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대구 수성구 창업센터 입주기업 ㈜이노버에이치가 말레이시아에서 열린 '2026 국제 발명·혁신·기술 전시회(ITEX 2026)'에서 금상과 여성발명가 부문 최고발명상을 수상했다. 수상작은 한방 추출물과 pH 밸런스 기술을 결합한 여성 청결제로, 편의성과 위생성을 높인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수성구는 앞으로도 지역 창업기업의 글로벌 진출과 역량 강화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대구 수성구가 성동교 아래 산책로와 하천 변에서 생태계교란식물 제거 및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토종식물 생육을 방해하는 가시박, 환삼덩굴 등을 제거하고 주민들에게 생태계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70여 명이 참여해 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비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수성구는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지속적인 관리와 홍보를 통해 건강한 생태환경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대구 수성구가 전국 최대 두꺼비 산란지인 망월지 일대를 주민친화형 생태 랜드마크로 조성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국비 56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100억 원을 투입해 생태축 복원과 생태교육관 건립을 진행하며, 훼손된 도심 생태계 복원 및 탄소흡수원 확충, 생태 교육·체험·문화 공간 제공을 목표로 한다. 올해 9월 착공해 내년 12월 준공 예정이다.

대구 수성구보건소가 여름철 해충 증가 및 감염병 예방을 위해 7월부터 9월까지 야간 연무소독을 본격 실시한다. 방역기동반이 공원, 하천변 등 취약지를 중심으로 해충 활동이 활발한 야간에 집중 방역을 실시하며, 친환경 포충기 가동 등 해충 저감 활동도 병행한다.

대구 수성구육아종합지원센터가 관내 보육교직원 160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실습 교육을 4회 실시하며 영유아 응급상황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최신 개정 가이드라인을 반영한 실전형 교육으로 진행되어 현장 적용도를 높였다.

대구 수성구 마을기업 ㈜콩지팥지가 행정안전부 '2026년 우수 마을기업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7천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되었다. ㈜콩지팥지는 빈둥지 증후군을 겪는 중년 여성들의 힐링 떡공방으로 시작하여 경력단절여성, 여성가장 등 취약계층에 일자리를 제공하고 사회공헌활동을 펼쳐왔으며, 이번 선정으로 신제품 개발 및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원 설치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대구 수성구가 사회적 취약계층의 심신 치유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치유농업 전용 공영농장 2개소를 신규 조성하고, 관련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 신규 농장은 성동농장과 두리봉농장으로, 장애인, 홀몸 어르신, 은둔형 외톨이 등 취약계층을 위한 특화 공간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수성구는 총 6개소의 공영도시농업농장을 운영하며, 취약계층 특별 분양 물량을 확대하고 찾아가는 치유농업 프로그램 및 정기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사업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대구 수성구 하이PASS 스터디카페 범물점이 지역 저소득 청소년 6명에게 150만 원 상당의 연간 이용권을 후원하며 학업 지원에 나섰다. 이번 후원은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학업에 매진하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지역사회의 미래인 청소년들이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범물1·2동 행정복지센터 및 범물종합사회복지관과 협력하여 대상자 발굴 및 연계 지원도 강화할 계획이다.

대구 수성구가 사회연대경제기업 제품 공공구매 활성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사회연대경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공공구매 확대를 통해 사회연대경제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임영락 무한상사 사회적협동조합 이사가 강연자로 나서 사회연대경제의 의의, 현황, 공공구매의 필요성 등을 설명하며 지역 일자리 창출과 사회적 가치 실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수성구는 앞으로도 공공구매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대구 수성문화재단과 달성군이 협력하여 운영한 광역연계 투어 프로그램 '미술관 옆 동물원'이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수성구의 문화예술 자원과 달성군의 자연·생태 관광자원을 연계하여 총 15회 운영되었으며, 570여 명이 참여하며 전 회차 매진을 기록했습니다. 참가자들은 고모역복합문화공간, 대구간송미술관, 수성못, 네이처파크, 녹동서원, 가창찐빵골목 등 양 지역의 대표 관광지를 하루 코스로 둘러보며 해설과 체험을 즐겼습니다. 특히 가족 단위 참가자들의 만족도가 높았으며,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하반기 추가 운영 문의가 이어지는 등 지역 관광 콘텐츠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했습니다. 수성문화재단은 참가자들의 호응을 바탕으로 하반기에도 광역연계 관광 콘텐츠를 확대 운영할 계획입니다.

대구 수성구 범물종합사회복지관 내 노후화 및 누수 문제로 운영이 중단되었던 목욕탕이 기능보강 공사를 마치고 오는 28일부터 시범 운영 후 정상 운영을 시작한다. 총 12억 1천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 이번 공사를 통해 건물 구조보강, 방수 공사, 내부 시설 정비가 완료되었으며, 수성구민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대구 수성구육아종합지원센터가 영유아교육디자인연구소와 함께 수성구의 AI 미래보육 발전 및 지속 가능한 보육 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급변하는 미래 교육 환경에 대응하고 지역 특색을 반영한 AI 지원사업 운영체계를 강화하며, 보육 현장의 디지털 융합 전문성 향상과 미래 보육 지원 기반 마련에 중점을 둔다. 양 기관은 컨설팅, 교육 프로그램 운영, AI·디지털 교육, 디지털 과의존 예방 지원 등에서 협력하며, 수성구 어린이집 대상 AI 기반 디지털 학습공동체 운영 및 현장 중심 지원사업을 체계화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