 제거하는 ‘생활권 재해 우려목(주택 피해목) 제거사업’을 실시했다. 군위군은 지난 3월부터 전 읍면을 대상으로 신청서를 받아 제거사업 대상지를 조사, 현장 확인을 거쳐 대상 나무(木) 200여 본을 선정했으며 벌목 시 크레인 및 스카이, 굴삭기 등 중장비가 투입돼 4월 말에 주택피해목 제거를 완료하였다. 관내 피해목을 제거함으로써 현장민원을 신속히 처리해 주민 불만 및 불편을 해소하고 있고 장비 임차 등 경비가 많이 소요되는 어려움을 덜어주고 있다. 이승우 군위군 산림축산과장은 “개인 주택지 주변 위험목은 소유자가 직접 제거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고령 인구가 많은 지역 특성상 위험목 제거가 어려운 상황임을 고려해 군에서 직접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주민의 안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군위군(군수 김영만)은 바쁜 농사철을 맞아 노인 일자리사업을 탄력적으로 운영키로 했다고 지난 3일 밝혔다. 농사철 농가 일손부족 현상이 심화됨에 따라 영농에 차질을 빚지 않도록 농번기 기간인 5월 30일부터 6월 10일까지 운영을 일시 중지한다. 사과, 자두 등 과실수 적과와 마늘, 양파 수확 등에 많은 인력이 필요한 점을 감안하여 운영 중지 기간 중 인력을 투입하여 농사철 부족한 인력난을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군위군은 노인 일자리 제공과 건강한 노후생활 제공을 위해 올해 노인 1,796명을 대상으로 노인 일자리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