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대구 달성청년혁신센터가 2026년 제1차 신규 입주기업으로 IT, 바이오, 에듀테크 분야의 4개 청년 창업기업을 선정했다.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선정된 기업들은 센터의 체계적인 육성 시스템을 통해 사무공간, 맞춤형 컨설팅, 투자 유치 기회 등을 지원받게 된다. 센터는 지난 3년간 19개 기업을 육성하며 매출 62.3억 원, 투자 유치 4.25억 원 등의 성과를 거두었으며, 운영 기관인 DGIST는 2028년까지 센터 운영을 맡아 청년 창업 생태계 고도화를 이끌 예정이다.

대구 달성군이 전국 통합돌봄 시행에 맞춰 '군민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를 본격 추진하며, 특히 전문 물리치료사가 가정을 방문해 맞춤형 운동을 제공하는 '방문맞춤운동' 서비스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서비스는 경력 단절 물리치료사들에게 재취업 기회를 제공하는 일자리 모델로도 주목받고 있다.

대구 달성군이 환경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금호강 서재·세천지구 하천환경 개선사업에 국비 10억원을 확보했다. 이번 사업은 불법 점용을 근본적으로 차단하고 노후 산책로 정비, 꽃단지 조성 등을 통해 주민 친화적인 수변 공간으로 재탄생시킬 예정이다.

달성군보건소가 현풍휴게소와 협력하여 운전직 종사자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달성 건강 한 상' 메뉴를 선보였다. 이 메뉴는 누룽지미역국과 부추나물을 곁들인 두부부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에도 기여한다. 주민 설문회를 통해 메뉴를 보완하고, 5월부터 9월까지 건강 캠페인을 통해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유도할 예정이다.

달성어린이숲도서관이 AI 기반 영어독서 프로그램을 통해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개인별 맞춤형 영어 학습 기회를 제공한다. 5월 7일부터 6월 27일까지 운영되며, AI 레벨테스트를 통해 맞춤형 원서를 추천하고 온·오프라인 병행 학습으로 읽기 및 어휘 실력 향상을 지원한다. 사교육비 부담 완화와 지속적인 학습 확장을 목표로 하며, 군민들의 미래 역량 강화와 자기주도 학습 실천을 기대하고 있다.

달성군이 지역 경제 활성화와 고용난 해소를 위해 4월 22일 달성군민체육관에서 '2026 제1차 달성군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에는 이수페타시스, 대동 등 지역 대표 기업 30개사가 참여하며, 현장 면접을 통해 400여 명을 즉시 채용할 예정이다. 구직자를 위한 취업 정보 제공, 진로 상담, 면접 컨설팅, 무료 증명사진 촬영 등 다양한 지원 서비스도 제공된다. 달성군은 주민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권역별 순회 개최 전략을 이어가고 있다.

달성군이 초등학교 코딩 교육 의무화에 발맞춰 '통학형 교과 연계 코딩캠프'를 본격 운영하며 참여자들로부터 4.6점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 이번 캠프는 달성중학교 '달성이룸캠프'를 거점으로 초등학생 대상 코딩 실습과 지역 모빌리티 산업 현장 탐방을 결합한 미래 과학 인재 육성 프로젝트로, 교육 격차 해소와 공교육 부담 경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큰 호응을 얻었던 '원데이 가족캠프'와 '달성 미래놀이터'는 올해부터 독립된 '주말 과학 집중캠프'로 확대 운영된다.

(재)달성문화재단이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오페라 '헨젤과 그레텔'을 선보인다. 전석 무료 공연으로 5월 2일부터 5일까지 국립대구과학관 사이언트리홀에서 열리며, 어린이날 기념 문화 축제 'YES! 키즈존'도 함께 개최된다.

대구 달성군 달성어린이숲도서관이 AI 시대를 대비한 부모 교육 특강 'AI를 이기는 아이는 이렇게 키웁니다' 수강생을 모집한다. 39년 경력의 엄명자 전 교장이 강사로 나서 사고 습관, 학습 중요성, 자녀와의 대화법 등을 교육하며, 오는 28일과 29일 양일간 진행된다.

달성군이 통합돌봄 서포터즈 '들다봄이'를 중심으로 모니터링 강화형 통합돌봄 정책을 추진하며, 단순 서비스 제공을 넘어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모니터링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들다봄이'는 노인일자리 참여자 40명이 대상자 60명을 대상으로 복약, 건강, 생활 상태 점검 및 인지활동 프로그램을 수행하며, 주 1~2회 정기 방문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흥미 기반 인지활동을 접목해 방문을 즐거운 시간으로 만들고, '들다봄 공책'을 활용해 체계적인 기록 및 연계 관리를 통해 누적·연속 관리 시스템을 구축했다. 전문 교육과 협력 프로그램을 통해 서포터즈를 현장형 돌봄 인력으로 육성하며, 공공-민간 연계 체계를 통해 대상자 발굴부터 사후관리까지 통합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주민들의 긍정적인 반응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달성군은 전국을 선도하는 통합돌봄 모델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대구 달성군이 영유아와 장애아동에게 더 안전하고 세심한 보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대구 지자체 최초로 '0세반 및 장애아반 교사 대 아동 비율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교사 1인당 아동 수를 기존 3명에서 2명 이하로 줄이고, 추가 운영 부담금은 군비로 지원하여 보육 만족도를 높이고 보육 현장의 재정 부담을 완화할 계획이다.

대구 달성군이 민방위 대원의 교육 편의성과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대구 지역 최초로 '민방위교육 키오스크'를 도입·운영한다. 이를 통해 기존 모바일 확인 방식의 대기줄 불편을 해소하고, 실물 이수증 즉시 출력, 행정 시스템 실시간 연계 등으로 교육 접근성과 행정 효율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오는 4월 13일부터 25일까지 집합교육이 진행되며, 직장 및 생계 사정으로 평일 교육 참여가 어려운 대원을 위해 25일(토) 주말 교육도 별도 편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