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대구 수성구가 2026년부터 시행되는 기초생활보장제도 개선 및 기준 완화에 발맞춰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체감도 향상을 위한 맞춤형 복지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주요 개선 사항으로는 기준 중위소득 인상, 청년 대상 소득 공제 확대, 자동차 재산 기준 완화 등이 있으며, 의료급여 부양비 제도 폐지로 보장성이 강화될 전망이다. 수성구는 이를 바탕으로 부양의무자 기준 초과 탈락 세대 재신청 안내, 찾아가는 복지 상담소 운영, 주거 취약계층 방문 상담, 무연고 수급자 사망 시 지원 사업 등을 추진하며, 부정수급 예방과 함께 복지 공백 최소화에 힘쓸 예정이다.

대구 수성구육아종합지원센터가 영유아 발달 지연 조기 발견, 부모 양육 상담, 놀이·미술·언어 치료 등 맞춤형 양육 코칭을 제공하는 '마음성장 상담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올해는 상담 전문가를 추가 채용하고 상담 서비스 제공 시기를 앞당겨 더 많은 가정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다자녀 가정은 수시 접수 가능하며, 일반 가정은 2월부터 매월 선착순으로 신청받는다.

대구 수성구가 전국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담당자 대상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살던 곳에서 품격 있는 삶'을 비전으로 제시하며 현장 실행력 강화에 집중했다.

대구 수성구의 대표 명소인 '수성못'이 문화체육관광부의 '로컬100' 2기 지역 문화공간 부문에 선정되었습니다. 이번 선정으로 수성못은 향후 2년간 정부 차원의 집중 홍보 지원을 받게 되며, 이상화 시인의 시적 배경이자 생태 복원 사업을 거친 친환경 호수공원으로서의 가치를 인정받았습니다. 또한, '옴팔리온' 공중화장실과 월드클래스 수상공연장 건립 등 앞으로 수성못이 대구의 대표 랜드마크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됩니다.

대구 수성문화재단이 대구·경북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한국 전통문화, 미술, 공예 등을 체험할 수 있는 'K헌터스 투어'를 운영한다. 참가자들은 한복 체험, 조선시대 회화 관람, 호작도 공예 체험 등을 할 수 있으며, 직접 만든 작품은 고국으로 발송하는 특별한 경험도 제공된다. 지난해 성공적인 운영에 이어 올해는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한국 문화를 알릴 예정이다.

대구 수성구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경영안정자금 12억 원을 지원한다. iM뱅크와 협력하여 총 48억 원 규모의 자금 지원을 추진 중이며, 업체당 최대 5천만 원까지 대출이 가능하고 대출이자의 3%를 2년간 지원한다.

대구 수성구가 '살던 곳에서 품격 있는 삶이 이어지도록 지역사회가 품 안에 안아주는 돌봄'이라는 의미를 담은 수성구형 통합돌봄 사업명 '수성품안(安)에'를 확정하고, 오는 3월 27일 시행을 앞두고 제도 정비, 조직 구성, 민관협력 기반 구축 등 준비를 마무리 단계로 끌어올리고 있다. '수성품안(安)에'는 노쇠, 질병, 장애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이 시설이 아닌 살던 곳에서 존엄한 일상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지역 중심 돌봄 체계다.

대구 수성구가 중장년층의 행복한 제2의 인생 준비를 위한 '제14기 수성 거꾸로 인생학교'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AI, 디지털 전환 등 시대 흐름을 반영한 맞춤형 학과를 포함하며, 3월 3일부터 5월 29일까지 운영된다.

대구 수성구가 투명페트병 회수율 증대를 위해 AI 기반 무인회수기 4대를 추가 설치하고 2월 초부터 운영한다. 기존 7곳에 더해 총 11곳에서 운영되며, 페트병 1개당 10포인트가 적립되어 현금 환전도 가능하다.

대구 수성문화재단이 3월부터 12월까지 수성구 문화 관광지와 캐릭터 '뚜비'를 홍보할 외국인 홍보단 '수성 글로벌프렌즈 3기'를 모집한다. 외국어 SNS를 운영하는 외국인 20명을 선발하며, 위촉장 수여, 행사 초청, 포상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신청은 2일부터 19일까지이며, 합격자는 2월 20일 발표된다.

대구 수성구가 구민들의 건강한 여가생활과 농업 이해 증진을 위해 공영도시농업농장 450여 구좌를 분양한다. 특히 올해는 사회적 취약계층을 위한 치유농업 공영농장 2개소를 신규 운영하며, 취약계층은 분양료를 면제한다. 신청은 2월 2일부터 19일까지 온라인 또는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으로 가능하다.

대구 수성문화재단 문화도시센터는 지역 예술인과 주민이 참여하는 '뚜비 창의 예술 프로젝트'를 통해 수성구 대표 캐릭터 '뚜비'를 활용한 시각예술 콘텐츠를 개발하고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한다. 초등학생 대상 연극 프로그램과 가족 참여형 미술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결과물은 전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