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대구 달성군이 장기간 방치된 빈집을 정비하여 도시 미관 개선 및 주민 안전 확보에 나선다. '2026년도 빈집정비사업' 대상자를 모집하며, 소유주가 3년간 공공용지 활용에 동의하면 가구당 최대 3천만 원을 지원하여 빈집을 철거하고 공공용지를 조성한다. 또한, 농촌 지역 빈집 자진 철거 시 동당 300만 원의 보조금을 지원하는 사업도 병행 추진한다.

대구 수성구가 노인공익활동사업 참여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직무 및 산업안전보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신규 참여 어르신들의 안전 의식 고취와 활동 전문성 강화를 목표로 하며, 수성시니어클럽은 현재 10개 사업단에서 약 1,500명의 어르신이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대구 수성구가 대구시 성별영향평가 구·군 수행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수성구는 여성친화도시로서 성평등 정책과 제도 개선 노력을 인정받았으며, 조례, 사업, 홍보물 등 총 46건의 법령·정책에 성별영향평가를 적극 활용하고 주민 삶의 질을 중심에 둔 정책 추진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구 중구는 주민들의 디지털 활용 능력 향상과 정보 격차 해소를 위해 2월부터 12월까지(8월 휴강) 총 11개 과정의 주민 정보화 교육을 운영한다. 올해는 AI & ChatGPT, 캔바(디자인) 과정이 신설되었으며, 스마트폰, 컴퓨터 기초, 문서 작성, 영상 제작 등 실생활에 유용한 내용으로 구성된다. 교육은 초급·중급 수준으로 나뉘어 운영되며, 중구 주민이면 누구나 매달 20일부터 전화 접수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대구 수성구가 저출생 극복과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수성구형 휴일·야간 어린이집' 운영을 확대하고 신규 지정 시설 현판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확대 운영으로 고산권역에 1개소가 추가 지정되어 총 3개소가 권역별로 운영되며, 시간 단위 맞춤형 보육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용은 수성구 돌봄·키움 통합 플랫폼 '수성올인원'을 통해 사전 예약하면 된다.

대구 수성구 고산노인복지관이 2026년 노년사회화교육 개강식을 개최하고, 2,773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건강, 여가, 평생학습 등 75개 강좌를 운영한다. 이는 어르신들의 신체적, 정서적, 사회적 기능 향상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한다.

대구 수성구가 공유재산 관리 강화 및 재정 절감을 위해 특별 전담 조직을 운영하여 부당이득금 청구 소송에서 7건 모두 승소하고, 무상귀속 미이행 토지 22필지의 소유권을 확보하는 등 총 64억 원 규모의 재정 절감 효과를 거두었다. 이는 지방자치단체의 공유재산 관리 및 법적 분쟁 대응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대구 달서구가 '달서온(On) 청렴주간'을 맞아 전 직급을 대상으로 부패방지 및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국민권익위원회 전문강사가 영화 콘텐츠를 활용해 갑질 사례와 청탁금지법 주요 내용을 흥미롭게 전달했으며, 달서구는 앞으로도 다양한 청렴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청렴 선포식, 결의대회, 청렴네컷 부스 운영, 청렴 캠페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청렴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대구 달서구약사회가 지역 인재 육성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달서인재육성장학재단에 장학금 200만원과 이웃사랑 후원금 100만원 등 총 300만원을 전달했다. 기탁된 성금은 우수 인재 발굴 및 어려운 이웃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대구 달서구가 아동 정책 전문성과 체계적 추진을 위해 기존 아동가족과를 '아동친화과'와 '가족정책과'로 분과 개편하고, 아동을 위한 전담 행정체계를 본격 운영한다. 이번 개편은 아동 권리 보장과 아동친화도시 정책 실행력 강화를 목표로 하며, 아동친화팀, 아동보호팀, 보육팀, 드림스타트팀 등 아동 관련 핵심 기능을 중심으로 전담 조직을 구성했다. 또한, 찾아가는 팝업놀이터, 장난감 병원, 아동학대 조기개입 사업 등 다양한 신규 사업을 추진하여 아동의 권리, 안전, 돌봄, 참여가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정책 기반을 마련하고 아동 중심 행정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달서구는 2021년 대구 최초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획득했으며, 앞으로도 아동친화도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해 나갈 예정이다.

대구 달서구 달서목재문화관이 산림청 주최 '2025년 우수 목재문화체험장'에 선정되어 산림청장상을 수상했다. 달서목재문화관은 체험·교육 프로그램 운영, 전문인력 확보, 지역 연계 활성화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앞으로도 목재문화 확산을 위한 프로그램 확대 및 시민 강좌 운영을 이어갈 계획이다.

동인행복마을축제 추진위원회가 동인동 행정복지센터에 이불 30채를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지난해 열린 축제 먹거리 장터 수익금으로 마련되었으며, 관내 저소득 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