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대전 동구 용운도서관이 엘리베이터 설치 등 시설 개선을 마치고 오는 27일 재개관한다. 이번 개선으로 노약자, 장애인 등 보행 약자의 도서관 이용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재개관 기념 준공식과 대출권 수 2배 확대 이벤트도 진행된다.

대전 동구는 과학 프로그램 수강생 학부모와 함께 주민소통 간담회 '동구살롱에 어서오세요'를 개최하고, 교육 효과와 정책 수요를 청취하며 중장기 과학교육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간담회 참여자들은 '일일구청장'으로 위촉되어 주요 교육사업 보고를 받고 의견을 교환했으며, 과학 프로그램의 긍정적 효과와 함께 심화 교육 체계 구축 필요성을 제안했다. 동구는 이를 바탕으로 맞춤형 프로그램 확대, 심화 과정 운영, 실험·체험 수업 강화 등을 검토하여 미래 과학 인재 양성을 위한 동구형 과학교육 모델을 완성해 나갈 예정이다.

대전 동구는 25일 신상동 플레이스플로라에서 보육교직원들과 함께 '말(馬)로 시작하는 말(言) 소통' 간담회를 개최하고 현장 중심 소통을 강화했다. 이번 간담회는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보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참석자들은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보육 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제안을 나누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여 보육교직원이 존중받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간담회는 총 3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대전 동구가 20년 만에 대청호자연생태관 외관을 전면 개선하는 디자인 개선 사업을 완료하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한국수자원공사(K-water) 댐 지원사업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사업비 6억 원 중 약 4억 원을 투입하여 진행되었으며, 대청호 자연경관을 모티브로 한 디자인과 신규 캐릭터 '호수요정 대청이' 조형물 설치로 방문객의 흥미를 높였다. 동구는 이번 리뉴얼을 통해 대청호자연생태관이 더욱 사랑받는 명소로 거듭나고, 생태관광 활성화에 더욱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전 동구는 지역 공공도서관 3곳에서 2026년 상반기 '미래산업 진로탐색 독서아카데미'를 운영하며, 2월 24일부터 참여 회원을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독서 활동을 통해 미래 산업 이해와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며, 초등 저학년 및 고학년 과정으로 나뉘어 3월부터 5월까지 매주 1회 총 10회 진행된다. 참가자에게는 도서 대출 권수 확대 혜택도 주어진다.

대전 동구는 지역 5개 대학과 함께 '2026년 구-대학 연계 관학협력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청년·창업 지원, AI 인재양성, 평생학습 활성화 등 총 51건의 협력 사업 추진 계획을 공유했다. 구는 대학의 전문성과 행정의 실행력을 결합하여 지역 성장 기반을 구축하고 주민 체감 성과를 창출할 방침이다.

대전 동구는 대전시약사회, 대전시의사회, 대전시한의사회, 대전시치과의사회 동구분회와 '마음이음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약국 및 의료기관을 통해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여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하는 자살 예방 사업을 강화한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협력체계 구축 및 상호 협력을 통해 생명 존중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 동구는 봄철을 맞아 도심 경관 개선과 녹지 확충을 위해 자체 양묘장에서 직접 재배한 팬지, 가자니아, 비올라 등 1년생 봄꽃 약 7만 7천 본을 다음 달부터 도심 주요 지점에 순차적으로 식재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예산 절감과 함께 계절감 있는 경관 조성, 구민들의 쾌적한 녹지환경 제공에 힘쓸 예정이다.

대전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지역 내 독립유공자 유족을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고 김상옥 애국지사 유족을 직접 찾아 나라사랑 정신을 기리고 유족들의 안부를 살폈으며, 앞으로도 독립유공자 유족에 대한 예우와 지원을 강화할 계획임을 밝혔다.

대전 동구는 범죄 발생 시 신속한 출동과 현장 대응력 강화를 위해 지역 내 4개소에 순찰차 전용 주차구역을 추가 설치했다. 지난해 시범 운영 결과 효과가 확인됨에 따라 주요 생활권을 중심으로 설치를 확대했으며, 전용 도색 강화와 종일제 운영으로 가시성과 즉각적인 대응 능력을 높였다. 구청장은 이를 통해 치안 대응 기반을 강화하고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대전 동구는 산내동 일원의 '낭월 빛담길 골목형상점가'를 지역 내 다섯 번째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하고, 상인회에 지정서를 전달했다. 이번 지정으로 낭월 빛담길 골목형상점가는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 및 각종 공모사업 참여 자격을 얻게 되었으며, 동구는 이를 통해 산내동 골목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동구는 지난해 관련 조례를 개정하여 골목상권 지정 기준을 완화한 바 있다.

대전 동구는 주민들의 학습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우수 평생학습동아리 육성 지원사업' 신청을 19일부터 27일까지 접수한다. 월 2회 이상 정기 학습, 회원 7명 이상, 동구민 80% 이상으로 구성된 성인 학습동아리가 대상이며, 최대 120만 원의 사업비와 평생학습 행사 우선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