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대구 동구청이 설 명절을 맞아 구민 생활 안정, 안전 확보, 따뜻한 명절 분위기 조성, 생활 편의 증진, 공직기강 확립 등 5대 분야에 걸친 '설맞이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집중 추진한다. 물가 안정, 재난·재해 예방, 취약계층 지원, 쓰레기 수거 및 교통 편의 제공, 공직기강 확립 등을 통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지원한다.

대구광역시가 고물가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의 경쟁력 회복을 위해 '2026년 골목경제권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성장 잠재력이 높은 골목상권을 로컬 브랜드로 육성하고 소상공인의 자생력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3단계 추진 방식을 통해 조직화, 안정화, 특성화 과정을 거쳐 지역 특색을 살린 생활·문화형 상권으로 전환을 지원한다. 올해는 총 14억 원을 투입하여 기존 상권 지원과 더불어 개별 소상공인 환경개선 지원, 대구로페이 연계 소비촉진 행사 등을 통해 체감도를 높일 계획이다.

군위군보건소가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의 일환으로 2월 4일부터 4월 8일까지 9주간 지역 내 경로당에서 고혈압 환자 13명을 대상으로 '고혈압 자가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본 프로그램은 이론 및 실습 교육, 한방공중보건의 초청 건강상담 및 침 치료, 혈압계 및 혈당계 대여 등을 통해 고혈압 합병증 예방과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지원한다.

군위군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주민 주도 사업 기반 마련을 위해 관내 7개 면을 대상으로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주민들이 사업의 주체로 참여할 수 있도록 리더교육, 주민문화교육, 복지·안전교육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주민 간 소통과 협력 강화, 거점시설 운영 이해도 증진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군위군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사업이 지역 생활서비스 개선과 공동체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대구광역시와 대구신용보증재단이 소상공인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대구신보 본점 사옥을 이전하고, 정책금융 지원 기능을 통합한 '대구형 통합금융지원 체계'를 구축한다. 신사옥에는 유관기관을 유치하고 교육 및 컨설팅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시민 편의시설도 개방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소상공인들은 창업부터 위기 극복까지 전 생애주기 서비스를 한 곳에서 신속하고 전문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게 된다.

대구광역시는 지역 건설업계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침체된 경기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026년 대형공공건설공사 발주계획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총 2조 3,800억 원 규모의 38개 대형 공공건설공사 발주 계획을 공유하고, 지역업체 참여 확대를 독려했다. 대구시는 지역 건설경기 회복을 위해 공사 조기 발주와 지역업체 보호 시책 추진을 약속했으며, 지역 기업들의 경쟁력 강화도 당부했다.

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 농산A동 재축사업이 당초 계획보다 한 달 앞당겨져 2월 3일 준공되었다. 2022년 10월 대형 화재로 소실된 농산A동은 설 명절 농산물 수요 증가에 대비해 신속하게 복구되었으며, 안전성과 경제성을 고려한 철골구조로 재건축되었다. 대구시는 유통종사자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도매시장 이전 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대구 수성구육아종합지원센터가 영유아 발달 지연 조기 발견, 부모 양육 상담, 놀이·미술·언어 치료 등 맞춤형 양육 코칭을 제공하는 '마음성장 상담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올해는 상담 전문가를 추가 채용하고 상담 서비스 제공 시기를 앞당겨 더 많은 가정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다자녀 가정은 수시 접수 가능하며, 일반 가정은 2월부터 매월 선착순으로 신청받는다.

대구 수성구가 전국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담당자 대상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살던 곳에서 품격 있는 삶'을 비전으로 제시하며 현장 실행력 강화에 집중했다.

대구 수성구의 대표 명소인 '수성못'이 문화체육관광부의 '로컬100' 2기 지역 문화공간 부문에 선정되었습니다. 이번 선정으로 수성못은 향후 2년간 정부 차원의 집중 홍보 지원을 받게 되며, 이상화 시인의 시적 배경이자 생태 복원 사업을 거친 친환경 호수공원으로서의 가치를 인정받았습니다. 또한, '옴팔리온' 공중화장실과 월드클래스 수상공연장 건립 등 앞으로 수성못이 대구의 대표 랜드마크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됩니다.

대구 중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iM뱅크와 함께 온누리상품권 구매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오는 2월 10일부터 12일까지 직원 및 주민 참여 장보기 행사도 이어질 예정입니다.

대구 중구, 재학생·학부모·주민 대상 '1:1 입시 컨설팅' 상시 운영 시작. 고입·대입·학생부 관리를 위한 맞춤형 진학 전략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