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달성군이 유가 테크노폴리스 중앙공원의 야간경관 개선 사업을 완료하고 4월 초부터 시민들에게 선보인다. 19억 원을 투입해 공원 전역에 경관조명을 설치하고, 약 45m 길이의 초대형 미디어아트 시설을 구축하여 밤에도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야간 명소로 조성했다. 이번 사업으로 중앙공원이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외부 관광객까지 불러 모으는 야간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 달성군 옥포읍 번영회는 오는 28일부터 29일까지 기세리 일원에서 '제12회 옥포 벚꽃축제'를 개최한다. 특히 1.5km 구간의 벚꽃 터널이 장관을 이루며, 송해공원 제4주차장 특설무대에서 개회식과 인기가수 축하 공연, 체험 부스, 먹거리 장터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달성어린이숲도서관이 국립대구과학관과 협력하여 과학관 입구에 24시간 무인으로 운영되는 '365 스마트도서관'을 개관했다. 이 스마트도서관은 과학관 전시 주제와 연계된 도서를 분기별로 제공하며, 대구통합도서관 회원증으로 1인당 2권까지 15일간 대출 가능하다. 이미 다른 지역에서 성공적인 운영을 보인 스마트도서관은 이번 과학관 개관으로 과학과 독서를 결합한 새로운 지역 명소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재)논공효천장학회가 제17회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하고 대학생 9명, 고등학생 2명 등 총 11명에게 2,400여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올해 총 17명의 학생에게 배움의 기회를 지원하며 지역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대구 달성군이 단종 복위 운동의 역사가 살아 숨 쉬는 유적지 '육신사'를 영화 '왕과 나는 남자' 패러디 영상으로 제작해 홍보에 나섰다. 영상에는 공직자 SNS 서포터즈가 출연해 육신사와 참꽃문화제를 알린다.

대구 달성군 논공읍 공단출장소가 낡은 시설을 벗고 스마트 행정 거점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신청사는 주민 소통과 다문화 지원 기능을 강화한 복합 거점으로, 1층 민원 처리, 2층 예비군 읍대 및 주민 쉼터, 3층 다문화 가족 지원 '달성글로벌센터', 4층 휴게 공간 '상상정원'으로 구성되어 지역 주민과 근로자들의 편의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달성군이 오는 27일 시행되는 통합돌봄 지원사업을 위해 9개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통합돌봄 전담창구' 설치를 완료했다. 이 사업은 노쇠·장애 등으로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이 집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보건의료, 일상돌봄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합 지원한다.

대구 달성군이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4월 13일 군민들에게 감나무, 대추나무 등 유실수 12종을 포함한 총 21종 5,520여 그루의 묘목을 화원읍, 다사읍, 현풍읍, 가창면 행정복지센터 4곳에서 무상으로 배부하는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개최한다.

대구 달성군과 수성구가 협력하여 달성군의 자연 자원과 수성구의 문화 콘텐츠를 잇는 '미술관 옆 동물원(가칭)' 관광 투어 버스를 운영한다. 이 투어는 4월부터 5월까지 매주 주말 운영되며, 달성 가창권역과 수성구의 주요 관광지를 순환한다. 저렴한 탑승료에 주요 관광지 입장료까지 포함되어 가족 단위 관광객에게 매력적인 상품으로 기대된다.

달성군이 경제적 여건으로 해외 문화 체험 기회가 부족한 가정을 지원하고 가족 간 유대 강화를 위해 '2026년 희망찾기 가족사랑 해외여행'을 대만에서 진행했다. 올해는 11가족 32명이 타이베이 시내, 단수이, 타이베이101 전망대, 야류해양공원 등을 방문하고 천등 날리기, 국립 고궁박물관 관람 등 다양한 체험을 했다.

대구 달성군 달성어린이숲도서관이 아이들의 독서 습관 형성을 돕는 체험형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용자 교육, 시설 탐방, 동화구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지난해 개관 이후 112개 단체 2,627명이 참여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월 24일부터 선착순으로 신청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달성군이 공무원 및 공직유관단체 직원 220여 명을 대상으로 반부패·청렴 토크 플러스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상호존중 조직문화 조성과 청렴마인드 향상을 목표로 기관장과의 청렴 토크쇼와 전문 강사의 특강으로 진행되었으며, 참석자들은 익명 투표를 통해 자유로운 소통에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