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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 체납관리단 7월 본격 출발

AI 요약대구 서구가 7월부터 11월까지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현장 활동을 본격 운영한다. 체납관리단은 단순 체납 독려를 넘어 체납자의 생활 실태를 확인하고 맞춤형 납부 상담 및 복지 서비스 연계를 지원하며, '생산적 복지'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 특히 일자리를 통해 경제적 어려움을 극복하고 체납관리단 조사원으로 새 출발하는 사례가 있어 주목받고 있다.

대구 서구, 체납관리단 7월 본격 출발
대구 서구(구청장 류한국)는 7월부터 11월까지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현장 활동을 본격 운영한다. 체납관리단은 단순한 체납 독려를 넘어 체납자의 생활 실태를 확인하고 맞춤형 납부 상담과 복지 서비스 연계를 지원하는 현장 중심 행정이다.

지난 5월 서구는 “세금 징수에서 복지 연결까지, 현장으로 내려간 체납관리단”이라는 기고를 통해 새로운 체납 대응 방향을 소개한 바 있으며, 이번 현장 운영을 통해 주민 가까이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선발된 체납관리단 조사원 중에는 정부의 복지 지원에 안주하지 않고 일자리를 통해 당당히 경제적 어려움을 딛고 체납관리단 조사원으로 새출발하는 A씨가 포함되어 있어, 체납관리단 사업이 ‘생산적 복지’의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그는 “어려운 시기를 겪으며 주변의 도움이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알게 됐다”라며 “이번에는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필요한 정보를 안내하고 도움을 연결하는 역할을 하고 싶다”라고 참여 소감을 전했다.

서구 장영아 체납관리단장은 “체납관리단은 단순히 세금을 징수하는 사업이 아니라 주민의 생활 실태를 살피고 필요한 지원을 연결하는 현장 중심 행정”이라며 “앞으로도 납부 지원과 복지 연계를 함께 추진하는 따뜻한 세무 행정을 펼쳐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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