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대구 동구, 2026년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사업의 일환으로 초등학생 대상 '2026 주말 키움 아카데미' 운영 시작. 진로진학지원센터와 연계하여 교육과 돌봄을 결합한 통합 프로그램으로, 자기주도학습, 영어, 수학 등 맞춤형 수업과 함께 철저한 출결 관리 및 간식 제공으로 주말 돌봄 공백 해소 및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한다.

대구 서구보건소가 새 학기를 맞아 소아·청소년의 성홍열 등 호흡기 감염병 예방 관리를 강화한다. 올해 1월 대구시 성홍열 환자는 전년 대비 9배 이상 급증했으며, 서구보건소는 예방 수칙 안내문과 포스터 배부 등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보건소는 개인위생 준수와 조기 항생제 치료를 강조하며, 감염 시 24시간 등원·등교 중단을 당부했다.

대구 서구는 여성농업인의 건강 증진과 안정적인 영농 활동 지원을 위해 '여성농업인 특수 건강검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51세~80세 짝수년도 출생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작업 관련 직업 질환 조기 발견 및 예방을 위한 검진을 실시하며, 검진 비용의 90%를 지원한다. 신청은 3월부터 사업량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받는다.

대구 수성구 만촌1동 행정복지센터가 경북 청도군에서 열린 '2026 청도군 새마을 환경살리기' 행사에 참여하여 자매도시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환경 보호 활동에 대한 협력을 강화했다.

대구 수성문화재단과 달성군이 협력하여 지역 간 관광자원을 연계한 광역형 투어 프로그램 ‘미술관 옆 동물원’을 4월부터 5월까지 매주 주말 시범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수성구의 문화예술 인프라와 달성군의 자연·생태 자원을 결합하여 도심 속 미술관과 자연 속 동물원을 하나의 관광 동선으로 구성하며, 지역 간 균형 있는 관광객 유입과 체류시간 확대를 목표로 한다.

대구 수성구가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수성품안(安)에' 시행을 앞두고 최종 점검 및 민관 협력 강화를 위한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 사업은 노쇠, 질병, 장애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이 시설이 아닌 자신의 생활 터전에서 건강하고 존엄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 연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수성구는 조례 제정, 협의체 구성, 전담 부서 신설 등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으며, 5개 분야 63개 특화사업과 지역 의료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대상자 중심의 맞춤형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김대권 구청장은 민관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함께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존엄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대구 수성구가 교육부의 '2026년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 평생학습도시 특성화 분야에 선정되어 국비 3천만 원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사회적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청소년 디지털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 장애인 메이커 교실, 시니어 스마트 교실 등 디지털 역량 강화 사업을 추진하며 디지털 격차 해소에 나선다.

군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내 독거노인을 위한 생신 축하 사업을 진행하며, 지역 후원업체와 협력하여 케이크, 꽃, 떡, 과일 등을 전달했다. 이번 사업은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지역사회의 온정을 이어가는 중요한 활동으로 평가받고 있다.

군위군보건소가 성장기 아동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저소득층 초등학생 4~6학년 및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을 대상으로 치과 주치의 사업을 추진한다. 정기 검진과 예방 중심 서비스를 통해 구강질환 조기 발견 및 치료를 지원한다.

대구 달성군 논공읍 공단출장소가 낡은 시설을 벗고 스마트 행정 거점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신청사는 주민 소통과 다문화 지원 기능을 강화한 복합 거점으로, 1층 민원 처리, 2층 예비군 읍대 및 주민 쉼터, 3층 다문화 가족 지원 '달성글로벌센터', 4층 휴게 공간 '상상정원'으로 구성되어 지역 주민과 근로자들의 편의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 군위군이 '군위 청소년허브센터' 개관식을 갖고 청소년을 위한 교육, 문화, 휴식 복합공간의 문을 열었다. 지상 4층, 지하 1층 규모의 센터에는 전시실, 카페, 인재양성원, 문화의 집, 작은영화관, 마을방송국, 상담복지센터 등이 들어서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대구 중구보건소가 지역 주민 40여 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실시하여 응급상황 대처 능력을 강화했다. 이번 교육은 1급 응급구조사 등 전문 강사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여 진행했으며, 3월부터 11월까지 총 18회 운영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