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대구 중구가 설 명절을 맞아 2월 15일부터 18일까지 근대골목 일원에서 전통 민속놀이, 한복 체험, 엿장수 퍼포먼스, 전통 키링 만들기 등 다채로운 설맞이 이벤트를 운영한다. 또한, 탁본 및 인력거 체험, '청라버스' 포토존, '근대골목 밤마실'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명절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연휴 기간 관광안내소 6곳은 정상 운영된다.

달성군이 다사읍 서재리 일원의 종합 경관 개선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걷고 싶은 길, 살고 싶은 도시환경' 조성에 나선다. 최근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주민 의견 수렴을 위한 설명회를 3월 중 개최할 예정이다.

대구광역시가 설 명절 기간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시가지 대청소와 무단투기 집중 단속을 포함한 ‘설 연휴 시가지 청결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연휴 전 취약지역 사전 정비, 연휴 기간 쓰레기 정상 수거 및 상황실 운영, 연휴 직후 적체 쓰레기 일제 수거 및 집중 청소를 실시한다. 다만, 2월 15일(일)과 설 당일(2월 17일)은 쓰레기 수거가 없으므로 해당 날짜 전날 배출을 삼가야 한다.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이 설 명절을 맞아 직원들에게 영상 청렴 메시지를 전달하며 공직기강 확립과 청렴 의식 제고를 당부했다. 이번 메시지는 명절 전후 발생할 수 있는 부적절한 관행을 차단하고 시민 신뢰를 높이기 위한 것으로, 2월 9일부터 18일까지 시도포털에 게시된다. 대구시는 이를 계기로 청렴도 향상을 위한 후속 조치도 병행할 예정이다.

대구시가 방치된 빈집 128동을 국비 15억 원 포함 총 33억 원을 투입해 정비한다. 안전사고 예방, 도시 미관 개선, 주민 편의시설 확충을 목표로 하며, 소유자에게는 사업비 지원 및 세제 혜택을 제공한다.

대구 군위군이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핵심인 '군위읍 행정복지센터 및 복합 SOC 건립 사업'을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오는 3월 임시사용승인을 거쳐 행정복지센터 이전 및 복합 시설 운영을 본격화할 예정이며, 이는 노후 청사 재생과 원도심 활성화, 인구 감소 위기 대응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광역시는 설 명절을 맞아 2월 12일부터 이틀간 대구 로컬푸드직매장 주차장에서 대구·경북 지역 우수 농특산물을 최대 40% 할인 판매하는 직거래장터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물가 안정을 목표로 하며, 사과, 배, 딸기 등 과일류와 채소류, 잡곡, 꿀 등 50여 품목을 선보인다. 특히 제수용품은 시중가 대비 40% 할인된 가격으로 한정 수량 선착순 판매하며, 2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증정품도 제공한다.

2026 대구마라톤 대회가 12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구시는 대회 운영, 교통, 안전, 시민 참여 등 4대 분야에 대한 최종 점검 보고회를 개최하고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역대 최다 인원인 4만 1천여 명의 선수가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철저한 준비를 통해 성공적인 개최를 목표로 하고 있다.

대구 남구보건소가 동절기 영유아 호흡기감염병인 RSV(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 감염 증가에 따라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RSV는 영유아에게 세기관지염, 폐렴 등 중증 질환으로 진행될 수 있으며, 남구보건소는 손씻기, 기침예절, 시설 소독 등 예방수칙 실천을 강조했다.

대구 남구 대명6동 행정복지센터는 대한라이온스로부터 설 명절을 맞아 라면 75상자를 기탁받았다. 대한라이온스는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꾸준히 기부와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특히 독거 어르신 주거환경 개선 사업으로 귀감이 되고 있다.

대구 남구가 미래 세대의 자연 소중함 인식과 도시농업 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도시농업체험 프로그램' 참여 보육기관을 모집한다. 프로그램은 4월부터 10월까지 운영되며, 실내 이론 및 체험, 텃밭 경작 및 수확 등 다채로운 활동으로 구성된다. 신청은 2월 4일부터 네이버 폼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대구 남구가 전국 최초로 추진하는 주거지원형 시니어 일자리 인큐베이팅 센터 '이룸채' 운영을 위해 남구청, 남구시니어클럽, ㈜엠디비비 명덕빵앗간이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시니어 직무훈련 및 수익 창출 가능한 시장형 사업단 운영을 통해 인생 2막을 준비하는 시니어 일자리 모델을 구축하고, 민·관 협력으로 시니어를 '성장의 주체'로 만들어가는 것을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