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대구 수성구가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수성품안(安)에' 통합돌봄 사업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경로당 방문 및 범어네거리 일대 집중 홍보를 통해 사업 내용을 알리고 즉석 상담을 제공하며 돌봄 사각지대 발굴에 힘쓰고 있다.

대구 수성시니어클럽이 운영하는 '백년문화대학' 개강식이 개최되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의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건강관리, AI 활용, 공예 체험 등 다양한 교육을 제공하며,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 확대와 활기찬 노후 생활 지원을 목표로 합니다.

대구 수성구가 직원 174명을 대상으로 4대 폭력(성매매·성희롱·성폭력·가정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성인지 감수성 향상과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목표로 하며,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전문 강사가 '성평등 실천과 안전한 조직문화 구축'을 주제로 강의했다. 수성구는 매년 전 직원 대상 교육과 간부 공무원 맞춤형 교육을 통해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대구 중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두류공원에서 '2026년 한마음 치매극복 건강걷기 행사'를 개최하여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사회적 공감대 형성에 기여했다. 이번 행사는 서부노인전문병원, 달서구 치매안심센터와 협력하여 3km 걷기 코스와 함께 치매 예방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

대구 동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대구동부경찰서와 협력하여 치매 어르신 실종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에서는 배회감지기 무상 보급, 지문 사전등록, 배회인식표 배부 등 실종 대응 서비스를 집중 안내하며 안전한 돌봄 환경 조성에 힘썼다.

대구 동구청은 지역자율방재단과 행정복지센터 재난안전담당자 120여명을 대상으로 양수기 작동법 및 주민대피지원단 임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여름철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주민 대피와 취약계층 지원 등 현장 대응 능력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대구 동구청이 동구한의사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한의 방문진료 사업을 확대한다. 이번 협약으로 동구 통합돌봄 대상자에게 한의 방문진료 서비스가 제공되어 건강한 노후 지원이 강화될 전망이다.

대구 달성군 송해공원에서 2,000여 명이 참가한 '2026 송해공원 달성 걷기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참가자들은 4km, 10km, 16km 세 가지 코스를 걸으며 달성의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하고 건강 증진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대구 달성군의 특산물 '화원 참 미나리'가 서울 가락시장에서 3개월간 31.8톤, 약 2억 7,800만 원의 판매고를 올리며 수도권 시장 안착에 성공했다. 달성군은 불법 영업 근절 원칙과 함께 유통 정상화를 위한 신규 판로 구축, 소비 촉진 지원 등 발 빠른 행정으로 농가들의 도전을 지원했으며, 농가들 역시 중장기적 신뢰 형성을 위해 시장 휴무일을 제외하고 매일 물량을 공급하는 희생적 결단을 보였다. 이번 성공은 지역 브랜드 가치 상승과 함께 안정적인 유통 체계 구축의 발판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대구 중구가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 완화 및 지역 정착 지원을 위해 '청년 부동산 중개보수 및 이사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무주택 청년 세대주(19~39세)를 대상으로 생애 1회 최대 30만 원 한도 내에서 부동산 중개보수와 이사비를 실비 지원하며, 중구 전입 1년 이내, 건강보험료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 임대차 거래금액 1억 5천만 원 이하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신청은 4월 27일부터 11월 30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중구청 누리집 또는 미래세대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대구 달성군이 논공읍 공단출장소에 법원 전용 무인민원발급기 3호기를 설치하여 달성1차산업단지 내 기업들의 행정 편의를 높였다. 이를 통해 기업인들은 법인 인감증명서 등 3종의 서류를 별도 이동 없이 즉시 발급받을 수 있게 되었다.

(재)달성문화재단이 선보이는 '2026 달성 아동극 시리즈'의 가족오페라 '헨젤과 그레텔'이 예매 시작 3분 만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지역 사회의 높은 관심을 증명했다. 이는 앞서 매진된 뮤지컬 '할머니 엄마'에 이어 두 번째 흥행 사례로, 어린이날 기념 공연인 '헨젤과 그레텔'은 고전 명작을 오페라로 재해석하여 아름다운 선율과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연출로 클래식 오페라의 문턱을 낮췄다. 공연 기간 중에는 국립대구과학관 광장에서 가족 참여형 축제 'YES! 키즈존'도 함께 열려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달성문화재단은 여름방학 특별 공연도 추가로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