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달성군이 2026년 장애인 개인예산제 시범사업 참여자를 2월 13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참여 규모와 대상이 확대되었으며, 장애인 당사자가 자신의 필요에 맞는 재화와 서비스를 직접 선택·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달성군은 대구·경북 지역에서 유일하게 이 시범사업을 도입하여 장애인 중심의 서비스 체계 구축에 힘쓰고 있다.

군위군이 양봉농가의 소득 증대와 가공 역량 강화를 위해 식품소분업 가공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벌꿀을 스틱 형태로 소분·포장하는 실무 중심 교육으로, 농산물공동가공센터의 액상스틱기를 활용한 현장 실습이 포함된다. 이를 통해 농가는 소비자 편의성을 높이고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에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 동구청이 관내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을 대상으로 입식 테이블 교체 및 주방시설 개선 희망 업소를 모집한다. 업소당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하며, 지난해보다 지원 범위를 확대하여 노후 주방시설 개선 비용도 포함된다.

대구 동구청이 설 명절을 맞아 6일부터 11일까지 관내 8개 전통시장에서 장보기 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침체된 소비 분위기를 살리고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현장 방문과 비대면 방식을 병행한다. 또한,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 물가 안정, 화재 예방 캠페인도 함께 진행된다.

대구 동구청이 문화소외계층의 문화생활 지원을 위해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 신청을 2월 2일부터 11월 30일까지 진행한다. 올해는 1인당 연간 15만원을 지원하며, 청소년기와 준고령층에게는 1만원이 추가 지원된다. 지난해 발급자 중 자격 요건을 충족하면 자동 재충전된다.

군위군이 군위농공단지 아름다운거리 조성사업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노후된 환경 개선 및 활력 증진을 위한 디자인과 설계안을 확정했다. 이번 사업은 주차장 조성, 외벽 정비 등 경관 개선과 함께 근로자 정주 여건 개선을 통해 신규 인력 유입 및 농공단지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군위군 기관·단체장 모임인 청산회가 김진열 군수를 회장으로 상반기 정례회의를 개최하고, 군위 거점학교 교육 혁신, TK 민·군 통합공항 이전, 대구 군부대 통합 이전, 대구·경북 행정통합, 토지거래허가구역 조정, 고향사랑기부 공공기관 상호기부 동참 등 주요 지역 현안을 논의했다. 또한 설 명절을 맞아 사회복지시설 위문품 지원을 의결하며 이웃사랑 실천과 나눔 문화 확산에 나섰다.

대구시, 2026년 지역대표예술단체 지원사업에 정길무용단과 대구 비르투오조 챔버 선정. 문화체육관광부 공모 선정으로 2년 연속 지역대표예술단체 배출 및 장르 확대. 국비 지원 확대 및 공공 공연장 지정 운영으로 지역 공연예술 생태계 활성화 기대.

대구 수성문화재단이 대구·경북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한국 전통문화, 미술, 공예 등을 체험할 수 있는 'K헌터스 투어'를 운영한다. 참가자들은 한복 체험, 조선시대 회화 관람, 호작도 공예 체험 등을 할 수 있으며, 직접 만든 작품은 고국으로 발송하는 특별한 경험도 제공된다. 지난해 성공적인 운영에 이어 올해는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한국 문화를 알릴 예정이다.

대구 수성구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경영안정자금 12억 원을 지원한다. iM뱅크와 협력하여 총 48억 원 규모의 자금 지원을 추진 중이며, 업체당 최대 5천만 원까지 대출이 가능하고 대출이자의 3%를 2년간 지원한다.

대구 수성구가 '살던 곳에서 품격 있는 삶이 이어지도록 지역사회가 품 안에 안아주는 돌봄'이라는 의미를 담은 수성구형 통합돌봄 사업명 '수성품안(安)에'를 확정하고, 오는 3월 27일 시행을 앞두고 제도 정비, 조직 구성, 민관협력 기반 구축 등 준비를 마무리 단계로 끌어올리고 있다. '수성품안(安)에'는 노쇠, 질병, 장애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이 시설이 아닌 살던 곳에서 존엄한 일상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지역 중심 돌봄 체계다.

대구 남구보건소가 암 조기 발견 및 완치율 향상을 위해 국가암검진사업을 추진한다. 올해는 출생연도 끝자리가 짝수인 주민이 대상이며, 위암, 대장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간암, 폐암 등 6대 암 검진을 실시한다. 특히 대장암 검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검진 대상 여부 및 병원 정보는 국민건강보험공단 또는 남구보건소에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