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군위중앙여성자율방범대가 지난 1월 29일 김진열 군위군수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1대 정주영 대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김미경 이임 대장은 공로를 인정받았으며, 정주영 신임 대장은 지역 안전 수호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군위중앙여성자율방범대는 야간 순찰, 청소년 선도 등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지역 안전에 기여하고 있다.

군위군이 소아청소년과와 안과 전문 진료를 도입하여 주민들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맞춤형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 소아청소년과 575명, 안과 475명의 환자가 진료를 받았으며, 주민들의 불편 해소와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대구시 군위군과 경북 의성군이 지역 먹거리 활성화와 안정적인 공급 체계 구축을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각 지자체에서 생산되지 않거나 공급이 불균형한 품목을 상호 보완하여 지역 내 소비 수요를 안정적으로 충족하고 농가 판로 확대 및 지역 먹거리 순환 강화를 목표로 한다. 또한,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 상호 공급, 농가 소득 향상 협력, 홍보·교육, 지역 생산·소비 기반 경제 시스템 구축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는 대구·경북 통합 논의 속에서 먹거리 체계를 먼저 연결하는 선제적 협력 사례로, 향후 광역 단위 지역 먹거리 정책 추진의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위군이 2026년부터 도시민을 대상으로 농업 체험과 교육을 결합한 '주말농장 분양 및 주말농부학교'를 운영한다. 5평 및 10평 규모의 주말농장을 분양하고, 작목별 재배 기술, 병해충 관리 등을 교육하는 주말농부학교를 함께 운영하여 농업의 가치와 기술을 배우는 교육형 농업 모델을 정착시킬 계획이다.

군위군이 2027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 품종으로 '영호진미'와 '해담'을 최종 선정했다. 기존 품종의 병해충 취약성과 재배 난이도를 고려하여 품종 다각화 및 농가 혼선 최소화를 위한 홍보와 교육 강화 방침을 밝혔다.

대구 수성문화재단 문화도시센터는 지역 예술인과 주민이 참여하는 '뚜비 창의 예술 프로젝트'를 통해 수성구 대표 캐릭터 '뚜비'를 활용한 시각예술 콘텐츠를 개발하고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한다. 초등학생 대상 연극 프로그램과 가족 참여형 미술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결과물은 전시될 예정이다.

대구 남구보건소가 65세 이상 고령층의 결핵 예방 및 확산을 위해 2주 이상 기침 등 유증상 시 결핵 검진을 받을 것을 권고했다. 보건소는 무료 결핵 검진을 통해 조기 발견 및 치료 연계를 지원하며, 어르신 및 유증상자는 신분증 지참 후 방문하면 된다.

대구 남구청년센터가 주민과 청년의 정서적 교류를 위한 '온기우편함' 운영을 시작했다. 익명으로 고민을 나누면 자원봉사자가 손편지로 답장하는 프로그램으로, 지역 최초로 운영되며 주민들의 마음 건강과 공동체 연대 형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 남구가 설 명절을 맞아 2월 2일부터 11일까지 직원 및 자매결연단체와 함께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전통시장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을 목표로 하며, 구청장 및 직원들이 전통시장을 방문해 제수용품 등을 구매하고 상인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iM뱅크, 도로교통공단 대구지부 등 자매결연 기관·단체도 동참한다.

대구 달서구가 감염병 예방을 위해 손 씻기 교육 장비 '뷰박스' 대여 사업을 시행한다.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등 감염병 취약 시설을 대상으로 형광 로션과 함께 뷰박스를 대여하여 올바른 손 씻기 습관 형성을 돕는다. 뷰박스는 형광 물질 잔여물을 통해 손 씻기 효과를 시각적으로 확인시켜 교육 효과를 높인다.

대구 달서구가 2026년 생활보장위원회를 개최하여 저소득층 보호 및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기초생활보장사업 기본 방향, 연간조사계획, 자활지원계획, 긴급복지지원 대상자 적정성 심의 등 4개 안건을 심의했으며, 위기가구 보호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지방생활보장소위원회를 통해 전문적이고 신속한 심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는 위원회 운영을 정례화하여 저소득 가구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대구 달서구가 보훈 정책 전문 연구기관인 한국보훈포럼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보훈 교육 확대 및 맞춤형 보훈 정책 수립에 나선다. 이를 통해 국가유공자 예우를 강화하고 지역사회 보훈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