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달성군청소년문화의집이 전국 548개 청소년수련시설 대상 '2025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에서 상위 10% 최우수 시설로 선정되어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대구에서는 유일한 수상이며, 청소년 중심 운영, 프로그램 기획력, 시설 관리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달성군이 2026년 교육경비 보조금 심의위원회를 열고 총 9개 사업에 131억 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지원은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공교육 전반에 걸쳐 이루어지며, '아이키우기 좋은 맞춤형 교육도시'를 목표로 한다. 특히 교육발전특구로서 대구시 내에서 가장 많은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유치원 방과후 원어민 영어교실 및 SW인재양성 사업 등 신규 사업도 추진한다.

대구 달성군이 '3대 문화권 사업'의 일환으로 조성한 화원 역사문화체험관이 5주간의 임시 개관을 마치고 6일 정식 개관했다. 국·시비 302억 원이 투입된 이 체험관은 지역 역사와 미디어 아트를 결합한 몰입형 전시, 인터랙티브 체험, 공연장, 카페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임시 개관 기간 동안 1만 8천여 명의 방문객을 유치하며 큰 관심을 받았다. 달성군은 이번 개관을 통해 화원유원지 일원이 낙동강·금호강 권역의 'S자형 수변관광벨트'의 핵심 거점으로 발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구광역시는 대구경북 행정통합 추진 상황 설명 및 시민 의견 수렴을 위해 2월 6일부터 권역별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행정통합 추진 경과, 기대효과, 특별법안 주요 내용 설명과 함께 전문가 토론 및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다. 설명회는 대구 전역 3개 권역에서 총 3회 진행되며, 주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군위군 부계면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환경 정비를 위해 면 소재지 도로변 및 거리 청소를 실시했다. 20여 명의 회원들이 참여하여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며 쾌적한 명절 환경 조성에 힘썼다.

군위군이 겨울방학을 맞아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단속을 실시하여 청소년 일탈 및 범죄 예방에 나섰다. 군위군, 군위경찰서, 군위교육지원청, 군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합동으로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업소, 유해물질 판매 행위 등을 집중 점검했다.

군위군 새마을후원회와 자연보호중앙연맹 군위군 협의회가 지역 내 홀로 사는 어르신 가구를 방문해 청소 봉사활동을 펼쳤다. 군위읍 찾아가는 보건복지팀과의 민관협력으로 진행된 이번 활동은, 정리되지 않아 불결했던 주거 환경을 개선하여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쾌적한 일상을 지원했다.

대한노인회 의흥면분회가 2026년 정기총회 및 분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하고, 오창식 이임 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으며, 이실경 신임 회장은 노인 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기여를 다짐했다. 유상호 의흥면장은 어르신들이 행복한 의흥면 조성을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

대구광역시는 설 연휴를 앞두고 인플루엔자(독감) 유행 확산 방지를 위해 시민들에게 예방접종을 서둘러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고위험군은 중증 진행 가능성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며, 설 연휴 전 접종 완료가 가장 효과적이다. 현재 대구시는 특정 대상에게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 중이며, 접종 가능 의료기관은 질병관리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구광역시가 군위 스카이도시 및 첨단산업단지 개발 관련 토지거래허가구역 일부를 2월 6일 자로 해제 공고했다. 이번 조치는 부동산 시장 안정세와 개발 기대심리 저하를 반영한 것으로, 군위읍 8개 리 52.7㎢ 면적이 해제 대상이다. 대구시는 앞으로도 부동산 시장 동향을 모니터링하며 탄력적으로 제도를 운영하고, 시민 편익을 최우선으로 고려할 방침이다.

대구시, 금호건설, 대한전문건설협회 대구시회와 '조야~동명 광역도로건설 2공구' 하도급 지역업체 참여 확대를 위한 3자 협약 체결.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및 고용 창출 목표로 금호건설은 지역업체 참여율 90% 이상 확대, 대구시는 행정 지원, 전문건설협회는 우수업체 정보 제공 등 역할 분담. 이번 협약은 공공사업 지역업체 참여율 선도적 확대 및 민간 발주 물량 견인 기대.

대구시 군위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로컬푸드 직매장 2개소를 추가 개설하여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에 나선다. 전자관점과 간동유원지점에 마련된 직매장은 각각 대구 도심과 관광지를 거점으로 운영되며, 시범 운영을 거쳐 정식 개장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군위군은 총 10개의 로컬푸드 직매장을 운영하며 생산자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하는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