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대구 수성문화재단은 5월 한 달간 진행된 전통문화 테마투어 '폭싹 놀았수다, 조선 타임슬립'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조선시대 화가 신윤복의 그림 속 한복과 소품을 착용하고, 고미술 작품이 소장된 대구간송미술관을 관람하는 이색적인 전통문화 체험으로, 가족 단위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대구 수성구는 5월 28일 세계 생물다양성의 날을 기념하여 성동교 일대에서 생태계교란식물인 가시박 퇴치 활동을 실시했다. 자연보호수성구협의회 회원과 수성구청 직원 등 60여 명이 참여하여 가시박 제거 및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수성구는 매년 가시박 제거 활동을 통해 건강한 생태계 조성 및 생물다양성 증진에 힘쓰고 있다.

대구 수성구는 아이돌봄시설(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다함께돌봄센터)의 현장 체험활동 지원을 위해 2025년까지 11인승 차량을 지원한다. 6월부터 12월까지 수성올인원 돌봄·키움 플랫폼을 통해 예약 가능하며, 아이들의 다양한 체험 기회 제공 및 보육 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 수성구는 지역 여성의 역량 강화와 경제적 자립 지원을 위해 수성여성클럽 내 ‘공예 창작 공간’을 조성하고 공예 교육을 지원한다. 구민 참여 공예 교육 프로그램 운영 및 작품 판매 지원을 통해 여성들의 창작 활동이 소득 창출로 이어지도록 돕는다.

대구 수성구, 6월 1일부터 신매광장 등 3곳 ‘자율금연권장구역’ 지정. 주민 자율 금연 유도로 간접흡연 피해 예방 및 쾌적한 환경 조성. 금연 안내 현수막 설치 및 금연 교육·홍보 활동 병행 예정.

대구 수성구보건소는 6·25 전사자 유해 발굴 사업설명회에서 유전자 시료 채취 우수기관으로 국방부 장관 감사패를 수상했다. 2009년부터 약 240건의 유가족 유전자 시료를 채취하며 전국 5대 권역 중 우수한 성과를 기록했으며, 유가족의 심리적 부담을 덜기 위한 세심한 배려와 체계적인 운영으로 호평받았다. 수성구는 앞으로도 유해 발굴 및 신원 확인을 위한 홍보와 지원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수성미래교육재단, 청소년 및 대학(원)생 18개 팀에 8,600만 원 프로젝트 지원금 지급. '몰입·시동 프로젝트' 통해 학생 주도 프로젝트 기획·운영 지원 및 수성구 캐릭터 '뚜비' 활용.

대구 수성구 범어아이파크 작은도서관은 국회도서관으로부터 700권의 도서를 기증받았다. 주호영 국회의원의 추천으로 이루어진 이번 기증식에는 주호영 의원, 황정근 국회도서관장, 지역 의원, 주민 등이 참석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이번 기증이 지역 독서문화 진흥과 작은도서관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대구 수성문화재단은 '글로벌한방스쿨' 1기 입문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일본인 참가자 39명이 참여한 이 프로그램은 한의학 온라인 강의, 동의보감 요리 체험, 한방 진료 체험 등을 결합한 웰니스 관광 프로그램이다. 수성문화재단은 하반기 전문 코스 개최 및 일본, 대만 등 해외 홍보를 통해 외국인 의료 관광객 유치에 힘쓸 계획이다.

대구 수성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고위험군 어르신 10명을 대상으로 5월 13일부터 9월 30일까지 주 1회, 총 20회에 걸쳐 인지강화 미술 프로그램 ‘마음치유, 봄처럼’을 운영한다. 백드롭 페인팅, 습식 수채화, 그릇 만들기 등 다양한 미술 활동을 통해 인지기능 유지와 정서적 안정 향상을 도모하며, 문화체육관광부 '2025년 문화로 치유'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어 예술 활동과 인지 훈련을 융합한 치매 예방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대구 수성구는 청소년 도박문제 예방 주간을 맞아 능인중학교에서 700여 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생명존중 캠페인과 4대 중독(도박·약물·인터넷·알코올)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 캠페인은 청소년들이 자살·자해 등 위기 상황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스트레스와 중독에 건강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스트레스 관련 퀴즈, 위험신호와 대처법 교육, 감정 조절 방법, 응원 메시지 전달, 4대 중독 예방 교육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수성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대구광역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공동 주관한 이번 캠페인은 지역 유관기관 간 협력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대구 수성구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수성' 사업의 일환으로 들안예술마을 아트마켓 '들안아트몰'을 5월 24일과 25일 수성못 남편에서 개최한다. 50여 개 부스가 참여하여 공예품 판매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들안아트몰'은 상·하반기 정기전과 지역 순회 기획전으로 운영되며, 작년 약 1억 2천만 원의 매출을 기록했고 올해는 5월 기준 5천만 원 매출을 달성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