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대구 수성구가 수성여성클럽, 심해문화재단과 함께 지역 도자공방 작가 7명을 대상으로 수성구 캐릭터 '뚜비'를 활용한 공예 굿즈 생산을 위한 '뚜비 도자기 상품 심화교육'을 운영한다. 지난해 1기 교육의 높은 만족도와 추가 교육 수요를 반영한 이번 2기 과정은 도자기 디자인부터 상품 양산까지 체계적인 지도를 제공하며, 실제 시장 출시를 목표로 한다.

대구 수성구가 청년도전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수성못 일대에서 '지역문화 체험 활동'을 운영하며 구직 청년들에게 정서적 휴식과 지역사회 소속감을 제공했다. 참여 청년들은 벚꽃 감상, 필름 카메라 촬영, 조별 활동 등을 통해 소통과 공감을 나누며 자신감을 회복했다.

대구 수성구 들안예술마을이 서울대 건축학과 교수 및 학생 70여 명의 탐방단에게 도시재생 성공 사례로 소개되었습니다. 이번 탐방은 '대한민국 문화도시'를 지향하는 수성구의 노력을 보여주며, 들안예술마을의 조성 배경, 추진 과정, 공간 재생 전략 등을 학술적으로 공유하는 자리였습니다. 특히 2026 수성국제비엔날레와 연계하여 국내외 대학들이 들안예술마을 활성화 방안을 연구 과제로 수행했으며, 그 결과는 비엔날레에서 공개될 예정입니다. 수성구는 앞으로도 들안예술마을을 건축, 조경, 도시, 예술이 결합된 문화 공간으로 발전시키고, 전문가 및 대학과의 교류를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대구 수성구가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지원 규모를 48억 원으로 확대하고, 대구 기초지자체 최초로 정책자금 이차보전 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지원은 iM뱅크와의 협력을 통해 마련되었으며, 중저신용 소상공인에게 운영자금 대출 및 이자 지원을 제공하여 자금난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 수성문화재단이 운영한 '생각을 담는 미술관' 투어 프로그램이 80명의 참가자를 대상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대구미술관과 '생각을 담는 길'을 연계한 복합 문화예술 체험 콘텐츠로, 전시 관람, 야외 그림 그리기, 소풍, 도보 투어를 결합하여 참가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습니다. 특히 벚꽃 시즌에 맞춰 운영되어 예술, 자연, 휴식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었으며, 가을 시즌 운영 요청 등 계절형 콘텐츠로서의 확장 가능성도 확인되었습니다. 본 프로그램은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문화예술 자원과 웰니스 관광 콘텐츠를 결합하여 도심 속 자연환경과 문화예술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 모델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대구 수성구보건소(수성구정신건강복지센터)가 봄철 자살률 증가에 대응하여 지역사회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자살 예방을 위한 집중 홍보 활동을 실시한다. '생명지킴이 교육'을 통해 자살 위험 신호 조기 인식 및 전문가 연계를 강화하고, 24시간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여 위기 상황에 놓인 주민을 지원한다.

대구 수성구가 복지 담당자 간 소통과 협력 강화를 위해 23개 동 찾아가는 복지 담당자 대상 업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 이웃살핌 확인조사, 고독사 예방 및 관리, 명예사회복지공무원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하며 현장의 어려움과 개선 의견을 수렴했다. 수성구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회의와 사례 공유를 통해 연계협력을 강화하고 통합적인 복지서비스 제공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대구 수성문화재단과 달성군이 협력하여 운영하는 광역 연계 투어 프로그램 '미술관 옆 동물원'이 전 회차 매진을 기록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수성구의 문화예술 자원과 달성군의 자연·생태 자원을 결합한 콘텐츠로, 온라인에서도 높은 관심과 문의를 받고 있다. 4월부터 5월까지 운영되며, 지역 간 관광 연계를 통한 관광객 체류 시간 확대 및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 수성구가 원유 수급 불안정에 따른 에너지 위기 대응을 위해 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 정책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는 정부의 에너지 절약 대책의 일환으로, 차량 번호 끝자리에 따라 요일별 이용을 제한하며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한다.

대구 수성구 만촌1동과 경북 청도군 화양읍이 상호 교류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2026년 청도 지역 축제 방문 및 참여, 청도 복숭아 판매 행사 추진, 행정·문화·민간단체 간 교류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또한, 고향사랑기부금 100만 원 전달식을 통해 협력 의지를 다졌으며, 앞으로 정기적인 상호 방문과 공동 사업을 통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기로 했다.

대구 수성문화재단이 대만 관광객 유치에 적극 나서고 있다. 최근 벚꽃 시즌을 맞아 대만 관광객 36명이 수성못을 방문했으며, 수성구 캐릭터 '뚜비'를 활용한 체험형 관광 코스를 개발하고 있다. 특히 의료·웰니스 관광과 K-웰니스 아카데미, 동의보감 음식체험 프로그램 등을 홍보하며 대만 관광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대구 수성구육아종합지원센터가 신입 보육교사의 현장 적응력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신입교사 웰컴 클래스'를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전문가로서의 품격과 윤리, 놀이 중심 교육 과정에 맞춘 실무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춰 진행되었으며, 참여 교사들은 보육 전문가로서의 정체성 확립과 직업적 자긍심 고취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밝혔다. 수성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앞으로도 보육 교직원의 단계별 성장을 지원하고 현장 중심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보육 서비스 질을 높여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