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대구 수성구는 1월 2일부터 불법주정차 주민신고제 운영 기준을 변경 시행한다. 신고 횟수 제한 폐지, 6대 금지구역(소방시설, 교차로 모퉁이, 버스정류장, 횡단보도, 인도, 초등학교 정문 앞 어린이보호구역) 확대, 기타불법주정차 구역 신고 가능 시간 조정(오전 8시~오후 8시, 점심시간 12시~오후 2시 유예) 등 보행자 안전 강화 및 주민 편의 증진을 위한 조치를 시행한다.

대구 수성구는 초등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수성1가동에 다함께돌봄센터 8호점을 개소했다. 센터는 소득과 관계없이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에게 학기 중 방과 후부터 오후 8시까지, 방학 중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폐원 어린이집을 리모델링하여 학습 및 놀이 공간을 갖추었다. 수성구는 앞으로도 초등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다함께돌봄센터를 확충할 계획이다.

대구 수성구, '대한민국 문화도시' 최종 지정…2025년부터 3년간 198억 투입, 미디어아트 중심 시각예술 허브 도시 조성

대구 수성구 지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6명의 지역 청소년들과 함께 4박 6일간 캄보디아에서 해외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봉사단원들은 밥퍼 급식, 정원 가꾸기, 교육 봉사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지구촌 사랑을 나누고, 캄보디아 다일샘물유치원에 500만원 상당의 후원물품도 전달했다. 이번 활동은 청소년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더욱 의미가 컸으며, 나눔의 가치와 협력의 중요성을 배우는 소중한 경험이 되었다.

대구 수성구 여성친화도시 구민참여단은 23일 ‘뚜비가 지키는 안심6길’ 조성에 대한 모니터링을 실시했다. 범어3동 청구성조타운 뒷 골목길에 조성된 안심6길은 LED 경관등 설치로 밝고 따뜻한 분위기로 변모했다. 수성구는 2021년부터 지역 안전 증진을 위해 안심길 조성 사업을 추진해왔으며, 앞으로도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대구 수성구가족센터는 21일 수성구청 대강당에서 '2024년 수성가족 송년행사(With Suseong Family)'를 개최했다. 행사는 지산어린이합창단과 위즈백크루 댄스팀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2024년 사업보고 및 시상식, 어린이 뮤지컬 '무지개랜드' 공연으로 진행됐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가족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가족정책유공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고, 정순화 센터장은 앞으로도 수성구 가족들의 행복을 위한 서비스 제공을 약속했다.

대구 수성구 캐릭터 '뚜비'와 수성구제과협회 '르배'가 협업하여 만든 '뚜비 크리스마스 슈톨렌'이 출시 직후 완판 기록을 세웠다. 수성구 직원 대상 사전예약을 통해 초도물량 완판을 달성했으며, 현재 르배 본점에서 판매 중이다. 이번 협업은 지역 특화 로컬 콘텐츠 베이커리 개발의 시작을 알리는 신호탄으로, 수성구는 앞으로도 제과협회와 협력하여 신메뉴 개발 및 구매 지원 등 상생 발전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대구 수성구는 20일 '보행안전 및 교통난 해결을 위한 수미창조 포럼'을 개최하여 블록 단위 대규모 일방통행 도로 조성 방향에 대한 전문가와 주민 의견을 수렴했다. 불법주차 문제 개선을 위해 마련된 이번 포럼에는 교통 관련 단체 관계자와 전문가 40여 명이 참석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 조성 및 효율적인 일방통행 도로 조성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전문가 주제발표 후 참석자 토론으로 마무리되었으며, 수성구는 포럼에서 제시된 의견을 향후 일방통행도로 조성 및 운영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대구 수성구 범어1동은 연말연시를 맞아 지역 주민들과 단체들의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 동도초등학교 3학년 5반 학생들은 '라면트리'와 성금을 기탁했고, 고령촌돼지찌개는 어르신들에게 점심을 제공했다. 범어1동 새마을협의회·부녀회, 금강사, 범어 식주가무 명인골목 상가번영회 등도 후원에 동참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범어1동 희망나눔위원회와 (사)기운차림 봉사단은 정기적인 후원으로 취약계층 지원에 힘을 보태고 있다.

대구 수성구는 17일 범어도서관에서 '차와 명상을 활용한 마음건강 행복도시 구현'을 주제로 수미창조 포럼을 개최했다. 전문가, 지역주민, 구의원, 공무원 등이 참여해 차와 명상의 활용과 방법을 논의하고, 행복도시 구현을 위한 정책과제를 발굴했다.

대구 수성구는 수성못 관광안내소 모티(MOTTI)에서 지역 캐릭터 '뚜비'를 활용한 3D 실감형 아나모픽 영상을 선보인다. 5분 분량의 영상은 뚜비의 다양한 모습을 3개 테마로 담아냈으며, 대구의 랜드마크를 여행하고 자연에서 뛰노는 뚜비를 몰입감 있게 표현했다. 평일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주말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송출되며, 지역민과 관광객에게 새로운 시각적 즐거움을 제공하고 수성구와 대구를 홍보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광역시 건축사회는 범어3동 취약계층 주민 지원을 위해 100만원 성금을 기탁했다. 이 성금은 홀트대구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저소득층 주민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건축사회는 2020년부터 매년 기부하며 지역사회 나눔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