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대구 달성군이 다양한 국적의 이주민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달성글로벌센터' 운영을 본격화하며 '다문화 상생 도시'로 도약하고 있다. 논공읍 공단출장소에 마련된 센터는 한국어 교육, 맞춤형 상담, 문화·체육 활동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이주민들의 통합 거점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중도입국자녀를 위한 TOPIK 대비반 운영, 이주배경 청소년을 위한 댄스 프로그램 등을 통해 언어적, 정서적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향후 생활 정보 제공 및 상담 서비스 확대, 지역 주민과의 소통 프로그램 확대를 통해 내·외국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상생의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달성군청소년문화의집 온새미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학부모의 자녀 교육 이해 증진 및 가정-기관 협력 강화를 위한 '학부모 참여 프로그램' 1회차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부모가 자녀의 주중 체험활동을 직접 체험하고 교육적 가치를 깊이 이해하도록 기획되었으며, 체스, 싱잉볼, 뮤지컬, AI 창작 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체험활동과 연계하여 4월부터 11월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1회차 교육에서는 체스 교육의 기본 원리와 효과를 배우고 가정에서 활용 가능한 지도법을 체험하며 학습의 연속성을 확보했다.

(재)달성교육재단이 달성군여성문화복지센터에서 일반계 고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학생부 위주 전형 대비 전략 설명회를 개최했다. 경북고 진로진학상담부장이 학생부 종합전형의 핵심은 활동 나열이 아닌 학생의 고민과 성장이 담긴 기록임을 강조하며, 자기주도적 역량과 전공 적합성을 드러내는 비교과 활동, 면접 전략 등을 상세히 안내했다. 참석자들은 집중도 높은 설명회에 만족감을 표했으며, 달성군은 지역 학생들의 진로·진학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대구 달성군이 RFID 기반 음식물 종량기가 설치된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제1회 음식물 쓰레기 감량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7개월간의 감량 실적을 객관적인 데이터로 평가하여 우수 단지에는 폐기물 관련 용품을 지원하고, 세대별 혜택도 제공하여 주민들의 자발적인 환경 보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대구 달성군가족센터가 이주배경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사회성 함양을 위해 '2026 달성 글로벌 어린이 스포츠 교실'을 운영한다. 축구와 야구 등 단체 운동을 통해 이주배경 및 비이주배경 아동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통합 돌봄에 중점을 두며, 스포츠를 통해 문화적 장벽을 허물고 지역사회 통합을 도모한다.

달성군이 군민의 이동 편의 증진과 교통 복지 향상을 위해 지역 맞춤형 교통수단 도입 타당성 용역에 착수했다. 이번 용역은 수요응답형 교통수단(DRT), 공공 셔틀, 고령자 연계 교통서비스, 대구 산업선 연계 등을 포함하며, 6개월간 진행 후 2026년 하반기에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대구 달성군이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에 따른 에너지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민간 에너지 절약 문화 확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화원전통시장에서 주민 대상 승용차 5부제 참여 캠페인을 전개하고, 공직사회부터 승용차 2부제(홀짝제)를 시행하는 등 솔선수범에 나섰다. 또한, SNS, 아파트 타운보드 등 온·오프라인 매체를 총동원해 홍보를 강화하고, 중동상황 비상경제 전담반(TF)을 가동해 민생 밀착 분야를 점검하며 에너지 가격 불안에 따른 지역 경제 및 군민 생활 충격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대구 달성군이 학교와 지역 행정기관이 협력하여 위기 학생을 위한 맞춤형 통합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 이는 기존의 분산된 지원 방식의 한계를 극복하고, 학생 중심의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대구 지역에서 최초로 시도되는 사례이다.

대구 달성군이 군내 교육 정보를 집대성한 '달성군 교육 사업 종합 안내서'를 발간하여 군민들이 교육 복지 혜택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돕는다. 안내서는 '달성 에듀-맵'과 '달성 교육 ON'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영유아부터 성인까지 연령별·분야별로 사업을 분류하여 편의성을 높였다. 이를 통해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교육 프로그램 참여율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 달성군이 지역 명소 옥연지의 토종 생태계 복원을 위해 외래 생물 퇴치 작전을 펼친다. 4월부터 6월까지 매월 첫째, 셋째 월요일에 배스, 블루길, 붉은귀거북, 뉴트리아 등을 포획하며, 포획량에 따라 주민들에게 보상금을 지급한다. 붉은귀거북 무단 방생 금지 홍보도 병행하며, 주민들은 낚싯대와 친환경 미끼를 지참해 참여할 수 있다.

달성군청소년문화의집이 관내 학교와 연계하여 청소년들의 미래 설계를 돕는 '학교 연계사업'을 본격 운영한다. 포산중학교 학생 89명을 대상으로 로봇공학, 제과제빵 등 5개 직업군 진로 체험을 시작으로, 11월까지 15개교 1,200여 명에게 7개 분야의 진로 탐색 프로그램과 4차 산업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재)달성문화재단이 달성군의 아름다운 자연경관, 축제, 문화유산, 지역민의 일상 등을 담은 '제15회 달성군 전국 사진공모전'을 개최한다. 일반사진과 스마트폰사진 부문으로 나뉘며, 총 35점의 수상작을 선정해 시상식과 전시회를 통해 공개하고 달성군 홍보에 활용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