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위군은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충혼탑에서 국가유공자와 유족, 군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념식을 거행했다. 김진열 군수는 추념사를 통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을 기리고, 군민 화합과 대구경북신공항 건설 등 지역 발전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군위군은 국가유공자 예우 확대 및 보훈문화 확산을 위한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대구 동구청이 2026년 폭염에 대비한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9월 30일까지 시행한다. 기상특보 체계 개편, 민감 대상별 맞춤형 안전관리, 무더위 쉼터 운영 강화, 피해 저감 대책 추진, 홍보 강화 등 5가지 방안을 포함하며, 폭염 중대경보 발령 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비상근무 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다.

대구 중구는 다문화가족의 유대감 증진 및 문화 이해를 돕기 위해 '글로벌 밥상, 우리가족 레시피' 행사를 개최했다. 10가정 30여 명이 참여해 각국의 요리를 만들고 레시피 북을 공유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대구 수성구가 수성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함께 청년도전지원사업 1기 참여자 수료식을 개최하고,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 설명회를 통해 미취업 청년들의 실무 경험 확대 및 취업 경쟁력 강화를 지원했다.

대구 수성구가 제55회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범어네거리에서 기후위기 대응 실천을 위한 '환경보전 거리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대중교통 이용, 에너지 절약 등 생활 밀착형 실천 방안을 홍보하고 승용차 5부제 이용 안내문을 배부하며 시민들의 환경보전 의식 고취와 탄소중립 실현 참여를 독려했다.

대구 수성구가 범죄 취약 가구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주거안전 취약가구 세이프홈 지원 사업'을 확대 시행한다. 여성 1인 가구, 사회적 취약계층, 범죄 피해 가구뿐만 아니라, 올해부터는 여성 1인 소상공인 점포까지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스마트 초인종, 홈캠, 호신용 경보기 등 '세이프홈 4종 세트' 또는 '홈 도어가드'를 지원하며, 소상공인 점포에는 전용 보안 시스템을 제공한다. 신청은 이달 8일부터 30일까지 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관할 경찰서를 통해 가능하다.

대구 수성구는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범어공원 나야대령기념비에서 참배식을 거행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이 행사에는 김대권 수성구청장을 비롯해 지역 인사 및 주민 150여 명이 참석했으며, 한국전쟁 당시 순직한 우니 나야르 대령의 희생과 한국-인도 간 우호 증진의 의미를 되새겼다.

대구 달서구 달서가족문화센터가 2026년 3학기(7~9월) 문화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 신규 문화예술 강좌, 유관기관 연계 특별기획 프로그램, 가족친화 프로그램, 어린이 방학 특강 등 170여 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특히 미술 전용 강의실을 새롭게 조성하여 쾌적한 환경에서 교육을 제공한다. 또한, 성서지역 주민을 위한 '찾아가는 문화센터-그린클래스', '아빠 육아 스쿨', 가족 체험 강좌, 어린이 대상 단기 과정, 부모 교육 특강, 특별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수강 신청은 6월 9일부터 달서가족문화센터 홈페이지 및 달서평생학습플랫폼을 통해 가능하다.

대구 달서구는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두류공원 메카우 장군 공덕비에서 참배 행사를 열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이태훈 구청장을 비롯한 50여 명의 참석자는 헌화와 묵념으로 나라를 위해 헌신한 이들의 희생과 공헌에 감사와 추모의 뜻을 전했다. 메카우 장군은 6·25 전쟁 후 대구 재건과 피난민 구호에 기여했으며, 달서구는 매년 현충일에 공덕비를 참배하며 보훈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대구 달서구가 청년들의 실무 역량 강화와 취업 경쟁력 향상을 위해 '2026년 여름 청년 행정체험단' 참여자 38명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학생뿐만 아니라 미취업 청년까지 참여 대상을 확대했으며, 공공행정 현장 경험과 함께 생성형 AI 활용 취업 특강, 구정 주요 사업 현장 견학 등 다양한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참여 희망자는 6월 15일부터 24일까지 달서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7월 14일부터 약 한 달간 구청 등 26개 근무처에서 행정 업무를 경험하게 된다.

달성군이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현풍읍 충혼탑에서 추념식을 거행하고, 세대 간 화합과 보훈 가족에 대한 예우를 다졌다. 특히 현풍고 학생의 헌시 낭독은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으며, 충혼탑 접근성 개선을 위한 엘리베이터 개통도 함께 이루어졌다.

대구 중구가 경북대학교와 협력하여 제조 분야 예비 및 초기 창업자 10명을 대상으로 '제조 스케일업 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제조 공정 및 대량 생산 방식 이해 증진과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현장 대응 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참가자들은 제조 기반 역량 강화 강의, 우수 제조 기업 현장 견학, AI 기반 공정 혁신 시뮬레이션 체험 등 이론과 현장을 아우르는 교육을 이수했으며, 전원 수료하는 높은 참여율을 보였다. 중구는 앞으로도 청년 창업 기업의 제조 경쟁력 강화를 위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기준연도: 202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