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수성문화재단 범어도서관과 계명대 목요철학원이 주관한 '2025 국제 차 문화 학술 심포지엄'이 16일 수성아트피아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한·중·일 차 전문가 2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한·중·일 차 문화의 특성 비교'를 주제로 각국의 차 문화 정신, 제다 방법, 음다 양상, 음다 공간 등에 대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차 문화를 '정신과 예술, 철학이 어우러진 종합적 문화유산'으로 강조하며, 이번 심포지엄이 국제적 문화 담론 형성의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대구 수성구는 9월 13일 대구스타디움 서편광장에서 1만여 명의 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제19회 수성건강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걷고! 끊고! 줄이고! 건강한 나로 한 걸음’을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검진, 건강 정보 제공, 걷기 교육 등 4개 테마, 35여 개의 건강체험관으로 운영됐다.

대구 수성구, '2025 고모령가요제' 성황리 개최... 전국 754명 참가, 김성호 씨 '소금꽃'으로 대상 수상

대구 수성구와 한국장애인농축산기술협회는 치유농업을 통해 장애인의 정서 회복과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수성구는 도시농장 분양 및 프로그램 참여자 발굴, 행정 지원을 담당하고, 협회는 치유농업 프로그램 운영 및 농축산 자원을 제공한다. 양 기관은 맞춤형 지원 체계 구축 및 다양한 사업 추진을 통해 장애인의 지역사회 안정적 생활과 자립을 지원할 계획이다.

대구 수성구가 제36회 수성구민상 수상자를 발표했다. 지역발전 부문에 백민호, 남궁현숙 씨, 사회봉사 부문에 김연오 씨, 교육문화 부문에 정정림 씨가 선정되었다. 수상자들은 지역 식문화 개선, 주민 복지 증진, 취약계층 지원, 나눔 문화 확산 등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시상식은 11월 19일 수성아트피아에서 열리는 수성사랑음악회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대구 수성구는 '지범골목먹거리타운'을 제1호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하고 지정서를 전달했다. 골목형 상점가 지정을 통해 상인들은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 및 정부 지원 사업 참여가 가능해져 전통시장에 준하는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수성구는 조례 개정을 통해 지정 요건을 완화했으며, 지범골목먹거리타운은 음식점, 병원, 학원 등 234개의 다양한 업종이 밀집된 지역이다. 수성구는 지속 가능한 지역 상권 조성과 다른 상점가의 골목형 상점가 확대를 위해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대구 수성구, '2025년 민원제도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과 장려상 수상. 스마트 주차정보 시스템으로 실시간 주차정보 제공, 가정용 음식물처리기 구매 지원으로 주민 생활 편의 증진.

대구 수성구 범어4동,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 대상 '소·감·향' 프로그램 첫 회차 진행. 스트레스 관리 교육 및 아로마테라피 체험 통해 심리적 안정 지원. 2회차 프로그램은 26일 지역주민 대상으로 진행 예정.

대구 수성미래교육재단은 고교학점제 공동교육과정 '수 아카데미'를 개강하여 디지털 전환 시대에 대비한 미래 인재 양성에 나섰다. 자기주도 탐구 중심의 액티브 러닝과 프로젝트형 수업을 통해 학생들의 수학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 향상을 목표로 하며, 향후 '뇌 아카데미' 개설도 계획하고 있다.

수성구, 9월 정기분 재산세 납부 안내…작년 대비 2% 증가한 19억 원 부과

대구 수성구는 2월부터 신규 의료급여수급자 중 만성질환이 있는 60세 이상 어르신 대상 ‘스스로 건강관리 코칭’ 사업을 실시한다. 전문 의료급여관리사의 방문 교육을 통해 약물 오남용 예방, 질환 관리 등 만성질환자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지원한다.

대구 수성구파크골프협회는 9일 수성패밀리파크에서 ‘환경보전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하고, 200여 명의 참가자와 함께 환경정화 캠페인을 진행했다. 위원회는 팔현생태공원과 금호강 일대의 자연환경 보전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