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달성군이 실시한 군민 의견수렴 조사 결과, 군민 88.6%가 지속 거주 의향을 밝혔으며 군정 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는 83.7%에 달했다. 군민들은 제2국가산단 유치를 가장 잘한 사업으로 꼽았고, 향후 지역경제 활성화와 교통 인프라 확충에 대한 기대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청년 일자리와 의료·복지 인프라 확충은 개선 과제로 지적되었다.

달성군이 2년 이상 개발 계획이 없는 사유지를 토지주로부터 무상 제공받아 주차장을 조성하는 '공한지 주차장 조성 사업'을 완료했다. 올해 11개소 225면을 추가 확보해 총 392면의 주차 공간을 마련했으며, 토지주에게는 재산세 감면 혜택을 제공하는 상생 모델을 통해 예산 절감과 주차난 해소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달성군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도동서원에서 440년 된 은행나무를 활용한 미디어파사드를 10월 17일부터 11월 15일까지 매주 금, 토요일에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미디어아트와 버스킹 등 다양한 문화 체험을 결합하여, 도동서원을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야간 관광 명소로 조성하는 첫걸음이다.

지난 18일, 달성군이 대구시 편입 30주년을 기념해 '제30회 달성군민의 날 기념 군민체육대회'를 개최했다. '함께 걸어온 30년, 함께 비상할 달성 100년'이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이번 행사에는 군민 1만여 명이 참여했으며, 체육 경기와 다채로운 부대행사를 통해 군민 화합과 달성군의 새로운 100년 도약을 다짐하는 자리가 되었다.

달성문화재단이 12월까지 관내 어린이집 10개소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참여형 공연 '달성 키즈 꿈 놀이 극장'을 운영한다. 동화 '아낌없이 주는 나무'를 각색한 연극 '푸른, 프렌즈'는 놀이와 공연을 결합하여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자극할 예정이다.

대구 달성군이 10월부터 지역 주민과 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취·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기업+일자리지원센터를 통해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SNS 마케팅, 신임경비 등 직무 교육과 청년·중장년층을 위한 이력서·면접 특강, 신중년 직업 탐색, 기업 대상 노동법 특강 등 연령대별 수요를 반영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구성되며, 전 과정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달성문화재단이 10월 14일부터 11월 13일까지 달성군민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활용법, 가짜뉴스 판별, 개인정보 보호 등 실생활 중심의 미디어리터러시 교육을 진행하여 디지털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달성군이 지난 14일 다사읍 일대에서 자율방범연합대와 함께 범죄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야간 합동 순찰을 실시하며, 주민 안전과 범죄 예방 활동에 나섰다.

달성군은 오는 10월 15일부터 2026년 4월 30일까지 65세 이상 어르신, 면역저하자 등 코로나19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2025-2026절기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이번 접종에는 신규 변이에 대응하는 모더나와 화이자의 신규 백신이 사용되며, 인플루엔자 백신과 동시 접종이 가능하다.

지난 9월 13일부터 30일간 열린 '2025 달성 대구현대미술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난장난장난장'을 주제로 강정보 수변공간에서 펼쳐진 이번 미술제는 국내 작가 17팀이 참여해 야외 전시와 특별전, 시민참여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하며 예술과 자연의 조화를 선보였다는 평을 받았다.

달성군 드림스타트가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 50여 명을 대상으로 가족 뮤지컬 '신데렐라' 관람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동화 같은 하루'라는 이름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아동들에게 풍성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 간의 소중한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참여 가족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지난 27일 사문진 상설야외공연장에서 열린 '달성 100대 피아노' 축제가 18,000명의 관객이 운집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국내 최초 피아노 도입의 역사적 사실을 기념하는 이 축제는 100대의 피아노가 빚어내는 웅장한 하모니와 신지아, 로이킴 등 다양한 아티스트의 협연으로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하며, 대한민국 대표 문화 브랜드로의 도약을 기대하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