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대구 달서구가 대한물리치료사협회 대구지부와 업무협약을 맺고, 지역사회 통합돌봄 본사업에 방문 맞춤운동 서비스를 새롭게 도입한다. 이는 노화, 질환, 장애 등으로 운동이 어려운 돌봄 대상자를 위해 전문 물리치료사가 가정을 방문해 1:1 맞춤 운동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병원 퇴원 환자 및 거동이 불편한 대상자의 근골격 기능 회복과 일상생활 복귀를 지원하며, 달서구는 앞으로도 통합돌봄 특화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대구 달서구가 사회적기업 및 마을기업 대표 50여 명을 대상으로 '사회적기업·마을기업 통합설명회'를 개최하고, 사회연대경제 성장 촉진 및 사회문제 해결 주체로서의 역할 강화를 지원한다. 유관기관 협업을 통한 지원사업 소개, 기업 간 네트워크 활성화, 맞춤형 컨설팅 등을 제공하며, 향후 성장 단계별 경쟁력 강화, AI 전환 지원, 투자 유치, 대기업 CSR 시장 진입 컨설팅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본격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창업 아카데미, 주민 특강 등을 통해 사회적경제 영역 진입을 돕고, 센터 공간 무료 개방으로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대구 동구청은 설 명절을 앞두고 큰고개오거리 일원에서 '설맞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동부경찰서 및 교통봉사단체와 함께 전 좌석 안전띠 착용, 제한속도 준수, 음주운전 금지, 졸음운전 예방 등 교통안전 기본수칙을 홍보하며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활동을 펼쳤다. 또한 설 연휴 기간 교통상황실 운영,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 전통시장 주변 불법주정차 단속 완화, 교통혼잡지역 순찰 강화 등 특별교통대책을 시행하여 주민과 귀성객의 편의를 도모하고 교통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대구 동구청은 설 명절을 앞두고 고독사 예방 및 복지 위기가구 발굴·지원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한전MCS(주) 동대구지점 직원 20여 명이 참여해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 안내 리플렛과 홍보 물품을 배부했으며, 발굴된 위기가구에는 맞춤형 지원이 연계될 예정이다.

대구 동구청이 지역 중소기업의 자생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3억 4천 5백만 원 규모의 '2026년 맞춤형 중소기업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국내 박람회 참가 지원, 청년근로자 기숙사 임차비 지원, 중소기업 IP 긴급지원, 혁신·벤처기업 인증취득 수수료 지원, 기업애로 전문가 현장클리닉 등 5개 세부 사업으로 구성된다. 특히 청년 근로자 기숙사 임차비 지원은 월 30만원씩 10개월간 지원하여 청년 인력 유입 및 장기 근속을 유도할 계획이다.

대구시가 겨울철 강풍으로 인한 시설물 낙하 및 전도 사고 예방을 위해 실시한 '강풍 대비 시설물 선제적 안전점검'을 완료하고, 위험 요인 정비에 착수했다. 이번 점검은 육교현판, 현수막게시대, 상징 조형물 등 75개소를 대상으로 민관합동으로 진행되었으며, 일부 노후 시설물에서 발견된 결합 불량 및 부식·탈락 현상에 대해 순차적으로 정비 및 보완 조치를 진행 중이다.

대구광역시가 지역 산업의 인공지능 전환(AX)을 선도할 '산업AX혁신허브' 구축을 본격 추진한다. 예타면제 사업과 연계하여 지역 기업의 AI 도입 장벽을 낮추고 수성알파시티를 비수도권 최대 디지털 혁신 거점으로 육성하는 것이 목표다. 총사업비 477억 원을 투입해 2029년 준공 예정이며, 로봇·모빌리티, 뇌질환 헬스케어, 지능형 반도체 3대 미래산업 분야별 AX혁신센터를 구축하여 기술개발부터 실증까지 전 주기 지원체계를 마련한다.

대구시 군위군이 봄철 산불 조심 기간을 맞아 산불감시원을 대상으로 전문 교육을 실시하여 산불 예방 및 진화 역량을 강화했다. 김진열 군수는 감시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산불 없는 안전한 군위' 조성을 당부했다.

대구 남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성당시장에서 남부경찰서, 안전모니터봉사단과 함께 민·관 합동 안전문화운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생활안전 사고 및 범죄 예방을 목표로 주민과 상인에게 안전 수칙 안내, 범죄 예방 홍보, 안전문화 확산 홍보물 배부 등 현장 중심 활동을 진행했다.

대구 수성구가 설 명절을 앞두고 신매시장에서 장보기 행사를 열고, 물가 상승과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을 격려했다. 또한, 10일부터 14일까지 농축수산물 구매 시 최대 30% 온누리상품권 환급 이벤트를 진행하며,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및 대구로페이 충전 시 10%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대구시가 세계적 권위의 NSF(미국위생협회) 아시아·태평양 연구시험소 유치를 본격 추진하며, 이를 위한 국회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물기술 해외 진출 및 국제 인증의 중요성을 논의하고, NSF 연구시험소 유치를 통해 국내 물기술 인증 체계를 한 단계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한다. 대구시는 이미 국가물산업클러스터에 물산업 전 주기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실증화시설 고도화를 추진하며 유치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대구 수성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어린이 급식소 원장을 대상으로 안전사고 예방 및 대응 교육을 실시했다. 소방 전문가의 강의와 응급처치 실습을 통해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했으며, 2026년 사업 계획과 특화 사업 홍보도 함께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