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대구 동구청이 2027년 예산 편성을 위해 주민 참여 예산 제안 사업을 2월 20일부터 3월 27일까지 접수한다. 주민은 동구청 홈페이지, 우편,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제안된 사업은 심사와 주민 투표를 거쳐 예산에 반영될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산책로 안심비상벨 설치 등 70개 사업에 17억 원이 반영되었다.

대구 중구는 2026 대구마라톤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마라톤 코스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안전 관리, 교통 대책, 환경 정비 등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중구 도심이 풀코스 구간에 포함됨에 따라 교통 통제와 인파 유입에 대비하고, 참가자와 시민 편의를 위한 개방 화장실 확보 및 골목투어 프로그램 운영 계획도 공개했다.

대구 서구는 3월부터 12월까지 매월 넷째 화요일, 주민 왕래가 잦은 지하철역과 대형마트 등에서 '찾아가는 취업상담실'을 운영한다. 전문 직업상담사가 1대1 맞춤형 취업 상담과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며, 구인·구직 상담, 경력 보유 여성 일자리 알선, 직업훈련 정보 등을 안내한다. 3월 상담은 트레이더스 홀세일 비산점에서 진행된다.

대구광역시 무형유산인 날뫼북춤보존회가 2월 19일부터 20일까지 서구청, 서부경찰서, 원고개시장 등에서 고유 민속놀이인 지신밟기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악귀를 물리치고 마을의 평안과 풍작, 가정의 다복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군위군정신건강복지센터가 군위지역자활센터와 협력하여 자활 참여자 및 관계자를 대상으로 정신건강 이해 증진 교육을 3회에 걸쳐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중장년층의 우울, 음주 문제, 정서적 위험 신호를 조기에 인식하고 전문 기관 연계를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군위군은 김수환 추기경 선종 17주기를 맞아 생가에서 참배 및 추모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김 추기경의 사랑과 나눔 정신을 기리고 지역 사회에 남긴 뜻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군수, 군의회 의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하여 헌화와 묵념으로 고인을 추모했다.

대구 수성문화재단이 전통 한방 문화를 활용한 외국인 대상 신규 관광 프로그램 'K-웰니스 아카데미'를 올해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한의사 강좌, 웰니스 체험, 한방 진료 체험으로 구성되며, 10명 이상 단체 관광객을 대상으로 통역을 지원한다. 지난해 호응을 얻었던 '글로벌 한방스쿨'도 봄·가을 두 차례 운영될 예정이다.

대구 수성구가 전문계 고등학생 및 취약계층 청소년·청년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 노동권익 교육 사업을 3월부터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으로, 사회적기업 교육협동조합 세움이 운영하며 총 사업비 3천3백만 원이 투입된다. 영남공업고, 대구농업마이스터고 학생 및 경계선 지능 청년,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이용 청소년, 수성일자리센터 구직자 등 450여 명을 대상으로 하며, 문제 기반 학습(PBL)과 AI 시뮬레이션을 활용한 실질적인 노동 현장 사례 중심 교육을 통해 노동권 침해 상황 대응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민·관·학 협력으로 대상자 발굴부터 사후관리까지 연계하는 촘촘한 지역 안전망을 구축하여 노동시장 초기 진입 청년들의 권리 보호 기반을 강화한다.

대구 수성구가 '녹색×건축: 탄소중립 도시환경 조성'을 주제로 '수미창조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건축·녹지 분야 전문가를 초청해 탄소중립 시대에 대응하는 도시환경 정책 방향과 실천 방안을 모색하며,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

대구 달서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관내 어린이급식소 원장 및 시설장을 대상으로 '어린이 식단 구성 및 올바른 활용 방법' 교육과 함께 2025년 우수급식소 43개소를 선정해 시상했다. 이번 행사는 급식 운영 전문성 강화 및 위생·안전·영양 관리 우수 시설 격려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센터는 교육을 통해 식단 활용 역량 향상과 만족도 증진을, 시상을 통해 자발적인 위생 관리 문화 확산을 기대하고 있다.

대구 달서구가 전국 시행을 앞둔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현장 실행력 강화를 위해 23개 동 행정복지센터 담당 공무원 50여 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국민건강보험공단과의 협력을 통해 통합돌봄 사업의 세부 추진 절차와 기관 간 연계 방안, 그리고 달서구의 맞춤형 통합돌봄 사업인 「달서가(家) 돌봄」의 주요 내용과 운영 방향을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대구 달서구가 2월 24일 김지윤 정치학 박사의 강연을 시작으로 '2026 달서희망인문극장'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구민과 함께 삶과 사회를 성찰하는 달서구 대표 인문학 강연으로, 박중훈 영화배우 겸 감독, 남도형 성우, 지웅배 세종대 교수, 김석훈 배우 등도 참여할 예정이다. 달서구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달서평생학습플랫폼을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