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대구 수성구가 교통약자를 위한 보행 환경 개선을 위해 8억 원을 투입해 보행 안전 시설물 및 점자블록 정비 사업을 추진한다. 노후되거나 훼손된 점자블록, 낮춤석, 볼라드 등을 교체 및 재설치하며, 수성구 전역으로 사업 범위를 확대해 보행자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7월 중 완료될 예정이다.

대구 동구청이 2026년 청년도전 지원사업 참여자 130명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구직 기간이 길거나 취업을 단념한 청년들에게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취업 자신감을 높이고 사회 진출을 돕는다. 단기, 중기, 장기 과정으로 운영되며, 참여 과정에 따라 최대 350만원의 수당 및 인센티브가 지급된다. 신청 대상은 18세부터 34세까지이며, 특정 요건 충족 시 39세까지 신청 가능하다. 신청은 '고용24'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대구 동구청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세외수입 운영실적 분석·진단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는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체계적인 관리와 효율적인 행정으로 세외수입 기반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징수율을 높이며 체납액을 줄인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군위군보건소가 1월 22일부터 2월 26일까지 장애인을 대상으로 소근육 움직임 건강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체장애인 10명을 대상으로 6주간 진행되며, 구강 관리, 심뇌혈관 질환 예방 교육, 근력 및 균형 감각 운동 등을 지도하여 장애인의 자가 관리 능력 및 건강 증진을 도모한다.

대구 수성구가 첨단 ICT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안심버스 셸터' 12개소를 추가 설치하며 대구시 내 최다 운영 지역으로 발돋움했다. 이번 셸터는 냉난방, 공기정화, 실시간 교통정보, 와이파이, 충전기, 냉온열 의자 등 편의시설과 함께 CCTV, 비상벨 등 안전 기능을 강화하여 주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 중구가 27년 만에 인구 10만 명을 회복한 데 이어, 중앙부처 및 외부 기관 평가에서 40여 건의 수상 및 선정 실적을 거두며 행정 역량을 입증했다. 특히 재난안전, 보건의료, 복지, 정신건강, 재정, 도시환경, 관광, 행정혁신 등 전 분야에서 균형 잡힌 성과를 달성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116억 원 규모의 재원을 확보하여 주민 생활 개선에 투입할 계획이다.

군위군이 조사료 생산 기반 강화를 위해 과학영농실증시범포에서 트리티케일 품종별·파종 시기별 생육 특성 및 생산성 비교 실증 시험을 본격화했다. 이번 시험은 축산농가의 조사료 자급률 향상과 사료비 절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 달서구가 2026년 초등학교 입학 예정인 예비 학부모와 학생을 대상으로 '예비초등! 첫 학교생활 길라잡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예비 학부모를 위한 특강과 예비 초등학생을 위한 체험 활동으로 구성되어 학교 적응력 향상과 입학 준비 부담 완화를 지원한다.

대구 달서구가 통합돌봄 본격 시행을 앞두고 촘촘한 돌봄 서비스 제공 및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통합지원회의'를 개최했다. 의료·요양·돌봄·주거 등 복합적인 욕구를 가진 대상자 14명을 중심으로 맞춤형 서비스 연계 방안을 논의했으며, 현재까지 99명의 돌봄 대상자를 발굴하고 166건의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제공하는 성과를 거뒀다. 2026년 3월 돌봄통합법 시행에 대비해 행복돌봄과를 신설하고 23개 동에 신청 창구를 개설하는 등 '달서형 통합돌봄' 모델 구축에 힘쓰고 있다.

대구 달서구가 대한불교천태종·(사)나누며하나되기로부터 어려운 이웃을 위한 건강·생활 방역물품 8종(3,000만원 상당)을 기탁받았다. 이번 나눔은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고 복지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 달서구가 경기침체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업체를 지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업체 발주 확대 및 지역제품 우선구매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지역업체 우선계약, 수의계약 시 관내업체 우선 선정, 설계 단계부터 지역 생산 제품 반영, 관급자재 구매 시 지역업체 제품 활용 등 구체적인 실행 대책을 논의했다. 달서구는 지방계약 관련 법령 범위 내에서 1인 수의계약 시 지역업체 우선 계약을 원칙으로 하고, 지역제한 입찰 및 지역의무공동도급 제도를 적극 활용하여 지역업체의 공공사업 참여 기회를 확대할 방침이다. 또한, 사회적기업, 여성기업, 장애인기업 등 지역 내 공공구매 대상 기업 제품도 적극 활용하고, 부서 간 협조체계를 강화하여 지역제품 구매 누락 사례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대구 서구문화회관이 겨울을 맞아 관객 소통형 연극 '쉬어매드니스'를 포함한 연극 시리즈 'Winter Theatre Series'를 처음 선보인다. 이번 시리즈는 배우의 호흡과 감정에 집중하며, 관객 참여와 즉흥성이 돋보이는 공연으로 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