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달성군이 2026년 장애인 개인예산제 시범사업 참여자를 2월 13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참여 규모와 대상이 확대되었으며, 장애인 당사자가 자신의 필요에 맞는 재화와 서비스를 직접 선택·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달성군은 대구·경북 지역에서 유일하게 이 시범사업을 도입하여 장애인 중심의 서비스 체계 구축에 힘쓰고 있다.

(재)달성문화재단이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의 '2026년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7천만 원을 확보했다. 달성군 출신 유치곤 장군을 소재로 한 창작 뮤지컬 '하늘의 사나이, 유치곤 장군(가제)'을 기획했으며, 오는 11월 달성문화센터에서 무료 공연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달성교육재단이 주최한 20명의 달성군 고교생 대상 영국 옥스퍼드 영어 방학캠프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캠프는 국제바칼로레아(IB) 프로그램을 도입한 세인트클레어즈 컬리지에서 진행되었으며, 참가 인원을 늘려 더 많은 학생에게 해외 교육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학생들은 역사, 문화, 정치, 문학 관련 탐구 수업과 함께 대영박물관, 셰익스피어 생가 등을 방문하며 현지 문화유산을 체험했습니다. 또한, 옥스퍼드대 밸리올 컬리지에서 데니스 노블 교수의 특강을 통해 인공지능 시대의 인간 가치와 책임, 종교와 행복 등 철학적 주제에 대한 토론을 경험했습니다. 달성교육재단은 이번 캠프가 학생들의 시야를 넓히고 사고의 틀을 확장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의 공정한 성장 기회 마련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확대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달성군이장연합회가 제15대 회장으로 이성호 신임 회장을 선출하고 새 집행부 출범을 알렸다. 정기총회 및 회장 취임식에는 지역 국회의원, 군수, 군의회 의장 등 3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이성호 회장은 이장 처우 개선과 연합회 내부 소통 강화를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달성교육재단이 20명의 달성군 고교생을 대상으로 영국 옥스퍼드에서 진행한 영어 방학캠프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캠프는 참가 인원을 늘리고 체험 및 탐구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운영되었으며, 옥스퍼드대 교수의 특강을 통해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에 기여했다.

달성군이 설 명절을 맞아 1월 26일부터 2월 15일까지 롯데백화점 대구점과 온라인 쇼핑몰에서 '달성군 우수 농·특산물 설맞이 특별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참달성'과 '마스터파머'의 떡국, 잡곡, 꿀, 잼, 청 등 다양한 농·특산물 선물세트를 선보이며, 구매 금액에 따라 무료배송 및 쌀 증정 혜택을 제공한다.

대구 달성소방서 여성의용소방대 이·취임식이 열려 황성희 이임 대장의 노고에 감사하고 장해숙 신임 대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장해숙 신임 대장은 풍부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재난 대응 및 예방 활동에 앞장서 지역 주민의 안전을 지킬 것을 다짐했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의용소방대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지원을 약속했다.

달성군이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1월 23일부터 2월 10일까지 2,00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변화하는 농업 환경과 현장 수요를 반영한 최신 농업 정보 제공을 목표로 하며, 품목별 핵심 재배기술, 농촌지도사업, 농업정책, 공익직불금 의무교육, 농업인 안전교육, 농민수당 지원 사업 안내 등을 포함한다. 특히 벼, 원예작물, 과수 재배기술 교육에는 작목별 담당자가 직접 나서 기후변화 대응 방안과 현장 사례를 공유하고 맞춤형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대구 달성군이 장기간 방치된 빈집을 정비하여 도시 미관 개선 및 주민 안전 확보에 나선다. '2026년도 빈집정비사업' 대상자를 모집하며, 소유주가 3년간 공공용지 활용에 동의하면 가구당 최대 3천만 원을 지원하여 빈집을 철거하고 공공용지를 조성한다. 또한, 농촌 지역 빈집 자진 철거 시 동당 300만 원의 보조금을 지원하는 사업도 병행 추진한다.

달성군이 '제4기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모든 군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참여단은 지역 정책 모니터링, 불편 사항 발굴, 여성친화적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한 의견 제시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달성군친환경원예연구회가 총회 및 화합한마당을 개최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 연구회는 소비자가 믿을 수 있는 건강하고 안전한 농산물 생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대구 달성군이 경기 침체와 고금리·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120억 원 규모의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한다. 달성군은 대구신용보증재단에 10억 원을 출연하고, 이를 재원으로 최대 7천만 원까지 융자 지원하며, 대출 이자의 2%를 2년간 지원한다. 신청은 22일부터 자금 소진 시까지이며, 대구신용보증재단 누리집 또는 앱을 통해 사전 상담 예약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