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대구 달서구가 광명한방병원과 보훈병원에서 '찾아가는 복지상담소'를 운영하며 질병이나 부상으로 정보 접근이 어려운 환자와 보호자들의 복지 서비스 이용 장벽을 낮추고 위기가구를 발굴했다. 이번 상담소는 맞춤형 복지 상담, 복지 앱 설치 지원, 고독사 예방 홍보 등을 포함하며, 디지털 기술을 접목해 주민 접근성을 높였다. 달서구는 앞으로도 스마트 기술과 현장 중심 복지를 결합해 촘촘한 돌봄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대구 달서구가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성공적 추진을 위해 조사요원 139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조사는 국가 및 지역 경제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며, AI, 로봇 활용 등 신규 항목이 포함된다. 조사는 6월 1일부터 7월 22일까지 관내 약 2만 9천여 개 사업체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6월 한 달간 온라인 조사도 병행된다.

대구 달서구는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대한불교천태종 대성사로부터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백미 200포를 기탁받았다. 이번 후원은 지역 내 저소득 가정과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대구 달서구가 예비 신혼부부의 결혼 비용 부담을 줄이고자 공공개방 결혼식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예식 물품을 무료로 대여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월광수변공원, 배실웨딩공원, 이곡장미공원 등 달서구 관내 공공개방 예식 공간을 예약한 예비부부가 대상이며, 하객용 의자, 웨딩아치, 음향장비 등을 무료로 대여할 수 있다. 신청은 달서구청 가족정책과에서 가능하며, 물품 운반 및 설치·철거 비용은 신청자가 부담한다.

대구 달서구 달서행복지역자활센터가 자활사업 참여자들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경주 불국사, 엑스포공원 등에서 봄 나들이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참여자들이 근로 활동에서 벗어나 심리적 재충전 시간을 갖고, 자연과 문화예술 체험을 통해 활력을 되찾으며 유대감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

대구 달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달서 청소년주간을 맞아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하여 꿈과 희망을 담은 공동벽화 「청소년들의 꿈을 잇는 고래」를 완성하고 공개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협업을 통해 공동체의 의미를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오픈하우스를 통해 다양한 체험 및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역할을 지역사회에 알렸다.

대구 달서구가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는 가족들에게 제7회 '달서가족상'을 시상했다. 올해는 원앙부부, 희망가족, 화목가족 3개 부문에서 총 3가족이 수상했으며, 이들은 오랜 기간 가정의 화합과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대구 달서구가 6월 환경의 달을 맞아 '2026년 본리도서관 환경 체인지메이커 캠프' 참가자를 5월 18일부터 모집한다. 초등부와 성인부로 나뉘어 운영되는 이번 캠프는 환경 교육, 업사이클링 체험, 줍깅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달서구 거주 초등학생 1~4학년 20명과 성인 20명을 대상으로 한다.

대구 달서구가 가정의 달을 맞아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대구청년CEO후원회로부터 복지시설 아동들을 위한 빵 1,000개와 아동 내의 5,000매를 후원받았다. 이번 후원은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달서구는 후원 단체에 감사를 표하며 지역사회 기부문화 확산을 기대했다.

대구 달서구가 결혼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달서구 커플매니저 양성과정'을 운영한다. 이 과정은 주민들이 직접 만남 중개 활동에 참여하도록 지원하며, 초저출생 및 인구감소 문제 해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은 6월 5일부터 매주 금요일 총 4회 진행되며, 수료자는 '커플매니저 봉사회'에 가입해 활동하게 된다.

대구 달서구는 두류공원 산책로에서 '2026년 한마음 치매극복 건강걷기 행사'를 개최하여 40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건강한 생활 실천을 독려했다. 행사에서는 치매 예방 수칙 홍보, AI 달서 기억콜 안내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7개 기관이 참여하여 전문적인 치매 관련 서비스를 제공했다.

대구 달서구의 결혼장려 정책 '잘 만나보세, 뉴(New) 새마을운동'이 캐나다 CBC 방송 취재 등 해외에서 주목받으며 글로벌 확산 가능성을 보이고 있다. 이 정책은 공동체 기반의 결혼장려 모델로, 저출산 문제 해결에 대한 새로운 접근 방식으로 평가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