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동구는 민원인의 폭언·폭행 등 특이 민원 상황에 대비한 비상상황 대응 합동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민원 담당 공무원의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고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동부경찰서와 협력하여 실제 상황을 반영한 단계별 대응 절차를 점검했다.

대전 동구 대동 지역 주민 설문조사 결과, 국공립유치원 설립 요구가 높게 나타나며 지역 내 교육 인프라 부족 문제가 부각되었습니다. 현재 대동에는 유치원이 없어 인근 지역으로 원거리 통학하는 불편이 있으며, 향후 신규 주거단지 조성으로 유아·아동 인구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유치원 설립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이에 대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주민 서명운동을 통해 국공립유치원 설립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대전 동구는 임마누엘실버홈에서 대전시립합창단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음악회'를 개최하여 어르신들에게 친숙한 대중가요와 전통곡을 선보이며 따뜻하고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구는 앞으로도 생활밀착형 공연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대전 동구가 지역 대학과 협력하여 조성한 '청년창업지원공간'의 개관을 앞두고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 공간은 예비 창업자 교육, 멘토링, 시제품 홍보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며, 구와 대학이 협력하여 청년의 도전과 성장을 뒷받침하는 모델로 운영될 예정이다.

대전 동구는 (가칭)충남중 어린이·청소년 영어도서관 건립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지난 14일 설계공모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이 사업은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총사업비 170억 원을 투입, 2028년까지 연면적 2,700㎡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학교와 인접한 공원에 조성되어 지역 주민과 학생이 함께 이용하는 영어 특화 교육·문화 복합공간으로 활용될 계획이다. 구는 3월 5일 공모안 접수 후 3월 12일 심사를 거쳐 당선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대전 동구는 전세사기 피해 예방 및 주거 안정을 위해 국토교통부의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을 연중 시행한다. 무주택 임차인을 대상으로 최대 40만원까지 보증료를 지원하며, 소득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신청은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대전 동구는 제7기 동구 청년네트워크 발대식을 개최하고 청년 주도의 정책 참여 활동을 본격화했다. 이번 7기 청년네트워크는 20명의 청년으로 구성되어 지역 정책 제안 및 논의에 참여하며, 이전 기수들은 청년 주도 행사 기획 및 주민참여예산제 정책 제안 등 성과를 거둔 바 있다.

대전 동구 가오도서관이 겨울방학을 맞아 초등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2026년 가오도서관 겨울독서교실'을 운영한다. '환경'을 주제로 한 독서 및 체험 활동을 통해 아이들의 독서 흥미와 환경 이해도를 높일 계획이며, 수강생은 12월 21일부터 30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대전 동구는 지역 5개 대학과 함께 2026년 라이즈(RISE) 사업 추진을 위한 관학협력 실무협의회를 개최하고, AI 교육, 취·창업 연계, 복지 취약계층 지원 등 42개 협력 사업을 논의했다. 구는 정기적인 협의회 운영과 사업설명회를 통해 지역과 대학의 동반 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다.

대전 동구는 2026년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이용자 890명을 모집한다. 아동, 청소년, 노인, 장애인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서비스 16개 분야에 대해 5일간 신청을 받으며, 기준 중위소득 140% 이하 주민이 대상이다. 신청은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대전 동구는 동구문화원에서 제7·8대 동구문화원장 이·취임식을 개최하고, 양동길 전 원장에게 공로패를 수여했으며, 이혜경 신임 원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이혜경 신임 원장은 지역 문화자원 발굴과 주민 참여형 문화활동 확대를 통해 동구문화원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끌어갈 계획이다.

대전 동구는 13일부터 관내 5개 작은도서관에 '시니어 북매니저'를 파견하여 독서문화 활성화와 노인일자리 창출을 동시에 추진한다. 사서 자격증 소지자 또는 도서관 근무 경험이 있는 시니어 인력을 선발하여 도서 정리, 프로그램 운영 지원, 이용자 안내 등 도서관 운영 전반을 지원하며, 오는 11월까지 활동할 예정이다.
기준연도: 2025년