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성균관유도회 소보면지회가 제41차 정기총회와 함께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하고 전통 계승과 지역사회 발전을 다짐했다. 은남기 이임회장은 그간의 노고를 치하받았으며, 이진석 신임회장은 전통 계승과 지역사회 기여를 약속했다. 총회에서는 지난 활동 보고와 함께 향후 사업 계획이 논의되었다.

군위군 주민들이 대구~경북 광역철도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촉구하는 주민 탄원서와 서명부를 군위군수에게 제출했다. 주민 대표들은 광역철도가 지역 생활권 확대와 대구경북 신공항 성공을 위한 필수 교통망임을 강조했으며, 군위군수는 관계 기관과의 협력 강화를 통해 사업 추진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대구광역시와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가 7개 선도기업과 함께 '대구 스타트업 오픈이노베이션 지원사업' 공동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선도기업의 현장 데이터와 인프라를 스타트업에 개방하여 기술 실증 및 사업화를 지원하며, 올해는 에너지, 미래농업, 제조, 모빌리티, 건설, 데이터금융 분야에서 AX(AI 전환) 등 혁신 기술 접목을 통한 동반 성장을 도모한다. 창업 7년 이내 스타트업 10개 기업을 선정하여 과제당 4천만 원의 실증 자금을 지원하며, 3월 19일까지 대구창업허브를 통해 참가 신청을 받는다.

대구 수성구가 통합돌봄 사업의 일환으로 범어연합내과의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거동 불편 어르신에게 재택 의료 및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를 통해 불필요한 입원 및 시설 입소를 예방하고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할 계획이다.

대구 수성구가 지역사회 인적 안전망 강화를 위해 이웃돌봄단 '뚜비행복잇고(GO)'를 발대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96명의 단원은 고독사 위험군 등 취약계층 가구를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연결하는 역할을 수행하며, 위기가구 발굴 및 신고, 주 1회 이상 안부 확인, 지역 복지자원 연계 등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수성구는 이를 통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이 주민을 돕는 마을 공동체 구축을 목표로 하며, AI 안부 전화 서비스 등 스마트 기술과 인적 네트워크를 결합한 복지 정책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대구 수성구 망월지 일대에서 성체 두꺼비 첫 출현이 확인되었으며, 수성구는 두꺼비 로드킬 방지 펜스 설치, CCTV 모니터링, 생태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 생태 보전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장기적으로는 생태공원 지정 및 도시 생태축 복원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대구 수성구가 대구시 주관 '2025년도 환경관리업무 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상을 수상했다. 수성구는 기후환경교육, 생태관광 투어, 녹색제품 구매, 수질오염물질 배출사업장 관리, 망월지 생태축 복원사업 등 다양한 환경 분야에서 성과를 인정받았다.

달성군이 경제적 여건으로 해외 문화 체험 기회가 부족한 가정을 지원하고 가족 간 유대 강화를 위해 '2026년 희망찾기 가족사랑 해외여행'을 대만에서 진행했다. 올해는 11가족 32명이 타이베이 시내, 단수이, 타이베이101 전망대, 야류해양공원 등을 방문하고 천등 날리기, 국립 고궁박물관 관람 등 다양한 체험을 했다.

군위군이 건조한 기후와 강풍으로 산불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군민 안전 의식 제고와 산불 예방 문화 확산을 위해 산불 예방 민관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군위군 관련 부서, 119안전센터, 자율방재단 등 50여 명이 참여하여 산불 예방 수칙 안내 및 홍보 물품 배부 등 적극적인 활동을 펼쳤다.

군위군에서 개최된 '2026년 제1회 군위 삼국유사배 전국초등학교 야구 윈터대회'가 30개 팀 참가, 부산수영초 우승, 1,000여 명 외지인 방문으로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대구 서구청이 서대구우체국과 협력하여 3월부터 12월까지 '복지 등기 우편서비스'를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복지 사각지대 위기 가구를 대상으로 복지 안내문을 등기우편으로 발송하고, 집배원이 직접 방문하여 생활 실태를 파악한 후 구청에 회신하여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신속하게 연계하는 선제적 발굴 체계이다.

대구 서구청이 대구시 주관 '2025년 구·군 위생업무 종합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서구는 현장 중심 관리와 차별화된 정책으로 지역 먹거리 안전성과 신뢰도를 높인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푸드테크 인프라 구축, 불법영업 우려업소 환경 개선, 위생등급제 확대 등 실효성 높은 사업을 추진하여 좋은 평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