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대구 수성문화재단이 수성구 대표 캐릭터 '뚜비'와 함께 지역 생태·문화 명소를 탐방하는 테마형 투어 프로그램 '뚜비의 낙원'을 16일부터 31일까지 운영한다. 어린이와 가족을 대상으로 망월지, 수성못, 수성아트피아 등 주요 관광지를 코스로 구성했으며, 두꺼비 생태 관찰, 친환경 비누 만들기, 뚜비 연극 관람 등 다채로운 체험을 제공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관광자원과 캐릭터 콘텐츠를 결합한 차별화된 관광 경험을 선사한다.

대구 수성구가 국무조정실 주최 '2026 지역특화 청년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2,500만 원을 지원받는다. 이번 사업은 '수성 뿌리청년·미래청년 로컬크리에이터 상생 프로젝트'로, 푸드 인플루언서, SNS 마케터, 3D 굿즈 개발자 등 3개 분야 로컬크리에이터를 양성하며 지역 청년 소상공인과 교육생을 연계하는 상생형 구조로 운영된다. 5월부터 7개월간 AI 기반 실무 교육, 현장 실습 등 5단계 과정으로 진행되며, 청년들의 일자리 및 역량 강화 수요를 반영한 청년 주도형 사업이다.

대구 수성구가 특별교부금 7억 원을 투입해 범일중학교 주변 통학로 정비를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노후 보도와 차도를 정비하고 차열성 인도포장을 적용해 여름철 복사열을 저감하며 학생과 주민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대청초등학교와 성동초등학교 주변 정비도 함께 진행하며 주민 생활 여건 향상과 도시 이미지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 수성구가 가정위탁 및 아동복지시설 보호아동과 원가정을 대상으로 3년째 운영 중인 '가족 마주봄' 사업은 가족 상담과 식사 지원을 결합하여 보호아동의 정서적 안정과 가족 관계 회복을 돕는 통합 지원 프로그램입니다. 이 사업은 가정 해체, 학대, 빈곤 등으로 분리된 아동들에게 맞춤형 상담과 식사 지원을 제공하여 가족 간 유대감 형성 및 안정적인 원가정 복귀를 지원하며,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개선을 통해 사업 효과성을 높여나갈 계획입니다.

대구 수성문화재단이 해외 교류 공무원 2명을 수성구 관광 외국인 홍보단 '수성 글로벌프렌즈'로 위촉했다. 이들은 기존 홍보단과 함께 수성구의 관광지, 캐릭터, 문화예술 등을 자국에 알리는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대구 수성미래교육재단이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다양한 활동 지원을 위해 수성행복드림센터 3층에 '청소년 전용공간'을 개관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 공간은 학습, 소통, 휴식을 위한 복합 공간으로 조성되었으며, 앞으로 상담, 교육 프로그램, 진로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대구 수성구가 현대인의 정신적 피로 해소를 위해 고산서당 전통문화교육관 건립을 추진 중이다. 총사업비 171억 9,600만 원이 투입되는 이 교육관은 강학동, 소리명상실, 죽궁 공방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전통 문화를 통한 치유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2025년 1월 착공하여 2026년 9월 준공 후 연말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대구 수성구보건소가 2026년 방역소독사업 발대식을 개최하고 하절기 방역소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발대식은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과 감염병 예방을 위한 방역의 시작을 알리고, 방역소독요원의 전문성 향상과 안전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었다. 교육에서는 올바른 소독 방법, 장비·약품 사용 요령, 화학물질 취급 시 주의사항, 현장 안전수칙 등이 다뤄졌다. 수성구보건소는 10월까지 방역 취약지와 민원 발생 지역을 대상으로 분무·연무 소독과 유충구제를 병행하는 등 체계적인 방역을 이어갈 계획이다.

대구 수성구가 구직단념 청년들의 자립과 취업을 돕기 위해 '청년도전지원사업 장기 2기' 프로그램을 개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20명의 청년이 25주간 참여하며 심리상담, 진로설계, 직무체험 등 맞춤형 지원을 통해 자신감 회복과 취업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대구광역시어린이집연합회 국공립분과 수성지회가 대구스타디움에서 3,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어린이날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마술쇼, 키즈 플레이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푸드트럭 운영으로 어린이와 가족 모두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

대구 수성구육아종합지원센터가 지역 내 보육·양육 서비스 사각지대 해소와 영유아 및 양육자 복지 증진을 위해 4개 유관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취약계층 영유아 가정의 조기 발굴과 맞춤형 교육·상담 서비스 연계가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마리 드 메이가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지역아동복지시설, 지역아동센터, 드림스타트 아동 및 종사자 250여 명을 초청해 뷔페 식사와 1,445만 원 상당의 선물을 제공하며 특별한 추억을 선물했다. 김현우 대표는 아이들의 밝은 미소를 보며 나눔의 가치를 느끼고, 앞으로도 지역사회 미래인 어린이들이 건강한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복지 사업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