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달성군립도서관이 지식정보 취약계층 어린이를 대상으로 '2026년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사업을 시작했다. 이 사업은 도서관 접근이 어려운 아이들에게 독서의 즐거움을 알리고 정보 격차를 해소하며, 대실지역아동센터와 협력하여 7월까지 운영된다. 사서 및 강사와의 독서 활동, 작가와의 만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제공되며, 참여 어린이에게는 도서 소장 기회를 제공하여 가정 내 독서 습관 형성을 지원한다.

달성군이 개최한 '제1차 2026년 달성군 취업박람회'가 구직자 900여 명이 참여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지난해 대비 방문객 30% 증가, 심층 면접 400명 참여 등 양적·질적 성장을 이루었으며, 앞으로도 지역별 맞춤형 박람회를 통해 일자리 창출 및 정주 여건 개선에 힘쓸 예정입니다.

달성군이 대구시 기초지자체 최초로 외국인 아동 대상 누리보육료 추가 지원을 시행하며 보육료 지원 체계를 완전 일원화했다. 이번 조치로 외국인 아동도 국적에 상관없이 한국 아동과 동일한 수준의 보육 혜택을 받게 되어, 지역 산업 발전을 위한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할 것으로 기대된다.

(재)달성문화재단이 5월 2일부터 5일까지 국립대구과학관에서 'YES! 키즈존' 어린이 축제를 개최한다. '달성크래프트: 스스로 만들어서 이루어냄'을 주제로 체험 프로그램, 플리마켓, 푸드트럭, 놀이기구, 에어바운스, 로봇 퍼레이드, 마칭밴드 공연 등이 마련된다. 인기 크리에이터 허팝, 급식왕, 슈뻘맨의 특별 무대와 어린이날 당일 '뽀로로 싱어롱쇼'도 열린다. 가족 오페라 '헨젤과 그레텔'과 연계되며, 대부분 무료로 진행된다.

달성군이 비슬산 관광지 내 유가읍 용리 일원의 야간 경관을 새롭게 단장하는 ‘비슬산 참꽃 로드 경관디자인 조성사업’을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비슬산의 전설인 ‘용의 알(핵석)’을 보존하며 조명을 배치해 자연과 현대적 광원의 조화를 살린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비슬산 방문객들에게 연중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 지역의 야간 브랜드 가치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 달성군이 '2026년 달성군 찾아가는 인구교육'을 통해 초·중학생들에게 인구구조 변화에 대한 이해를 돕고 긍정적인 인구 가치관 형성을 지원한다. 금포초등학교를 시작으로 10월까지 9개 학교 1,500여 명을 대상으로 복화술 공연, 성악 뮤지컬 등 다채로운 문화 콘텐츠를 활용한 교육을 진행하며, 가족의 소중함과 다문화 사회 포용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달성군이 하빈면에서 올해 첫 모내기를 시작하며 본격적인 벼농사 시즌을 알렸다. 추석 전 수확을 목표로 하는 조생종 품종으로, 기후 변화에 대응한 과학적 영농 기술 보급과 농가 지원을 통해 고품질 달성 쌀 생산에 힘쓰고 있다.

대구 달성군이 금호강 불법 경작지 21,000㎡에 대한 행정대집행을 완료하고 하천 정비를 마쳤다. 이번 조치는 경관 훼손, 쓰레기, 악취 문제를 해결하고 하천 본연의 기능 회복 및 재해 예방 효과를 기대하게 한다. 달성군은 부단체장 중심의 전담팀을 구성해 군 전역의 하천 및 계곡 불법행위 639건을 적발하고 단계별 조치를 추진 중이며, 향후 지속적인 점검과 단속으로 불법행위 재발 방지에 나설 계획이다.

대구 달성군이 다사읍 서재 지역의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총 사업비 404억 원을 투입하는 '서재 생활문화센터' 건립 사업의 기본 및 실시설계에 본격 착수한다. 주변 자연경관과 조화롭고 전 세대를 아우르는 개방형 소통 구조를 갖춘 센터는 도서관, 영유아 놀이공간, 체육시설 등을 포함한 생활문화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며, 2029년 완공을 목표로 한다.

대구 달성군이 개최한 제30회 비슬산 참꽃문화제가 약 10만 명의 관람객을 동원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올해는 축제 장소를 국립대구과학관 광장으로 옮겨 접근성을 높였으며, 지역 예술인 공연, 정상급 가수 축하 공연, 참꽃 비빔밥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전 세대가 즐기는 축제를 만들었습니다. 또한, 무료 셔틀버스 운영으로 교통 편의를 증진했으며, 비슬산 참꽃 군락지는 이번 주말까지 절정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달성군이 지역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재충전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사회복지종사자 휴(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총 2,400만 원의 예산으로 1인당 20만 원의 여행 경비를 지원하며, 숙박비뿐만 아니라 교통비, 식비, 문화시설 입장료 등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1차 신청은 24일까지 진행되며 총 60명을 선정하고, 5월 중 2차 접수를 통해 추가로 60명을 지원할 예정이다.

달성문화재단 달천예술창작공간이 DGIST와 협력하여 '교차하는 좌표' 전시를 개최한다. 8명의 입주작가가 참여해 평면, 입체, 멀티미디어 등 27점의 작품을 선보이며, 연구 현장에 예술적 시선을 투영해 과학과 예술의 융합을 보여준다. 이번 전시는 DGIST 구성원들이 예술을 접하며 창의적 아이디어를 얻도록 연구 공간 내에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