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대구시 군위군이 영세사업자 등 모든 군민을 대상으로 무료 세무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마을세무사 제도'를 운영하며 군민들의 세금 고민 해소와 권익 보호에 힘쓰고 있다. 2015년부터 시작된 이 제도는 현재 6기 운영 중이며, 군위군에는 3명의 마을세무사가 배치되어 2027년까지 상담을 지원한다. 지난해 군위군에서 총 172건의 상담이 진행되는 등 군민들의 제도 활용도가 높으며, 군위군은 앞으로도 제도 홍보와 안내를 강화하여 세금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대구 군위군이 하천·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에 대한 합동 점검 및 단속에 나섰다. 국무회의 지시에 따른 후속 조치로, 7개 분야 22명으로 구성된 TF팀이 3월 31일까지 전수조사를 진행하며, 적발 시 엄격한 행정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대구 남구청이 1인 가구 주민들을 대상으로 '디저트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개최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베이커리 및 바리스타 체험으로 구성되어 다양한 연령대의 1인 가구 주민 18명이 참여했으며, 빨래빵 만들기, 라떼아트 및 계절음료 만들기 등을 체험했습니다. 남구청은 앞으로도 1인 가구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기획할 예정입니다.

대구 남구가 해빙기를 맞아 지반 약화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관내 주요 건설공사장을 점검하고,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 조치했으며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대구 남구는 6·25 참전유공자 2,144명의 이름을 새긴 명비를 낙동강승전기념관에서 제막했다. 이번 명비 건립은 참전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 알리기 위한 것으로, 전쟁의 상처 속에서도 꺼지지 않는 생명과 희망, 그리고 참전영웅들의 희생을 잊지 않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대구 달서구가 대구광역시교육청과 협력하여 유보통합 현장 안착을 위한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육'을 본격 추진한다. 교육청의 이동식 안전체험차량 '안전빵빵'을 어린이집까지 확대 운영하여 영유아 전체를 대상으로 실전 중심의 안전 교육을 제공하며, 이는 지자체와 교육청의 지역연계 유보통합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교육격차 해소와 안전복지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 달서구보건소가 감염취약시설의 위생 관리 수준 향상과 종사자 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세균측정기(ATP)와 손세정 교육 장비인 뷰박스(view-box)를 무료로 대여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노인요양시설, 장애인복지시설 등 감염병 고위험군이 밀집한 시설에서 선제적인 예방과 체계적인 위생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장비 대여는 최대 1주일이며, 신청서를 제출한 기관은 보건소를 방문해 수령할 수 있다.

대구 달서구가 초등학교 졸업·입학 시기에 맞춰 학부모 대상 '긍정양육 홍보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달서 I MEET YOU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사업은 졸업식과 신학기를 활용해 긍정양육 문화를 확산하고 아동학대 예방 인식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졸업 시즌에는 '달서아이 졸업하는 날' 프로그램을 통해 사춘기 갈등 예방 및 존중 기반 양육법을 안내했으며, 신학기에는 '달서아이 학교 가는 날' 프로그램을 통해 긍정적 부모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경찰서와 협력하여 '아동안전지킴이 집'을 방문하고 위기 아동 발견 시 신속 대응 체계를 홍보했다.

대구 달서구가 시력이 저하된 고령 어르신들을 위해 큰 글씨로 제작된 치매 예방 안내 책자 '달서 치매대백과'를 경로당과 노인복지관에 배부한다. 이 책자는 치매 이해와 예방 수칙을 담고 있으며, 전자책 형태로도 제공된다. 또한, 책자에 수록된 치매 예방 체조는 스마트 경로당 시스템을 통해 영상으로 송출되어 어르신들의 신체 및 인지 기능 활성화를 도울 예정이다.

대구 동구청이 통합돌봄 정책 추진을 위해 관내 22개 동 행정복지센터에 통합돌봄 신청·접수 창구를 설치했다. 이를 통해 돌봄이 필요한 주민은 상담부터 신청, 서비스 연계까지 원스톱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주민들이 가까운 행정복지센터에서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통합돌봄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통합돌봄사업은 의료, 요양, 돌봄 등 복합적인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에게 살던 곳에서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지원하는 사업이다.

대구 동구청이 주민 건강 보호와 쾌적한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슬레이트 처리 지원 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 주택 슬레이트 철거 최대 700만원, 비주택 건축물 최대 200㎡까지 지원하며, 기초생활수급자 등 우선지원 가구는 전액 지원 또는 최대 1천만원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대구 동구청이 대구시 2025년 구·군 안전시책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다. 동구청은 365일 24시간 재난안전 상황실 운영, 전 행정복지센터 재난상황 전파시스템 구축 등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마련하고, 노후 어린이 시설물 관리, 산불 재난 대응 훈련, 비상대비태세 확립 훈련 등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 수준을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