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대구 수성문화재단은 대구중앙중학교, 대구중앙고등학교와 청소년 문화·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역 문화자원을 교육 현장과 연계하여 학생들의 문화적 감수성과 인문학적 소양을 높이고, 정호승문학관을 청소년 문화 체험 공간으로 활성화할 계획이다. 세 기관은 문화교육 프로그램 운영, 문학·예술 창작 활동 협력, 문화 자료와 시설 상호 활용, 청소년 문화 콘텐츠 개발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대구 수성구에서 '2025 제20회 상화문학제'가 3일간 수성문화원과 수성못 상화동산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문학 강연, 백일장, 시 낭송 대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문학 향유의 기회를 제공했으며, 각 부문별 수상자도 발표되었다.

수성미래교육재단, 수성구-독일 카를스루에 로보틱스컵 대회 개최… 청소년 미래 기술 인재 양성 위한 국제 교류 활성화

대구 수성구는 파동 행정복지센터 신청사 개소식을 7일 개최했다. 신청사는 연면적 2,290.8㎡,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장난감 대여소, 주민자치센터, 행정복지센터 업무 공간, 다목적 회의실 등을 갖추고 있다. 개소식에는 김대권 수성구청장 등 70여 명이 참석했으며, 지신밟기 공연, 현판식, 축하공연 등이 진행됐다. 김대권 구청장은 '공감 토크'를 통해 주민 의견을 청취하고 구정에 반영할 계획임을 밝혔다.

수성구 대표 캐릭터 '뚜비'를 주인공으로 한 어린이 창작 뮤지컬 <뚜비와 달빛기사단>이 수성아트피아에서 성황리에 공연을 마쳤다.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지역 캐릭터의 문화 콘텐츠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했으며, 관객 참여형 연출과 SNS 홍보를 통해 지역 자부심을 높였다.

대구 수성미래교육재단은 여름방학 프로그램 '미래기술 탐구생활' 수강생을 8일부터 28일까지 모집한다. 평일 체험형 수업과 주말 프로그램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미래 기술을 환경, 문화예술, 역사,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와 접목한 교육 과정으로, 유아부터 청소년까지 가족 단위로 참여할 수 있다. 또한, 'AI와 함께하는 창의융합 놀이터' 프로그램은 7월 5일부터 27일까지 매주 주말에 운영되며, 로봇·드론·코딩 체험, 로봇 스포츠 배틀, AI 아트북 만들기 등 가족 활동으로 구성됐다. 모든 프로그램은 수성미래교육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접수 가능하다.

대구 수성구는 수성2·3가동과 수성4가동 일대 노후 건물번호판 2,200여 개를 8월까지 QR코드가 탑재된 새 번호판으로 무상 교체한다. 새 번호판의 QR코드를 스캔하면 현재 위치 주소가 경찰서와 소방서에 전송되어 긴급구조 요청이 가능해진다. 이를 통해 도시 미관 개선, 주소 인식도 향상, 위치 확인 편의성 증대, 긴급 상황 대응력 강화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대구 수성구는 저장 강박 가구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80톤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싱크대 교체 등 환경 개선 작업을 진행했다. 해당 가구는 정신 질환과 지적장애를 가진 3인 가구로, 수성구는 수개월간의 설득 끝에 동의를 얻어 새마을협의회와 함께 작업을 진행했다. 수성구는 '일사천리 홈클리닝' 사업을 통해 저장 강박 가구에 대한 정신 건강 치료와 심리 상담 등 맞춤형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대구 수성구, 생각을 담는 길 제5코스 '내관지길' 입구에 위치한 대흥동 유아숲체험원 인접 계곡에서 유아들을 위한 숲속 물놀이장을 8월 28일부터 운영 시작. 수심 30~40cm의 안전한 환경과 자연 지형을 활용한 친환경 공간으로 조성되었으며, 튜브와 비치볼 등 놀이용품도 제공.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기상 상황에 따라 변동 가능하며 8월 말~9월 초 종료 예정.

대구 수성구는 30일 7개 대학 총학생회와 '제7회 수성구청년축제' 및 청년 친화 정책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축제 참여 위한 네트워크 구축, 청년 정책 참여 및 문화 활성화, 정책 홍보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지난해 6개 대학 참여에 이어 올해는 대구대가 추가되어 7개 대학으로 확대된다.

대구 수성구가 '2026 수성국제비엔날레'를 앞두고 7월 9일 프리비엔날레를 개최합니다. 국제 포럼 형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국내외 건축가, 조경가, 예술가들이 도시 공간과 예술의 미래를 논의하고, '짓는 비엔날레'라는 콘셉트 아래 공공디자인을 통한 도시 변화 모델을 제시할 예정입니다. 진밭골 목재친화도시, 들안 예술공원 등의 프로젝트를 통해 국내외 유명 건축가들이 참여하여 수성구의 도시 공간을 재구성할 계획입니다.

한국자유총연맹 대구수성구지회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보훈가족에게 150만 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전달하고, 6·25전쟁 음식 재현 시식회를 개최하여 전쟁의 고통과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