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사)정인장애인복지회가 제5회 장애인의 날 기념 달성걷기대회를 개최하여 정신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편견 해소와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자긍심 고취에 기여했다. 400여 명의 참가자가 사문진나루터 일원을 걸으며 소통했고, '해피사운드콰이어'의 감동적인 공연도 함께했다. 이봉우 대표이사와 최재훈 달성군수, 추경호 국회의원은 정신장애인 권익 증진과 사회적 인식 개선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약속했다.

달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학교폭력 예방 동아리 '다가감'을 운영하며 청소년들이 뮤지컬 제작 및 숏폼 콘텐츠 창작을 통해 학교폭력 예방에 나선다. 체험과 창작 중심의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공감대 형성과 메시지 전달 효과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 달성군 화원초등학교 내 유휴 공간이 학생과 주민이 함께 이용하는 '화원 천내 체육시설'로 재탄생했다. FIFA 국제공인규격 풋살장과 막 구조 지붕을 갖춘 전천후 시설로, 평일 저녁에는 주민에게 무료 개방되고 주말에는 유료 풋살장으로 운영된다. 이는 학교복합화 사업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으며 지역 정주 여건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 달성군이 타 시도 학교 신입생에게도 교복 구입비를 지원하여 교육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한다. 2026년 3월 3일 기준 달성군에 주민등록을 둔 중·고등학교 신입생 중 대구시 외 학교 입학생에게 1인당 최대 30만 원을 지원하며, 4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신청받는다.

대구 달성군이 30여 년간 단절된 삶을 살아온 80대 독거노인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는 '1인가구 청소지원사업'을 통해 사회적 고립 가구에 대한 통합 돌봄 서비스를 제공했다. 3년간의 노력 끝에 동의를 얻어 민관 합동으로 2톤 분량의 폐기물을 수거하고 소독·방역 작업을 완료했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도시락 제공 및 방문 진료 등 밀착형 돌봄을 이어갈 예정이다.

대구 달성군에 청각·언어 장애인들의 소통을 위한 '달성군 수어통역센터'가 개소했다. 센터는 지역 내 3,022명의 청각·언어 장애인들의 원거리 이동 불편을 해소하고, 일상생활 통역, 취업 알선, 수어 교육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를 대상으로 하는 수어 교육을 통해 지역 사회 소통의 벽을 허물 것으로 기대된다.

달성문화재단은 오는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제30회 비슬산 참꽃문화제를 국립대구과학관 광장과 비슬산 유스호스텔 일원에서 개최한다. 올해는 30회를 맞아 기념행사와 본행사로 나뉘어 진행되며, 개막식에는 미디어파사드, 2026인분 참꽃비빔밥 퍼포먼스, 장윤정, 조성모 등 유명 가수들의 축하공연과 불꽃쇼가 펼쳐진다. 본행사 기간에는 지역 예술인 공연, 농특산물 판매, 플리마켓 등이 운영되며, 교통 편의를 위해 임시주차장과 무료 셔틀버스도 운영될 예정이다.

대구 달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학교폭력 및 사이버 도박 예방을 위해 비슬초등학교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아웃리치 활동을 펼쳤다. 달성경찰서, 비슬초 교직원, 상담봉사자 동아리 '소담소담'과 협력하여 등굣길 학생들에게 위험성을 알리고 예방 물품을 전달하며 청소년 보호에 힘썼다.

(재)달성문화재단 참꽃갤러리에서 정현숙 작가의 개인전 '복을 담은 보자기'가 30일부터 내달 16일까지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보자기를 '마음의 그릇'으로 재해석한 작품들로 구성되며, 작가는 어머니의 유품과 딸의 혼례를 계기로 보자기에 담긴 기억과 전통의 의미를 현대적으로 풀어냈다. 오방색을 활용한 독창적인 작품 세계는 2015년 루브르 박물관 전시로도 인정받았으며, 달성군청 참꽃갤러리에서 무료로 관람 가능하다.

달성군이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총 1,294억 원 규모로 확정했다. 이번 추경은 미래전략사업 부지매입, 전통시장 활성화, 정주환경 개선, 교육 및 보육 서비스 강화, 문화·여가 인프라 확충, 기반시설 정비 등 군민 생활과 직결되는 사업에 중점을 두었다.

대구 달성군이 화원읍 천내천 보행교량의 야간 경관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주민들에게 품격 있는 도시 경관을 선보인다. 이번 사업은 노후화된 경관을 정비하고 야간 보행 환경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단순한 밝기 개선을 넘어 빛의 세기와 방향을 세심하게 조율한 조명 설계를 도입하여 시각적 편안함과 현대적인 도시 경관을 구현했다. 또한, 보행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세련된 디자인의 LED 조명을 설치하고 조도를 체계적으로 재배치함으로써 안전사고 및 범죄 예방 효과까지 거두었다. 주민들은 개선된 야간 경관에 대한 만족감을 표했으며, 달성군은 앞으로도 노후 시설 개선을 통해 안전하고 품격 있는 도시 환경 조성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달성군 유가읍에서 제13회 달창지길 벚꽃축제가 3월 28일부터 4월 5일까지 열린다. 4km 벚꽃 터널에서 가수 신성 공연, 테디베어 걷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