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군위군이 식품제조가공업소 및 즉석판매제조가공업소를 대상으로 '자가품질검사비 지원사업'을 추진하여 영세 업소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식품 안전성을 강화한다. 지원 대상 업소는 4월 3일까지 군위군청 민원봉사과 위생팀에 신청하면 된다.

군위군이 군민 누구나 편리하고 안전하게 민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민원봉사과 민원창구 환경 정비를 완료했다. 사회적 약자를 배려한 창구 높이 조절, 휠체어 이용 가능 확대, 안전 가림막 설치, 민원 유도선 설치 등으로 민원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군위군이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안전한 주민 대피를 위한 훈련 및 회의를 개최했다. 이재성 부군수는 관계 부서장 및 읍·면장들과 함께 산불 현황, 단계별 조치 기준, 주민 대피 시행 방안 등을 논의하며, 부서 간 유기적인 협력과 임무 숙지를 통한 군민 안전 확보를 강조했다. 군위군은 이번 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실전 훈련 강화 및 유관 기관과의 비상 연락 체계 보완을 통해 산림 재난 대응력을 높일 계획이다.

대구 달서구가 정월대보름을 맞아 월광수변공원에서 개최한 '제19회 달배달맞이 축제'를 일회용품 없는 친환경 축제로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축제는 다회용기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5,500개의 다회용기를 공급하고 전용 수거함을 설치하여 일회용품 쓰레기 발생을 최소화하고 시민들의 탄소중립 실천을 유도했다. 이를 통해 방문객들은 쾌적하고 깨끗한 환경에서 축제를 즐길 수 있었으며, 달서구는 앞으로도 친환경 축제 문화 정착에 힘쓸 계획이다.

대구 달서구가 독서지도 전문 인력 양성과 구민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달서독서대학 기본과정 제20기' 수강생을 3월 18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도서관과 독서지도에 대한 기초 교육을 제공하며, 심화과정 수료 시 자원봉사 및 재능기부 활동 기회가 주어진다.

대구 달서구가 새 학기를 맞아 송일초등학교에서 '일단 멈춤, 아이 먼저' 슬로건 아래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유관기관과 함께 등굣길 교통사고 예방 및 운전자 안전 의식 제고를 위한 활동을 펼쳤으며, 앞으로도 어린이 교통안전 정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대구 달서구가 대구시 주민참여예산제 운영실적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1억 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달서구는 주민 참여 확대와 생활밀착형 사업 발굴 성과를 인정받았으며, 주민 제안 사업 143건, 21억 1,400만 원 규모를 2026년 예산에 반영했다. 또한 청년 맞춤형 예산학교 운영 등 다양한 계층의 참여 기반을 넓힌 점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대구 중구보건소가 영유아의 올바른 손씻기 습관 형성과 감염병 예방 인식을 높이기 위해 어린이집 대상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 '깨끗손 명탐정 세균 수사일지'를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손씻기 체험, 세균 관찰, 놀이·체험 활동 등으로 구성되며, 어린이집과 가정이 함께 참여한다. 참여를 원하는 어린이집은 3월 25일까지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재)대구동구문화재단 도서관사업부가 동대구역 스마트도서관의 노후화된 기기를 전면 교체하고 운영에 나선다. 이번 교체로 시청각 장애인, 고령자, 어린이를 위한 배리어프리 기능이 강화되어 누구나 편리하게 도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전국 두 번째 이용객 수를 자랑하는 동대구역에 설치된 스마트도서관은 지역 주민의 독서 문화 접근성을 높이는 생활 밀착형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취약계층 집수리 봉사단체 '불봉이네 봉사단'이 경북대 봉사 동아리 '수리 영역', 동구자원봉사센터와 봉사 활동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경북대 학생들은 집수리 기술을 배우고 취약계층 집수리 봉사에 참여하며, 동구자원봉사센터는 대상지 발굴 및 행정 지원을 담당한다. 향후 경로당 에어컨 필터 청소, 방역 등 다양한 봉사 활동도 추진될 예정이다.

동구보건소와 굿모닝연합의원이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운영 협약을 체결하고, 거동 불편 어르신들의 재택 의료 서비스 지원을 강화한다. 이번 협약은 27일 시행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일환으로, 보건소는 대상자 연계 및 운영 지원을, 의원은 방문 진료 및 환자 관리를 담당한다.

대구 동구청은 지난 13일 '2026년 제1차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유관기관 전문가들과 함께 위기 청소년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위기청소년 특별지원사업 대상자 선정, 청소년 안전망 운영 실태 점검, 지역 내 위기청소년 발굴 및 보호를 위한 기관 간 연계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으며, 사각지대 위기청소년 발굴 및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