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대구 달서구가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 예방을 위해 시니어 인력으로 구성된 '달수·달희단'을 확대 운영하며 촘촘한 인적 안전망 구축에 나선다. '달수단'은 취약 1인 가구의 주거 안전을 지원하고, '달희단'은 고위험 1인 가구 및 통합돌봄 대상자에게 방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올해 104명으로 확대된 '달수·달희단'은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과 연계하여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고독사 예방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대구 달서구가 제11기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를 새롭게 구성하고, 2026년 통합돌봄 본격 시행에 대비한 복지 정책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 이번 협의체는 전문가와 현장 실무자를 보강했으며, 지역 실정에 맞는 사회보장 정책 수립 및 조정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복지달서' 구현에 힘쓸 계획이다.

대구 달서구가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미혼남녀 5커플의 인연을 성사시키는 만남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결혼을 희망하는 청년들에게 자연스러운 만남 기회를 제공하며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달서구는 결혼장려팀 신설, 결혼특구 선포 등 지속적인 결혼친화 정책을 통해 96회의 만남 행사에서 318쌍의 커플을 탄생시키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만남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하며 결혼친화 도시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사)군위군교육발전위원회는 5~7세 유아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을 돕는 '모래놀이 교실' 참가자를 모집한다. 상반기 및 하반기 각 15주 과정으로 운영되며, 부모 상담 및 교육도 병행한다. 올해로 4년째를 맞는 이 프로그램은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으며, 군위군은 유·아동의 정서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모집 기간은 다음 달 6일까지이며 신규 참가자를 우선한다.

대구 동구청이 3월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대비해 통합돌봄 추진상황 점검 보고회를 개최하고, 제도 안착을 위한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기존 복지사업 연계, 대상자 발굴, 보건·의료 연계, 기관 협력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논의했으며,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동구형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목표로 관계 기관 협업 점검과 실무자 교육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대구 동구청이 고용노동부의 '2026년 청년성장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지역 청년들의 구직 단념 예방과 맞춤형 취업 지원에 나선다. 15세부터 34세 미취업 및 입사초기 청년을 대상으로 1대1 상담, 진로 탐색, 취업 역량 강화 교육 등 단계별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의료산업단지, 공공기관, 지역대학 연계 및 청년 자율 설계 등 4가지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대구광역시는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개최에 맞춰 선수단과 관람객에게 품격 있는 숙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우수 숙박시설 브랜드 '더굿나잇' 선정 계획을 마련했다. 올해 135개소를 선정하며, 일반호텔 62개소와 여성안심숙박업소 36개소를 포함한다. 선정된 업소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정보를 제공하고, 여성안심숙박업소에는 안심벨 설치를 지원하여 안전성을 강화할 예정이다.

군위군이 2억원 규모의 '희망마을' 사업을 포함한 '2026년 군위형 마을만들기' 교육을 시작하며 사업을 확대한다. 이번 사업에는 군위군 전체 마을의 98%에 해당하는 182개 마을이 참여하며, 4단계 희망마을 사업을 통해 더욱 심도 있는 마을 발전이 기대된다.

대구 서구청이 2026년부터 카카오톡을 활용한 지방세 납부 서비스를 도입하여 시민들의 납세 편의를 증진한다. 납부 마감일 전 알림톡으로 부과 내역을 안내하고, 메시지에서 바로 납부까지 가능하며, 본인 인증을 통한 개인정보 보호 및 보안 강화도 특징이다. 이를 통해 종이 고지서 분실 및 가산세 부담 감소, 행정 효율성 향상이 기대된다.

대구 수성구가 주민 소통과 화합의 거점 공간인 '황금 다함께어울림센터'를 개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총사업비 58억 원이 투입된 센터는 아동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를 위한 통합 복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대구 중구는 여름철 태풍 및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해 2026년 침수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침수 피해가 발생했거나 우려되는 주택을 대상으로 차수판 등 설치 비용의 50%를 지원하며, 단독주택 최대 200만원, 공동주택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한다. 신청은 2월 23일부터 3월 9일까지 중구청 안전총괄과에서 방문 접수하면 된다.

대구 중구가 대구마라톤대회 현장에서 '근대로의 여행, 골목투어' 홍보 캠페인을 진행하며 원도심 관광 매력을 알렸다. 홍보부스 운영, 특별투어 현장 접수, 룰렛 이벤트, 포토존 운영 등으로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