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대구 달성군이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투명페트병 무인 회수 시스템 '우리동네 에코박스'를 다사·옥포·유가·구지면 행정복지센터 4곳에 설치하고 본격 운영에 돌입했다. 주민참여예산으로 추진된 이 시스템은 회원 가입 후 페트병을 투입하면 AI가 자동으로 선별·수거하며, 페트병 1개당 10포인트가 적립되어 현금 환전도 가능하다. 달성군은 이를 통해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정착과 자원 재활용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재)달성문화재단 참꽃갤러리에서 박일심 작가의 개인전 'House, Time of Flower'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인간 내면의 풍경과 감정의 흐름을 시각화한 회화 작품들을 선보이며, 6월 22일부터 7월 9일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화원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혹서기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화원역 일대에서 진행했다. 1인 가구 및 홀로 어르신 등 고립 위험 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주민들의 관심을 촉구했다.

대구 달성군육아종합지원센터가 지역 주민과 영유아를 대상으로 개최한 '오페라 별나라 여행' 공연이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공연은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참여형 오페라로, 아이들의 뇌 발달과 창의력 향상에 기여하며 가족들에게 소중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센터는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내 가족 친화적 문화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입니다.

대구 달성군이 다사읍 매곡리 일대의 고질적인 주차난 해소를 위해 80여 면 규모의 '다사공영주차장' 조성을 완료하고 18일 개방했다.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이라는 규제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인 행정 절차와 국토교통부와의 협의를 통해 돌파구를 마련했으며, 주민 편의를 위해 장애인 및 가족배려 주차구역을 포함하고 전면 무료로 운영한다. 또한, 전기차 충전소도 이달 말 설치 완료 예정이다.

달성군이 영유아 언어 발달 지연 해소를 위해 '찾아가는 언어발달지원사업'을 올해 처음 도입, 학부모와 교육 현장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전문 언어치료사가 어린이집으로 직접 방문하여 익숙한 환경에서 1대1 치료를 제공하며, 특히 2세 영아와 다문화·외국인 가정 영유아를 우선 지원하여 발달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있다. 이 사업은 연말까지 100여 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언어 발달 지연으로 인한 학습 부적응 및 정서적 위축을 예방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 달성군이 주관한 '제12회 영·호남 장애인 화합 친선대회'가 대구광역시 장애인 희망드림센터에서 개최되어, 영·호남 장애인들의 화합과 우정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대회는 특산품 교환,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탁, 회원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으며, 장애인의 사회 참여 확대와 권익 증진을 위한 상호 교류를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

달성군이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현풍읍 충혼탑에서 추념식을 거행하고, 세대 간 화합과 보훈 가족에 대한 예우를 다졌다. 특히 현풍고 학생의 헌시 낭독은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으며, 충혼탑 접근성 개선을 위한 엘리베이터 개통도 함께 이루어졌다.

달성군남부노인복지관이 카카오와 카카오임팩트재단 후원으로 어르신들의 정보 격차 해소를 위한 '2026 찾아가는 시니어 디지털 스쿨 생활교육'을 운영하며 스마트폰 활용, 길 찾기, 모바일 결제, AI 활용 등 실생활 밀착형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대구 달성군이 군민 복지 서비스 접근성 향상을 위해 '2026년도 복지자원길라잡이 종합안내서'를 책자와 전자책 형태로 발간했다. 이 안내서는 지역 내 145개 기관의 102개 복지 사업 정보를 생애주기별·분야별로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공공 및 민간 복지 자원을 통합하여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달성군보건소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지역사회 구강보건사업 성과대회'에서 대구 유일하게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특히 의료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구강 보건 사업 '취약계층 구강건강 달성플러스+'를 통해 구강관리 역량 44.2% 개선 및 참여자 만족도 88%를 달성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이를 기념하여 6월 9일 '제81회 구강보건의 날' 행사를 개최하여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무료 구강 보건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대구 달성군이 봄철 농번기를 맞아 주말과 공휴일에도 농기계 임대 서비스를 정상 운영하며 농가 일손 부족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휴일 특별 운영 이후 주말 평균 방문객이 100명을 넘어서고, 지난해 실적을 단기간에 초과 달성하는 등 농가들의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달성군은 신규 농기계 85대를 도입하고 임대료 50% 감면 정책을 병행하며 농가 부담을 줄이고 생산성 향상을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