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대전 서구 복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이른 무더위에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보양식과 여름 이불로 구성된 '행복 꾸러미'를 전달하는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취약계층 25가구를 대상으로 사회적 돌봄을 강화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대전 서구 둔산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홀로 사는 어르신 15명을 대상으로 '마음정원 가꾸기' 행사를 열어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관계 형성을 도왔다. 참여자들은 식물을 심고 관리법을 배우며 소통했으며, 협의체는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으로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대전 서구 도마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행복지기' 봉사자들이 '살핌ON 생활돌봄 사업' 중 독거노인 가정 방문 시 의식을 잃은 어르신을 발견해 신속하게 병원으로 이송했다. 이는 민관 협력 돌봄망이 위기 상황을 조기에 포착한 성공 사례로,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취약계층 모니터링의 중요성을 보여준다.

대전 서구보건소가 간호직 공무원 30여 명을 대상으로 핵심 간호 기술 향상 및 실무 능력 강화를 위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도뇨, 주사, 위관영양 등 실질적인 간호 기술 실습과 지역사회 간호사의 역할에 대한 강의를 포함하며, 주민 건강관리 서비스의 전문성 제고를 목표로 한다.

대전 유성구가 진잠·구즉 권역 중학생 320명을 대상으로 AI와 메타버스를 접목한 미래형 마을교과과정 '알면 알수록 재미있는 유성(알잼유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VR 콘텐츠 체험, 메타버스 공간에서의 디지털 미션 수행, 생성형 AI 음악 제작 및 AI 디자이너 체험 등 진로 체험과 창업 교육을 포함한다.

대전 유성구가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률 97.6%를 기록하며 22만 2,491명에게 400억여 원을 지급했다. 유성구는 지역 상권과 협력해 신청 마감일인 7월 3일까지 미신청 주민들의 혜택 수령을 돕고 지역 소비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골목형 상점가와 전통시장 상인들은 홍보 스티커 부착 및 안내를, 행정복지센터는 개별 안내와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제공한다. 정용래 구청장은 지원금이 주민 생활 안정과 골목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길 바라며, 신청 및 지역 상권 사용을 독려했다. 지원금은 8월 31일까지 대전 내 연 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가맹점 및 주유소에서 사용 가능하다.

대전 유성구는 지난 1일 발생한 공장 화재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해 운영했던 합동분향소를 25일부로 종료하고, 유가족 및 부상자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유성구는 사고 발생 직후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하고 피해자지원센터를 운영하며 16개 기관과 협력해 총 87건의 민원을 처리했으며, 과장급 공무원을 1대1 전담 배치해 행정적, 심리적 지원을 제공했다. 분향소 운영 종료 후에도 팀장급 전담 공무원을 지정하여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대전 동구는 2026년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이용자를 다음 달 1일부터 7일까지 모집한다. 아동, 청소년, 노인, 장애인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총 17개 서비스, 720여 명 규모로 진행되며, 기준 중위소득 140% 이하 주민이 신청 가능하다. 신청은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대전 동구청 직원을 사칭한 소화기 구매 유도 사기 전화가 지역 내 사업장을 대상으로 잇따라 발생하고 있어 주민과 소상공인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동구청은 해당 부서가 존재하지 않으며, 특정 업체를 통한 물품 구매를 권유하거나 대행하는 사업을 시행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의심스러운 전화는 즉시 통화 종료 후 동구청이나 관계기관에 사실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대전 서구는 세외수입 담당자의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해 한국지역정보개발원 강사를 초빙하여 실무 중심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세외수입 부과·징수, 체납처분, 과태료·과징금 관련 법령 해석 등을 다루며, 담당자들의 전문성 향상과 지방재정 건전성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 서구 평생학습관이 경계선 지능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심리·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9월까지 운영한다. 전문가 특강, 사회성 향상 조언, 경제 교육, 만들기 체험, 숲 체험 가족 캠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서구 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접수한다.

대전 동구는 6·25참전유공자회 동구지회와 함께 제76주년 6·25전쟁 기념 안보결의대회를 개최하여 참전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 안보의식을 높였다. 행사에는 동구청장, 동구의회 의장, 보훈단체장, 참전유공자 및 유가족 등 80여 명이 참석했으며, 위로품 전달, 기념사, 안보결의문 낭독 등이 진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