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수환 추기경 선종 16주기 추모 행사가 14일 군위읍 용대리 생가에서 김진열 군수, 최규종 군의회 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헌화와 묵념으로 진행됐다. 김 군수는 추기경의 사랑과 나눔 정신을 기리고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갈 것을 다짐했다.

군위군은 2025년 팥 재배 희망 농가를 대상으로 업무 회의를 개최하고, 특화작목 육성을 위한 품종 선택, 재배 노하우 공유, 애로사항 논의 등을 진행했다. 팥 작목반 조직 및 가공업체와의 계약재배를 통해 판매처 확보 체계를 구축하고, 이상기상 대비책 마련 및 재배 환경 조성을 논의했다. '홍다'와 '아라리' 품종을 주력으로 보급하고, 현장 맞춤 컨설팅, 교육, 지원사업을 통해 선도 농가 양성 및 고품질 팥 생산 기반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팥 계약재배 희망 농가는 2월 17일부터 3월 14일까지 모집한다.

군위군, 복합적인 어려움 겪는 주민 지원 위한 제1차 통합사례회의 개최... 주민복지실, 정신건강보건센터, 가족센터, 우보면 행정복지센터 등 유관기관 참여... 지원방안 및 기관별 역할 논의... 민관 협력 강화 및 통합적 서비스 연계 제공 예정

한국생활개선군위군연합회는 2월 14일 농업기술센터에서 회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50 탄소중립'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준남 회장은 탄소중립 실천 결의문 낭독 후 회원들과 탄소중립 실천 생활화 퍼포먼스를 진행하며, 일회용컵 대신 개인 텀블러를 사용하는 등 농업·농촌 탄소중립을 실천했다. 군위군 생활개선회는 탄소중립 실천 운동 외에도 사랑의 떡 나눔, 효 행사, 바자회 물품 기탁 등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수환 추기경 선종 16주기 추모 행사가 14일 군위읍 용대리 생가에서 김진열 군수, 최규종 군의회 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헌화와 묵념으로 진행됐다. 김 추기경은 군위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으며, '사랑과 용서'의 메시지를 남기며 사회적 연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국생활개선군위군연합회(회장 이준남)는 2월 14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회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 군부대의 군위군 이전 유치를 적극 지지하는 퍼포먼스를 펼쳤다. 군위생활개선회는 무지개 일곱 빛깔 플래카드 퍼포먼스를 통해 군부대 이전 유치 등 군위 현안 사업의 성공적인 진행을 기원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생활개선회의 지지에 힘입어 군위군이 군부대 유치 최적지임을 강조했다. 군위생활개선회는 3월 대구 군부대 통합 이전지 선정을 앞두고 성공적인 유치를 위해 힘을 모을 계획이다.

경북 군위군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효령면 월리봉에서 국가융성과 국민 안녕, 대구시 군부대 이전 최종 선정을 기원하는 천신제를 지냈다. 1876년부터 시작된 이 천신제는 3대째 이어져 오고 있으며, 이날 행사에는 지역 유림회 회원 등 20여 명이 참석해 한마음으로 기도를 올렸다.

군위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2일 정기회의를 열고 2025년 운영계획 및 신규 특화사업을 논의했다. 기존 만족도 높은 8개 사업을 유지하고 청소년 등 다양한 대상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신규 사업 추진에 뜻을 모았다. 지역 소외계층 발굴 및 지원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군위군, 미세먼지 저감 및 산불 예방 위해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 운영...고령·취약계층 우선 지원, 3월까지 70ha 이상 파쇄 목표

대구 군위군, 2025년 상반기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참여자 47명 모집. 읍·면 환경경비, 삼국유사테마파크 환경정비, 군위읍 전통시장 교통질서 등 3개 분야. 신청자격은 만 18세 이상 군위군민 중 가구소득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전통시장 교통질서 70% 이하), 재산 4억원 이하. 2월 24일부터 28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신청 가능.

군위군, 슬레이트 철거 및 지붕 개량 지원사업 신청 접수 (2/17~3/7) 군위군은 석면 슬레이트 건축자재로 인한 군민 건강 피해 예방 및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슬레이트 철거 및 지붕 개량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총 12억 8천여만 원의 예산으로 주택 슬레이트 철거 250동, 비주택 슬레이트 철거 50동, 주택 지붕개량 34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규모는 주택 슬레이트 철거의 경우 기초수급자 등 우선지원 가구는 전액, 일반 가구는 최대 600만 원까지 지원한다. 비주택 슬레이트 철거는 200㎡까지 전액 지원하며 초과 면적은 자부담이다. 슬레이트 주택 지붕개량은 우선지원가구 대상 최대 1천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원금은 군에서 위탁한 전문처리업체에서 철거 후 업체에 지급되며, 개인 철거는 지원 불가하다. 신청은 2월 17일부터 3월 7일까지 건축물 소재지 읍·면사무소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군위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위군, 슬레이트 철거 및 지붕 개량 지원사업 신청 접수
기준연도: 202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