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대구 수성구청소년수련원이 제22회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에서 '웰니스 한방, 체질 Know! 건강 Up!' 체험부스를 운영하여 우수기관으로 선정,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수련원은 체질 분석, 근력 평가 등 다양한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청소년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에 기여했다.

대구 수성구가 캐릭터 '뚜비'와 함께 유치원을 방문해 어린이 대상 감염병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식중독 예방에 초점을 맞춰 손 씻기, 식품위생 관리 등을 체험형으로 진행했으며, 캐릭터를 활용해 아이들의 참여와 흥미를 높였다.

대구 수성구가 위생과 화재에 취약한 배달음식점의 환경 개선을 위해 '배달음식점 클린 지원 사업' 참여업소 20곳을 모집한다. 업소당 최대 50만 원 한도로 후드·덕트 청소 등 조리장 환경개선과 위생관리 컨설팅을 지원하며, 1년 이상 영업 중인 배달앱 등록 업소가 대상이다. 신청은 이달 19일까지 수성구보건소 식품위생과에서 가능하다.

대구 수성구, 동구, 달서구, 군위군이 협력하여 지역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는 '대구 역사문화 탐험대'를 2년 연속 운영한다. 올해는 군위군이 새롭게 합류하고 야간 탐방 코스와 다문화가족 및 외국인 대상 프로그램이 신설되어 더욱 풍성해졌다. 참가 신청은 각 지자체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전문 해설가가 동행한다.

대구 수성구 상동의 한 브런치카페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역 참전유공자들에게 3만 원 상당의 식사권 47매를 기부하며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 기부는 8월 31일까지 사용 가능하며, 카페 대표는 앞으로도 참전유공자들의 명예를 높이고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대구 수성구의 한국전통문화체험관이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년 우수 웰니스 관광지 외래객 유치특화' 공모에 선정되어 5천만 원 규모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되었다. 이로써 한국전통문화체험관은 3년 연속 웰니스 관광지로 인정받으며, 다례, 한복, 전통음식, 죽궁, 전통주 만들기 등 차별화된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외래객 유치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대구 수성구가 위생적인 외식 환경 조성을 위해 '안심식당' 신규 지정업소 10개소를 선착순 모집한다. 덜어 먹기 도구 비치, 위생적인 수저 관리, 조리종사자 마스크 착용 등 3대 개선 과제를 이행하는 일반음식점 및 휴게음식점이 대상이며, 지정 업소에는 표지판, 주방 도구 세트, 종이 수저집 등 위생물품과 홍보 혜택이 제공된다.

대구 수성구가 가정의 달을 맞아 관내 위탁가정 18세대 20명에게 밀키트를 지원하는 '가족애(愛), 한 상' 사업을 추진했다. 이 사업은 보호가 필요한 아동이 위탁가정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아동과 위탁부모가 함께 요리하고 식사하며 유대감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대구 수성구가 황금네거리 성매매 우려 업소 밀집 지역에서 성매매 예방 및 여성 폭력 방지를 위한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관계기관 합동으로 불법 성매매 알선, 안전시설 관리 등을 점검하며 안전한 지역 환경 조성에 나섰다.

대구 수성구가 직원들의 행정업무 효율성 증대를 위해 자체 개발한 '수성구 AI 업무 챗봇'을 운영한다. 이 챗봇은 회계, 복무, 개인정보 등 방대한 정보를 데이터베이스화하여 실시간 검색 및 즉시 답변을 제공하며, 별도 예산 없이 AI 코딩 기술로 개발되어 행정 전반의 AI 활용을 촉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AI 놀이터'와 'AI 학습동아리'를 운영하여 직원들의 AI 활용 문화 확산 및 리터러시 내재화를 도모하고 있다.

대구 수성구가 범물동 주거지역과 진밭골 일대의 대중교통 불편 해소를 위해 수요응답형 교통수단(DRT) 운행 노선을 기존 11개소에서 17개소로 확대하고 다음 달 1일부터 정식 운행에 돌입한다. 이번 확대는 주민 이용 수요가 높은 아파트 단지와 주요 거점 6개소를 추가했으며, 첨두시간과 비첨두시간에 따라 효율적인 운행 방식을 적용한다. 진밭골 구간은 낮 시간대 고정 시간대에만 운행된다. 수성구는 주민 홍보와 함께 운행 초기 불편 최소화를 위한 점검 및 민원 대응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대구 수성구에 대구·경북 최초의 고소설 특화 거점인 '(가칭)고소설 문학관'이 오는 6월 준공을 앞두고 11월 정식 개관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김광순 경북대 명예교수의 방대한 고소설 자료 기증을 계기로 조성되는 문학관은 북카페, 교육·체험 프로그램실, 전시관 등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